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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그림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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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11월11일오늘은.... [새창]	2014-11-11 09:17:38	4	삭제
		Remembrance Day
	93	우리동네 오유인찾기!! 친목X [새창]	2014-10-27 14:45:19	1	삭제
		캐나다 옐로나이프....... ㅠ
	92	덩치 뽀대의 갑은 바로 이 차 아닌가요? [새창]	2014-10-25 03:29:20	0	삭제
		같이 일하는 아저씨 차가 포드 익스플로러인데 진짜 크더라구요 ㅎ 옆으로 엄청 넓고 조수석 탔는데 다리가 짧아서 한번에 자리에서 못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91	첫 차 자랑하러 왔어요 ♡ [새창]	2014-10-25 02:01:23	0	삭제
		캐나다 옐로나이프입니다 ㅎ
	90	첫 차 자랑하러 왔어요 ♡ [새창]	2014-10-24 16:36:17	0	삭제
		처음엔 왜 이 동네 차들 다 앞 번호판이 없는걸까 ㅎㄷㄷ 했었죠 그게 주 마다 법률 다르단걸 몰랐어가지고 ㅎ 가끔씩 앞쪽에 알록달록한 다른지역 번호판 붙힌 차들도 있어서 참 신기했었어요 ㅎ
	89	첫 차 자랑하러 왔어요 ♡ [새창]	2014-10-24 15:46:43	2	삭제
		감사합니다 ㅎ
	88	첫 차 자랑하러 왔어요 ♡ [새창]	2014-10-24 15:45:38	0	삭제
		모바일로 올렸더니 사진이 돌아갔네요 ;;;;; 이거 어떡하면 되죠???
	87	소설가 김영하씨 청춘페스티벌 강연.jpg [새창]	2014-10-21 18:31:41	2	삭제
		저도 어릴 때 엄마한테 지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다들 양보하고 포기하고 사는 거란 말 많이 들었는데 어릴때 부터 욕심이 많아서 그런 말 들을 때 마다 나는 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거라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주변에서 다 뜯어 말려도 정말 하고 싶은 건 거의 다 하면서 살아온 것 같아요. 중고등학교때 공부하라는데 5년 동안 미친 듯 운동하다가 대학도 다들 취업 생각해서 여기저기 가라는데 책읽는데 한참 빠졌던 그 때 국문과를 선택했고, 대학가서 일찌감찌 밴드하면서 정말 제대로 음주가무 ㅋㅋㅋ 를 즐겼고 학고 두 번 받고 친구들이 넌 죽어도 4년 내에 졸업 못 한다는 소리를 해도 학교밴드 물러나고 나서는 그래도 학점 관리해서 4년 딱 맞춰서 졸업했고 대학다니는 중에도 국문과 다니는 아가 무슨 일본이고 라는 소리 들으면서도 일본 가서 외노자의 서글픈 삶을 살며 외국어에 눈을 뜨고 졸업직후에 취직 안 돼서 도피 유학간다는 수근거림 들으면서 캐나다와서 4년 만에 지금은 영주권자♡ 물론 주변의 인내와 이해가 나도 모르는 곳에 있었겠지만ㅠㅠㅠㅠ 진짜 진짜 뭔가 해보고 싶은데 지금 안 해보면 언제?! 라는 생각을 할때 마다 내 의견을 밀어붙이고 고생도 꽤 했지만 남이 아닌 내 선택이었으니까 탓할데도 없으니 참고 하다보면 어떤 방식으로라도 경험이 되고 교훈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든지 많은 경험이란건 중요한 것 같아요. 뭔가 중간부터 이야기가 쓸데 없는 쪽으로 길어진 것 같기도 하지만;;;; 후회하지마요. 남에게 결정 해 달라고 하지 마요. 당신 삶이잖아.
	86	공대생의 소개팅 [새창]	2014-10-14 18:13:53	6	삭제
		아..... 우리 신랑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난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18:02:27	0	삭제
		학력 스펙 보다 경력이 중요하다는 말 진짜 공감 ㅠ 웬만한데 구직 포스팅 보면 학력은 관계없는 또는 grade 12가 보통인데 전부 관련 계열 경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죠 ㅎ
	84	다들 자기 꿈 유형 말해볼래요? [새창]	2014-10-11 08:59:50	1	삭제
		저는 뭐랄까... 그냥 막 도망다는 꿈을 많이 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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