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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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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4 김진태 이새끼 진짜 답이없네요 [새창] 2022-11-03 21:36:23 3 삭제
    저딴 글을 써지른 놈이 경제학과 졸업에 MBA 줄신이라니 기도 안 찰 노릇입니다. 누가 한경 아니랄까봐 저렇게 피의 쉴드 치네요. 이건 뭐 망할 놈은 망한다이고, 죽을 놈은 죽는다 논리 아닙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어 이번에 이태원 간 애들은 죽을만한 애들이었기에 죽은거다, 뭐 그런 소리쯤 되는거죠. 죽을 사람, 죽을 회사가 어디 있습니까. 살릴 수 있는 회사, 살릴 수 있는 사람 살리는게 정부가 하는 일 아닙니까. 참나...
    1413 대구시민들의 클라스. [새창] 2022-11-02 21:37:54 42 삭제
    진짜 파렴치한 색히들이네요. 총선이고, 대선이고 전부 빨간당 찍어놓고는 뭐 어째? 지원금? 18색히들아, 니들도 양심 좀 있어봐라. 나도 대구에 36년 살았지만 한번도 내가 찍은 사람 당선되는거 못봤다. 대통령 몇 명 되는것만 봤지,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모두 내가 찍은 놈치고 당선되는 놈은 한 놈도 없었다. 네 놈도 지난 총선에서, 대선에서 빨간당 찍어줘놓고는 뭐라는거냐? 그냥 니들이 뽑은 홍준표한테 돈 달라고 해라. 아니면 니들이 뽑은 국회의원한테 달라고 하던지. 양심에 털 난 색히들도 아니고...
    1412 폴란드:K9주문하면 언제 받아볼 수 있죠? [새창] 2022-11-02 21:32:25 10 삭제
    하여간에 빠른 것 하나는 인정해줘야 하는 나라, 대한민국. 오죽하면 국제전화 국가코드도 082 야.
    1411 학교 행사중인 여고생들 [새창] 2022-11-02 21:20:51 0 삭제
    캬~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교련복이네요. 하긴 저때 농촌에서는 배수로 공사에 동원될 수도 있었겠네요. 저희는 지방이라도 도시라서 그런게 없었습니다만... 그런데 고1때 배운 총검술 16개 동작, 그걸로 교련 실습 시험도 치렀는데, 웃기게도 해병대 훈련소에서도 그거 가르쳐 주더군요. 어째 바뀐 것도 없고, 변화도 없고, 발전도 없고... 총검술 그거 할 수준이 되면 이미 끝장난 전투인데... 그렇다고 대검이 잘 갈려서 날이 서있는 것도 아니더군요. 뭉툭한 것이 무겁기만 하고... 하긴 그거 머리에 맞으면 대가리 깨지긴 하겠더군요. 뚫리지는 않아도...
    1410 시대별 한국 치킨 변화.jpg [새창] 2022-11-02 21:13:14 0 삭제
    2021년 기준 육계의 생산량은 62만 9천톤, 수입량은 12만 4천톤입니다. 주요 수입국은 브라질로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태국산 닭이 수입되었고, 덴마크산은 수입이 중단(2020. 11. 17.)되었습니다. 소비는 72만 4천톤 되었으며, 수출은 3만 6천톤 되었습니다. 삼계탕 수출이 증가하였군요.
    그런데 우리고 이제는 900~1000g 정도인 9호, 10호 닭을 먹을 것이 아니라 3kg인 닭을 소비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닭이 클수록 kg당 생산원가는 낮아지며, 또한 닭고기의 맛도 증가합니다. 여름에 먹는 삼계탕이야 어린닭이 먹기 편하고, 1인 1탕을 하기에 적당해서 보통 7호 닭을 먹기는 합니다. 대신 후라이드용 닭은 이젠 조금 더 키워 3kg인 닭으로 해서 차라리 3만원 이상의 가격을 주더라도 온가족이 모여 1마리를 먹는 그런 풀토를 만들어 나가면 어떨까요? 9, 10호 닭으로 1`인 1닭을 하는 것이나 또는 9호 미만의 닭으로 2마리 치킨을 먹는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가게에서 2마리 치킨과 한마리 치킨을 시켜보면 닭의 크기가 확실히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훨씬 큰 닭을 돈을 더 주더라도 온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큰 닭으로 튀겼으면 합니다.
    1409 나름 치열했던 영화흥행 배틀 [새창] 2022-11-02 20:53:16 3 삭제
    드레곤볼 에볼루션
    한국에서의 흥행 성적은 영화 완성도 치고는 의외로 좋은 편이었는데 관객수 42만 2504명, 입장수입 25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 원작을 고려하지 않고 보면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의외로 괜찮다는 평도 있었다. 이 영화 때문에 그 망작이라는 디 워가 재평가받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 드레곤볼 에볼루션이 무려 158.6배 관중이 많았군요.
    1408 탁구신동 신유빈 싸인 [새창] 2022-11-02 20:49:06 4 삭제

    확실히 바뀌긴 했군요
    1407 이태원 참사 이것만 있었으면 막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새창] 2022-11-02 16:34:08 1 삭제
    아 쉥키들을 뭘 없애는 것만 잘 하냐. 이명박이도 집권하자말자 노무현 대통령님이 만들어 놓은 재난관리 매뉴얼부터 없애기 시작하더니, 5살 훈이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하네. 그러니 저것들이 집권만 하면 온갖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지. 세월호가 괜시리 침몰했고, 천안합이 느닷없이 폭침되며, 연평도 포격이 그냥 일어났겠냐.
