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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채청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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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청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경상도 남자친구와의 교제 반대.pann [새창] 2017-12-18 16:26:46 3 삭제
    끼리끼리 논다고, 경상도에서 태어나 30될 때까지 경상도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살아온 제 지인풀에는 편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더 많네요. 전국의 좋은 여성분들~ 본인이 좋은 사람이라면 전국 어디서 남자를 만나도 좋은 사람일 거에요.
    189 경상도 남자친구와의 교제 반대.pann [새창] 2017-12-18 16:23:58 7 삭제
    이거 너무 나쁜 글 같아요.. 주위 몇 사람 그렇다고 자기 집안이 그렇다고 너무 일반화 하시는거 아니에요? 케바케 집바집 사바사 라고 생각합니다.
    188 곧 6살되는 5살딸래미때문에ㅠ [새창] 2017-12-18 15:53:51 1 삭제
    우리애기는 나이 어린데도 갑자기 하면 싫어해요 꼭 신호릉 줘야해요. 글쓴님네 아기한테도 물어보고 그 뒤 행동하시면 좀 괜찮지 않을까요?
    187 곧 6살되는 5살딸래미때문에ㅠ [새창] 2017-12-18 15:52:33 1 삭제
    애기가 12개월인데 코 닦으려고 하면 엄청 싫어해요. 짜증진상 대마왕이에요. 근데 물티슈 흔들면서 엄마가 코 닦아도 돼? 라고 물어보고 코 닦으면 얌전하더라구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22:33:48 6 삭제
    글쓴님이 오래 기다리신 맘은 안타깝지만, 여자분이 현재 남자친구와 만나는 한은 계속 카톡하고 연락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생각이 지나치게 보수적인가요..? 결혼 한 것도 아니고 흔들고 흔들리고 할 수야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현 남친에 감정이입 해서 그런가 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네요.
    185 싸우고나서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는거 [새창] 2017-12-17 22:22:52 3 삭제
    상대가 먼저 다가오지 않는 것에 서운해하고 화내도 바뀌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냥 포기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 지금은 글쓴님 맘이 불편하셔서 제 댓글이 기분나쁘실 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이라면 그냥 봐주고 글쓴님이 먼저 다가가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신랑이랑 같이 살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몇 가지 포기해봤는데.. 막상 포기하니 별 것 아닌 것 같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제 성격이 제멋대로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좀 포기가 쉬웠던 것 같긴 하지만요.. 글쓴님이 저랑은 다른 사람이니 조언이나 충고는 아니고, 그냥 의견 제시를 해 봅니다.
    184 [설문조사] 의료수가 인상을 반대하십니까? [새창] 2017-12-16 13:37:50 4 삭제
    문재인 대통령 아주 좋아하고 열성 지지자 이지만, 비급여 항목을 줄임으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는 병원의 수가 줄어든다는 것에는 깊이 동감합니다. 비급여 항목을 줄이는 것 보다는 과잉진료, 비싼 치료를 권하는 나쁜 의사들을 감별하고 저지시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의료계를 잘 모르니 전문가가 정부에게 좀 제대로 알려줬음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 환자도 의사도 상생할 수 있는지... 문케어는 지금 이대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정부는 충분히 수정할 의지가 있는 정부라고 생각하고, 의료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알리기 위해 저도 행동하고 싶네요.
    183 저도 어쩔 수 없는 아빠인가봐요ㅠㅠㅠ [새창] 2017-12-13 16:11:34 0 삭제
    젓가락질 첫 성공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도 요즘 아기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났어요 ㅋㅋ. 발달이 빠르면 똑똑하다고 자랑하고 싶고.. 발달이 느리면 아기같고 넘 귀엽다고 또 자랑하고 싶고... ㅋㅋㅋ
    182 보통 얼마정도 읽으면 책을 사주시나요? [새창] 2017-12-13 16:09:38 0 삭제
    저는 아기가 좀 더 크면 같이 서점에 가서 책 사주려구요. 1달에 1번 서점에 가서 아기가 읽고싶은 책 1권씩 사주려구영... 좀 더 많이크면 도서관에 같이 대출하러 가고.. 책을 한 번에 많이 사 주는 것 보다 규칙적으로 한 권씩 읽고싶은걸 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181 요즘들어 아기가 너무 가지고싶네요.. [새창] 2017-12-13 16:02:03 40 삭제
    전처 아이들은 전처가 키우는 것 같은데 글쓴님이 낳은 아이를 전처 아이들과 다르게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 감정 아닐까여?
    누가 낳았냐가 아니라 나와 함께 사는가 때문에요.. 원래 같이 살아야 정이 들잖아요.. 본인이 편애한다고 해도 그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신랑이 아기들을 차별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기들은 친엄마한테 오롯한 사랑을 받고 있으니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만약 아기들이 아빠와 글쓴님과 같이 살게된다면 차별이나 편애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80 육아에 있어 남편과의 사소한? 갈등ㅠㅠ [새창] 2017-12-13 08:10:02 0 삭제
    이거 웃으면서 얘기 할 일이 아닌데요 ㅜㅜ 남편분 본인이 아기의 위생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끼치고 있다는 걸 아셔야 할 텐데요 ㅜ
    179 (구걸글) 하기x 선물대잔치 점수버리시는분좀 저좀 주세요 ㅠㅠ [새창] 2017-12-12 14:40:17 2 삭제
    맘카페 같은데 보면 판매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여~ 여기서 나눔받으면 좋겠지만 혹시 못 구하시면 맘카페에 구매글 올리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ㅎ 저두 맘카페 통해 알게된 사람한테 나눔해줬거든요 ㅎ 사는곳이 가까우면 전달하기 쉬웅께요..
    178 이런 경우 혼을 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새창] 2017-12-12 00:45:18 0 삭제
    우리집에서야*
    177 이런 경우 혼을 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새창] 2017-12-12 00:44:46 3 삭제
    좋은 의도였는데 혼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타일러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도와주려고 해 줘서 고맙다고 괜찮다고 해야 앞으로 커서 다른 일을 할 때도 주눅들지 않고 시도하려 하지 않을까요?
    근데 답글달며 생각해보니.. 우리집에서 괜찮지만 밖에 나가서 사고치면 피해를 주게 되니 타이르는 정도는 해야 될 것 같기도 해요. 넘 어렵네요 ㅜ
    176 다스뵈이다 3화보고 바로 플랜다스의계 참여했습니다 [새창] 2017-12-10 10:57:00 4 삭제
    저도 개시날에 2다스 했는데 차용증이 아직 안오네요^^. 기다려 보면 연락 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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