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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채청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4
    방문 : 15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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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청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양수검사해보셨나요?ㅠㅠ [새창] 2017-10-27 08:13:10 0 삭제
    양수검사 하면 감염 위험성 있지 않나요? 그래서 안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129 할아버지 장례식.. 남편한테 섭섭해요. [새창] 2017-10-25 20:23:49 1 삭제
    맞아요 그냥 가시는 길 끝까지 지켜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면 될 일을..
    128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5 09:26:06 7 삭제
    질투는 아니고 칭찬도 아니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예의 없는 사람 같아요. 무시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지만 계속 같은 소리 들으면 듣는 입장에서 기분 나쁘지요..
    127 내일 여덟번째 배아를 만나러 가요. [새창] 2017-10-21 06:14:55 0 삭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126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1 03:40:41 0 삭제
    오늘도 아기한테 배워갑니다♥
    125 아빠가 좋아하는 딸 사진ㅎㅎ (자랑?) [새창] 2017-10-21 03:37:58 0 삭제
    아기 웃는 인상이 너무 좋아요!! 누눗슴에 입 활짝 ^ㅇ^ 하는 사진에 따라 웃었어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3:17:28 2 삭제
    저도 가장 힘든 시기에 거울보며 매일 "00야 사랑해 잘하고 있어" 하고 얘기 해 줬어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1:51:36 2 삭제
    글쓴님 얼굴도 모르는 이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잖아요. 글쓴님 상황이 안좋으신 건 대학가고 취직하며 바뀔거에요. 본인에 대해 안좋은 생각이 있는거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바꿔보겠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대단해요. 매일매일 넘어지더라도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잖아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1:44:09 5 삭제
    그동안 정말 힘드셨겠어요.. 대단해요 지금까지라도 버텨오신게.. 그런데 너무 아까워요. 조금만 시간이 더 지나면 글쓴님의 환경이 많이 바뀔거에요.
    글쓴님이 여기 댓글단 분들의 상황이 본인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사람은 다 나름의 고통이 있어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아주 어릴 때 부터 어머님께 학대를 당했어요. 외모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겉으로 보면 친구들은 몰랐을 거에요. 그저 애가 좀 싸이코같은 면이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일주일에 3~4번은 2시간 이상씩 맞았어요. 아버지는 방관자셨고.. 엄마는 기분 좋으실 땐 한없이 다정하고 기분 나쁠 땐 악마였어요. 저는 부모님을 저주하는 일기를 쓰기도 하고 소설속에서 내게 매달리는 부모를 외면하기도 하고 길가는 벌레에게 쌍욕을 하기도 했어요. 제가 더욱 싫었던건 저에게 엄마의 모습이 보이는 거에요. 감정적이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중한 사람들을 공격하는... 성격도 점점 이상해져서 초 3때부터 왕따를 당했어요. 친구들은 살구씨 같은걸 제 의자에 뱉어두고 제가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설 때 치마에 묻었다며 웃었어요. 이 때부터 자살을 항상 생각했어요.
    내가 죽으면 나를 괴롭힌 그들이 후회하겠지. 매년 혼자이거나 비슷한 처지로 애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친구들과 지냈어요. 학기가 시작되면 달력에 체크를 해요. 내가 며칠이나 더 견뎌야 하는지.. 오늘은 무사히 지나갔구나.. 고등학교 때는 힙합으로 탈출을 해서 정신 건강은 많이 좋아졌지만 성적이 뚝 떨어졌어요. 대학교 들어갈 때 까지 엄마에겐 계속 맞았어요. 횟수는 점점 뜸해졌지만..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본가에 가지 않으면서 폭력으로 부터는 탈출했지만 나 라는 사람의 비정상성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왜 나는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그렇게 잘하는지 그러고는 왜 이렇게 후회를 하는지 왜 나는 이렇게 가볍고 별볼일 없고.. 내가 너무 싫어서 미치겠더라구요. 연애도 교우관계도 엉망 진창이고 나는 쓰레기고.. 내가 더 좋은사람으로 바뀌었으면 하는데 앞이 깜깜하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었어요. 할머니가 되면 세상을 좀 더 알고나면 내가 그때쯤이면 바뀌어 있을까?

    지금은 29살인데 영 좋은사람은 아니지만 매일을 자괴감에 빠져살진 않아요.
    진짜 도움 하나도 안되는 말 주저리 주저리 했죠?
    근데 학생이 너무 아까워서 그래요. 지금 진짜 폭풍 속인데.. 나는 정말 가망없고 상황도 쓰레기고 지금까지 견뎌온게 진짜 대단한데.. 근데 힘들면 아무것도 안해도 되요. 마음을 풀만한 애니메이션이나 운동이나 하면서 아니아니 아무것도 안해도 되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요. 이 쓰레기 같은 상황을 그냥 견뎌 봐요. 이 또한 지나가는거에요... 잠시 괜찮아 졌다가 다시 폭풍속으로 들어가게 되도 묵묵히 참아 봐요. 내가 잘 대처하지 못했다고 해도 그냥 견뎌낸게 대단한 거에요. 그러다 보면 알게 되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 건지.. 저는 25살이 넘어서야 알았어요. 아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알면 그 방향으로 가고싶어지고 그럼 당장 바뀌진 않더라도 학생이 할아버지가 되어있을 때 쯤에는 그런 사람이 되어있고 좋은 친구들이 가득하지 않을까요?
    121 5개월 아기가 엄마가 옆에 없으면 못자네요... [새창] 2017-10-19 05:46:02 1 삭제
    모유수유 중이시니 젖냄새를 아는게 아닐까요? 손수건에 모유를 묻혀서 코 옆에 두면 효과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기는 3키로짜리 껌딱지로 태어나 7키로짜리 껌딱지를 지나 10키로짜리 껌딱지가 되었답니다 ^-ㅜ.
    119 밤에 자주 깨는 아기 [새창] 2017-10-12 12:22:51 0 삭제
    울 때마다 내버려두든 안아주든 엄마아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아기가 자라느라 아파서 우는거라면 마사지하고 달래줘야 하는거고.. 습관이라면 울게 내버려둬서 수면습관을 잘 잡아줘야 아기한테도 좋은거고.. 근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성장통인지 이나서 우는건지 습관적으로 우는건지... 다른 사람들 의견 듣는것도 좋지만 엄마아빠가 아기를 가장 잘 아니까 자세히 관찰 해 보고 대응 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3:07:41 0 삭제
    양덕님 제가 아기 책임 안진다고 했습니까? 아기 문제 끌어들이지 마시죠. 안그래도 아기한테 미안하니까요. 당연히 제 아기는 제가 책임지고 더 행복할 수 있게 노력할겁니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2:51:11 2 삭제
    신랑이랑 싸우던 중에 부모님이 저 살림 가르쳐 주려고 그런다고 하네요. 그럴 수도 있다고 수긍했다가.. 그럼 설거지는 왜 시키냐고 되물었어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1:57:34 2 삭제
    맞아요. 부모님은 어른이니까 쉬셔도 되요! 우리집 가도 어머니아버지 일하시면 맘아픈데... 근데 신랑이랑 도련님은 왜 일 못하게 하는건데요!!
    그러는 어머님은 결혼하시기 전에 시부모님 돌아가셔서 시집살이도 안해 본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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