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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름의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6
    방문 : 19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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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의그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손님!!! 가실때 운전 안하실 거죠?? [새창] 2014-06-30 12:48:39 1 삭제
    캐나다에서는 완전 걷지도 못할 정도로 취할 정도로 술 판 업소에게 처벌하고 있어요. 방조죄의 일종으로;
    그래서 서빙하는 언니들도 손님 술 취해보이면 술 안 팔아요. 가게에 따라서는 서빙하는 모든 스텝이 알콜 서빙에 관한 교육과 자격증이 필요한 경우도 있구요.
    술 판매도 오전 2시 까지만 가능함;;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17:38:08 0 삭제
    루돌프라길래 레인디어??? 이러면서 클릭했는데......
    49 당신의 전생은 당신의 닉네임 [새창] 2014-06-29 16:27:38 0 삭제
    ;;;;;;;;;;;;
    48 가부장적인 아이로 키우는 습관 [새창] 2014-06-27 15:20:18 7 삭제
    우리 엄마는 나한테는 딸~이라고 부르고 남동생한테는 아들~ 이라고 부르는데;;; 가끔 나 한테도 아들~ 이럼;;;;; ㅋㅋ
    46 [익명]현실적인 연애 팁 [새창] 2014-06-24 05:21:23 2 삭제
    딱 제가 그래요. 남편이 게임 좋아해서 이미 스팀에 사둔 게임만해도 약 7000달러 상당....
    저는 게임에 관심 없는 여자라 처음엔 이해 안 되고 그랬는데 그 외에는 술 담배 일체 안 하고 너무너무 좋은 사람이라 번 돈 다 마셔버리는 것 보다 나가서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는 거 걱정시키는 것 보다 게임 하나만 하는 게 나은거다 ㅋㅋㅋ 라며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있어요 ㅎ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4:03:43 18 삭제
    저희 동생도 군대 있을때 관심사병이었는데..ㅠ
    처음엔 특전사 지원 해서 갔다가 훈련 가서 몇일 안 지나서 무릎에 이상이 있다 그래서 그대로 집에 돌아와서 병원 다니고 치료해서 일년 조금 안 지나서 일반병으로 다시 입개 했는데 훈련소에서 자대 배치 직전에 무릎이랑 어깨를 다쳤어요.
    원인은 잘 기억 안 나는데 뭐하다가 떨어졌댔나 부딪쳤다나해서 원래 안 좋던 무릎이 아프다고 자대 배치 직후에 병원 보내달라고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군의관 만난 건 자대배치받고 한 달 훌쩍 넘어서 였어요.
    거기서는 별로 큰일 아니라고 했다는데 동생은 아프니까 울기도하고 좀 진상같은 짓도 하고 했나봐요. 소대장이랑 면담하는데 자살하고 싶다고하고 난리난리를 피워서 다시 검사 받는다고 국군병원 보냈는데 수술해야 한다고 ㅋㅋㅋㅋ ㅠ
    해서 양쪽 무릎이랑 한쪽 어깨 수술하고 복귀했어요. 우리 동생 체대다니던 태권도 선수였는데 다 끝났음 ㅠ
    제대하고 어깨 무릎 격하게 쓰면 안 된다고 해서 운동도 못하고 학교 자퇴하고 초딩때부터 키워온 선수의 꿈도 끝났고 그냥 남들 다 가는 그 겨우 2년 군대 갔다가 인생이 뒤집혔네요..
    44 Aurora [새창] 2014-06-13 14:16:46 0 삭제
    일 때문에 열흘이면 광고 찍으러 오셨던 팀 또는 방송 촬영 오셨던 분 이시군요! 많이 멀고 비싸고 추워도 옐로나이프는 좋은 곳 이랍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ㅎ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4:43:42 0 삭제
    영화 애자에서도 비슷한 에피소드가 나오죠 ㅋㅋㅋㅋ
    42 한인타운 출신 연예인의 오지랖 [새창] 2014-03-27 19:34:36 0 삭제
    북미에서는 호주 영어 촌사람, 시골 영어 같다고 하는 친구들도 꽤 있더라구요.
    저는 영국식영어에 대한 이야기는 그다지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심심하면 해리포터 대사 따라하던 친구 한 명 이외에는 ㅋㅋㅋㅋ
    41 [펌,스압]실용적인 물건들 [새창] 2014-03-27 19:18:24 1 삭제
    캔 압축기랑 얼음돌 가지고 있는데, 캔 맥주 많이 마시는 제게는 완소 아이템 ㅎ
    캔 압축기 16달러~18달러? 얼음돌 10~15달러? 정도에 샀어요.... 산지 쫌 되다 보니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둘 다 20달러도 안 했던 것만 확실히 기억하고 있음; 저 가격이면 나도 안 사. 아니 못 사 ㅋㅋㅋㅋㅋ ㅠ
    참고로 여긴 캐나다 :)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20:19:03 6 삭제
    중간중간 팩트 워딩 등등의 단어 사용이 거슬리는 건 저 뿐인가요.....
    글 써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참 글 읽기 짜증나게도 쓰네요.
    39 한번에 보는 계절별 음식들[BGM] [새창] 2014-02-13 20:01:48 0 삭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글을 클릭했을까...............
    한국 음식 구경도 못하는 북쪽 동네 살면서. 왜.................
    이번에 남쪽 가면 맛있는 거 잔뜩 먹고 사올테다~
    38 캐나다 에드먼튼 사시는 분 또는 여행하셨던 분들. 도와주세요!!!! :) [새창] 2014-02-12 16:44:54 0 삭제
    1 앗, 저는 이번에 목-금 으로 1박 2일 갈 예정이예요. 제 직업이 워낙 평일 휴일 개념 없는 일이기도 하고 주말이 더 바쁘다보니 ㅠ
    큰 도시로 내려가는 게 오랜만이라 버스 타는 게 걱정이긴 하지만 ㅠㅠㅠ 마음만 감사하게 받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ㅎ
    37 캐나다 에드먼튼 사시는 분 또는 여행하셨던 분들. 도와주세요!!!! :) [새창] 2014-02-12 08:18:11 0 삭제
    1 우와아아앙 너무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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