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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채청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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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청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단독]이지아, ‘나의 아저씨’로 드라마 복귀…이선균 아내 [새창] 2017-12-10 00:46:52 0 삭제
    이지아 출연한 세번 결혼한 여자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도 좋은 연기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174 아동수당 기대했는데 야당놈들이.. [새창] 2017-12-06 09:48:03 0 삭제
    내가진짜 부자면 세금 많이내고 혜택 없어도 억울하지나 않겠어요... 30살까지 공부한다고 부모님 한테 경제적 부담 지우다가 갑자기 결혼해서 아기낳고 또 부모님 부담 지우고 남편은 학자금 대출 가득하고 아기는 어려서 어린이집 하원 후에 베이비 시터 잠깐이라도 써야 하고.. 회사는 타지역에 있어서 전세라도 장만하려니 서울지역으로 가면 전세도 개인자산 없인 안된다고 월세로 시작해야 하고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 해드려야 할텐데...... 금수저로 태어나 무능력자로 살고 싶네요
    173 소득상위 10% 아동수당 제외 [새창] 2017-12-06 05:55:38 0 삭제
    학다금 대출도 갚아야 하는데..
    172 소득상위 10% 아동수당 제외 [새창] 2017-12-06 05:52:13 2 삭제
    야당놈들땜에 너무 짜증나요 정말! 내년부터 직업활동 시작하는데 둘다 지금까지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없고 집 대출받으려해도 자금이 없어 월세로 시작해야하고 양가 부모님댁에도 지원을 바라시는 눈치고 애기는 어려서 어린이집 하원 후에 아이돌봄쌤도 추가로 활용해야 하는데 아동수당도 안주다니! 정말 직장인만 유리지갑이라 탈탈 털리네요 ㅜㅜ. 아직도 자영업자들 탈세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ㅜㅜ. 나쁜 야당놈들
    171 아빠가 2주간 출장 다녀온 후.... [새창] 2017-12-05 12:37:18 0 삭제
    아빠 좋아하는 아기 넘 귀여워요♥ 우리 아기도 아빠 껌딱진데.. 아빠한테 안겨있을 때 "엄마한테 올래?" 하면 으이으이응~ 하면서 온몸을 좌우로 흔들다가 아빠한테 폭 안기면서 꺄르르 하고 장난치는데 넘 귀여워요 ㅋㅋ. 근데 졸리고 배고플 땐 엄마한테 매달려 울어요 ^,ㅜ
    170 결혼 전 고민. [새창] 2017-12-05 12:32:00 4 삭제
    아주 공감합니다 이 얘기가 하고싶었어요. 글쓴님이 완전히 희생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거나 글쓴님과 남친분이 독립적인 정서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서로 동의를 한다면 남친분과의 행복한 관계 유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169 아직도 분이 안 풀려요. 제가 예민한가요? [새창] 2017-12-05 12:28:04 48 삭제
    남편분은 회사후배 선물 챙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평소에 아내분께 잘 못해드리고 신뢰를 쌓지 못한게 문제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 후배분은 아주 처신을 잘 하신 것 같은데, 답선물로 치킨을 쐈다는건 아내분이랑 같이 드시라는 말이잖아요. 개인적인 물품을 선물하신게 아니고..
    168 결혼 전 고민. [새창] 2017-12-04 13:32:25 17 삭제
    남친분이 현재 하고있는 일에 확고한 목표와 자부심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러니 글쓴님께 신경을 쓸 여유가 없나봐요. 남친분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글쓴님이 잘 생각 해 보세요. 이 사람의 미래를 위해 내가 희생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는지, 아니면 내 삶을 살고싶은지... 당장 곧 해외나갈 때 결혼하고 같이 나가고 싶아하는거 아닌가요?
    167 (본삭금) 분유 두 종류 번갈아 먹여도 될까요? [새창] 2017-12-02 23:42:46 1 삭제
    분유 섞어서 먹여도 돼요. 아는 애기는 설사기가 있었나 그래서 콩분유랑 일반분유 섞어서 먹였어요. 의사쌤이 그래도 된다고 하셨구요.
    166 제 딸이 우는 이유 [새창] 2017-11-29 10:30:33 14 삭제
    공감됩니다.. 블럭 모양 맞추기 하다가 안되니 집어던지고 울던 어젯밤 우리 공주님... 배고파서 울면 분유주고 졸리다고 울면 안아서 달래면 되는데 짜증나서 우는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점점 크면서 이런 행동이 생기는게 가끔은 힘들기도 하지만 너무 이쁘고 행복하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5:00:12 36 삭제
    이거 주작이라고 해줘요.. 남친분이 글쓴분 부모님 뵈러 갔다가 술 많이 마셔서 토하고 실례한건데 그거 치워줬다고 생색내면 안되죠... 아니 일단 술병나고 장거리이동에 출근까지 한 사람한테 쌓아논 설거지 시키는게 말이나 됩니까? 글쓴님도 피곤해서 못하겠으면 다음날까지 쌓아두고 정신 먼저차리는 사람이 알아서 하면 되는거지 왜 그렇게 남친분응 개로핍니까...
    164 결혼에 대한 가치관 차이 [새창] 2017-11-28 00:55:02 1 삭제
    글쓴님도 글쓴님이 만나시는 분도 좋은 분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대화 나누셔서 사랑하는 두 분이 모두 만족하는 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2월에 대학원 졸업 예정이거든요. 저희 분야는 졸업때까지 업무량도 많아지고 졸업준비에 취직까지 정신없이 바빠요.. 그래서 중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저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도 아까울 정도에요..
    글쓴님께서 잘 하겠지만 상대방의 상황을 살펴보며 대화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주제넘게 드리고 갑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7:07:49 6 삭제
    편견이세요. 중고등학교 친구가 부모님 이혼 후 편모가정에서 살았는데 사려깊고 착실해서 인기가 많았어요. 그 친구가 듣는 역할을 너무 잘해줘서 같이 앉아서 얘기하는 것 만으로도 다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였네요. 저는 부모님 다 계시고 부모님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랐는데 커서 스스로를 되돌아 보니 스스로가 이기적인 부분도 많구요.. 남다른 환경에서 자란만큼 더 성숙한 분도 계시더라구요.
    162 목욕탕에서 겁나 웃기던 애기 본 썰 [새창] 2017-11-27 17:02:51 15 삭제
    애기가 이제 곧 돌이에요. 집에 악어 장난감이 있는데 악어 입에 자꾸 손 넣으라구 하더라구요ㅋㅋ. 손가락 물린척하고 울고있으면 손가락 호 해주고 일어나서 볼에 뽀뽀해주는데 진짜 심쿵... 제가 악어 입에 아기 손 넣어보려고 하면 질색팔색 하는것두 심쿵.. ㅋㅋ
    161 아기 약 잘 먹이는 방법? [새창] 2017-11-27 16:57:38 3 삭제
    아이고 고생이 심하시네요 ㅜㅜ
    저는 폰으로 동영상 보여주면서 먹여요. 8개월 경에 첨으루 약 먹였었구요. 아기띠로 안은담에 동영상 보여주면서 약 먹이면 그나마 좀 먹더라구요.. 그리고 평소에 약병에 보리차물 담아서 갖고놀라고 줬었어요. 애기가 보리차물을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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