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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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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9 알콜솜으로 궁디 닦은 후기.jpg [새창] 2022-12-15 21:34:20 4 삭제
    예전에 손가락이 칼에 베인 상처가 생겼는데 딱히 빨간 약도 없는 상황이었고, 나름 대학교 실험실이라서 소독용 70% 에탄올은 있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소독용 에탄올로 손가락을 소독을 해 줬음. 그 순간 손가락이 잘려 나가는 아픔을 경험 함. 그 후론 절대로 소독용 알콜로 상처를 소독하지는 않음. 단 상처는 흉터 하나도 없이 깨끗하게 낫기는 했음.
    1458 실제 기마대 돌격장면.gif [새창] 2022-12-14 18:57:36 3 삭제
    옛날에 과천 경마장에서 대상경주 14마리가 동시에 달리는 것을 직접 필드에 내려가서 봤는데, 14마리가 달리는 것도 장난 아니었음. 두두두~ 달리는 소리에 땅이 흔들리는 정도가... 그런데 그게 2000 마리였으니 엄청났겠네요. 거의 진도 6 이상의 지진으로 느껴졌을 듯.
    1457 한의원 화상치료 [새창] 2022-12-14 18:41:10 13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27772
    1456 한의원 화상치료 [새창] 2022-12-14 18:37:14 31 삭제
    예전에도 히말라야 원정에서 동상에 걸린 발가락을 절단해야 된다는 진단을 받았었는데도 한의원에서 지속적인 진료를 해서 얼었던 발가락이 살아난 경우도 있었었는데,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455 친누나가 동갑인 연예인 [새창] 2022-12-14 12:13:19 7 삭제
    대학교 우리 과에 똑같은 경우가 있었죠. 누나는 1월 2일생. 동생은 12월생. 동생은 나랑 고등학교 동창인데, 누나는 재수해서 나랑 같은 과, 같은 학번 동기. 얘를 친구 누나로 불러야 할지, 같은 과 동기 친구로 불러야 할지...
    1454 한국 아이큐 1위 근황 [새창] 2022-12-14 10:57:47 0 삭제
    옛날에 김웅용씨는 IQ 210으로 신기록을 기록했었는데요. 뭐 NASA 연구원도 했었고, 지금은 어느 대학엔가 교수하고 있을껄요.
    1453 세계 최초로, 'DNA수사 기법'을 알리게 된 사건 [새창] 2022-12-08 13:16:31 1 삭제
    이렇게 DNA 수사기법이 발견, 발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는 피의자가 피운 것으로 보이는 담배에서 나온 DNA가 피의자와 일치할 확률이 99.9998% 였음에도 불구하고 판사는 0.0002%의 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피의자를 범인으로 불 수 없다고 판결하여 무죄를 선고한 사건이 있었음.(기억에 의지한 것이라서 정확한 % 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거의 그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함)
    1452 포르쉐가 무서운 이유....gif [새창] 2022-12-07 20:06:56 5 삭제
    옛날에 아는 형의 포르쉐를 고속도로에서 몰았었습니다. 형은 6000RPM 되기 전까진 변속을 하지 말라더군요. 그런데 3단에서 180km/h가 나오더군요. 무서워서 바로 운전대 도로 내줬습니다.
    1451 월드컵 한국전 브라질 언론 [새창] 2022-12-07 20:03:11 21 삭제
    예전 마라도나의 아르헨티나와 월드컵에서 경기했을 때, 허정무가 마라도나 전담 마크맨이었습니다. 당시 소문으로는 허정무는 송곳 비슷한 것을 가지고 마라도나를 끊임없이 괴롭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사실은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의 일본처럼 선 수비 후 역습을 하면 강팀에게도 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는 축구가 발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비록 졌지만 잘 싸웠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승부했고, 실력의 차이만큼 졌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대표팀.
    1450 법으로 제한할 정도로 몸에 나쁜 행위 [새창] 2022-12-07 16:01:07 0 삭제
    전태일이 분신할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제발 노동법만 지켜만 주면 됩니다. 제발 법대로 합시다.
    1449 가난한 집에서 일찍 철이 든 아이 [새창] 2022-12-05 14:33:25 22 삭제
    저출산 대책은 다른 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저 애 낳으면 그 애가 다 클 때까지 매달 돈주면 됩니다. 지역에 따라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 되는 곳도 많으니 공고육으로 고등학교까지 무상으로 학교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무상급식으로 애들 밥 주면 됩니다. 그리고 애 키우는 가정에 애 한 명당 매달 오십 만원 또는 백 만원 씩 지원해 주면 됩니다. 독일은 1970년대에도 외국인 유학생 자녀들까지도 지원금 줘서 독일에서 생활하게 해줬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자국민에 대해 그정도 못할 이유 없습니다. 물론 이 정권은 그럴 의향이 없어 보이지만 반드시 탄핵으로 굥을 끌어내고 민주당이 정권 잡아서 그렇게 정책 수립하고 지원하면 됩니다.
    1448 정경심교수 재입감 [새창] 2022-12-05 13:02:52 14 삭제
    영치금은 예치 총액 한도가 300만원입니다. 아마도 이미 다른 분들에 의해서 한도까지 입금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다음 주 정도에 다시 한번 시도하시면 될 듯 합니다.
    1447 FIFA VIP석에 앉아있는 한국인 [새창] 2022-12-05 10:12:47 11 삭제
    차범근 감독님의 친필 사인을 받기도 했던 저는 그분을 아주 위대한 선수로 기억하고 있지요. 솔직히 선수로서 차범근은 펠레나 마라도나에 비교될 수준이지요. 그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만 박지성이나 손흥민에 비교되고 있는데, 그 둘은 차범근과 비교하기엔 조금 부족하다고 봅니다.
    1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2 17:42:55 0 삭제
    .
    1445 임플란트vs신경치료후 씌우기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22-12-02 17:41:31 1 삭제
    저는 치과 치료에 대한 PTSD는 없지만 임플란트도 했고, 씌우는 것(크라운)도 했습니다. 둘 다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얘기하자면 아무래도 자기 치아에 씌우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아무리 임플란트가 좋아도 인공으로 뿌리를 심어 위에 가짜 이빨을 씌우는 것입니다. 자기 치아 뿌리에 씌우는 것만 못하죠. 의사 선생님께 PTSD 있다고 얘기하시고 충분히 마취를 한 다음에 신경치료를 하셔서 씌우시길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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