    영삼이는 집권하자말자 땅(구포 무궁화호 열차 사건), 하늘(목포행 비행기 추락), 바다(서해 훼리호 침몰), 건물(삼풍백화점 붕괴), 다리(성수대교 붕괴), 지하(대구 지하철 공사현장 폭파)에서 사건, 사고가 일어났겠냐. 결국에는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IMF 구제금융 사건을 일으키고 말았지.
    1406 태영건설 등 대형건설업체도 '자금난 경고음' [새창] 2022-11-02 16:24:45 1 삭제
    태영건설의 부채 비율이 500%에 달한다고 하니 계속적으로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를 넘기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는 2~3% 대의 금리로 어떻게든 했겠지만 앞으로 돌아올 채권들은 갚거나 채무연장을 해야 할텐데, 연장을 할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10%가 넘어가는 이율이 되겠죠. 부채 비율이 높은 만큼 갚을 가능성보다는 연장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결국 높은 이율로 연장을 할 텐데, 결국 이것이 자본잠식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MBC(문화방송)는 방송문화진흥회가 70%, 정수장학회가 30%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민영방송이라기보다는 방송문화진흥회의 직간접적 간섭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조직입니다. 반면 SBS는 태영건설의 지주사인 TY홀딩스가 36.92%의 지분을 가진 대주주로 있죠.(2019년 기준) 아무래도 태영건설이 무너지거나 하면 2대 주주인 국민연금(9.9% 지분)이 지분을 받거나, 방송문화진흥회가 받거나 하겠죠. 어쨌든 있는 방송사를 없애지는 않을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지분구조가 바뀌면서 지속되겠죠.
    1405 ㅇㅎ) 무거운 이불 몰랐던 '건강효과' [새창] 2022-11-01 16:30:01 2 삭제
    옛날 집사로 살 때 우리 둥이(냥이 이름이 둥이였음. 귀염둥이에서 뒷 글자만 따서)는 옷걸이 밑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자다 보면 왠지 모를 압박감이 느껴지곤 했는데, 녀석이 제 가슴팍에 올라와 자는 것이었죠. 아마도 그 덕분에 제가 숙면을 취했나 봅니다.
    1404 펌글) 금토요일에 택시 안잡히는 이유 [새창] 2022-10-31 20:36:50 9 삭제
    미국 뉴욕에서도 왜 금, 토요일에는 택시가 안 잡힐까 연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뉴욕시 택시 전체를 대상으로 통계를 내 봤더니 이런 결론이 나오더랍니다. 금, 토요일은 다른 날에 비해 손님이 더 많더랍니다. 그랬더니 어느 수준 이상으로 번 택시들이 더 이상 일하기 싫어서 일찍 운행을 마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늦은 시간에 운행하는 택시가 더 적어지더란 것이었습니다.그러니 손님 입장에선 늦은 시간까지 운행하는 택시가 적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죠. 반대로 손님이 적은 날은 수입이 적으니까 오히려 택시가 더 늦게까지 일을 하더란 겁니다. 그러니까 늦은 시간에도 운행하는 택시가 있어서 손님 입장에서는 택시가 더 잘 잡히더라는 것이었죠. 저 소리는 택시에 보조금 더 달라, 즉 택시 사업해서 돈 더 벌게 해줘야 택시 운행하는 사람도 늘어난다 라고 개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1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0 17:18:12 6 삭제
    이건 미연에 막지 못한 참사이고, '살인'입니다. 2017년에는 20만명이 모였었는데도 사고가 없었는데 왜 올해는 10만명이 모였는데 사고가 나서 저렇게 죽어야 하는 것입니까? 이건 사태 방지를 못한 경찰서장, 구청장, 서울시장, 행안부장관, 대통령 잘못 맞습니다. 이건 인재이고, 살인입니다.
    1402 자동차 연비를 높이려면? [새창] 2022-10-30 15:30:37 0 삭제
    아, 맞네요. 공기압, 제가 그거 빼먹었네요. 요즘 차량들은 다들 자동 공기압 측정장치가 달려있더라구요.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타이어 수명에도 좋고, 연비에도 좋습니다. 다만 계절에 따라 약간 달리해줄 필요는 쪼금 있지만 보통 겨울이면 날이 추워져서 공기가 수축해 자동으로 공기압이 떨어지는 편이고, 여름이면 반대로 공기압이 늘어나는 편이죠. 연비 향상 어쩌구 하는 장치는 거의 허구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죠. 그게 가능하면 제조사에서 벌써 달았겠죠.
    1401 대통령실)뜬금없는 홍보 [새창] 2022-10-30 15:23:29 3 삭제
    지난 명박이때 전봇대 사건이 떠오르는군요. 산업단지에 전봇대 하나때문에 뭐가 어떻구 해서 그거 뽑아야 한다고 설레발 치던거요. 대통령이 겨우 산업단지 전봇대 신경써야 하는 그런 자리였지요. 그때 그랬던거 지금 다른 지역에서 다른 사업으로 홍보하는 거랑 똑같네요.
    1400 올해보다 사람이 더 몰린 2017년 할로윈 이태원 [새창] 2022-10-30 13:47:12 19 삭제
    이번 사고는 인재로 봐야 할 듯 합니다. 지난 2017년에는 20만명이 모였었는데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그때보다 적은 인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났습니다. 만약 이번이 그때보다 모인 인원이 많아서 사고가 났다면 그건 어쩔 수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적은 인원이었음에도 사고가 났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올바른 대처를 못한 것이고, 미리 사전 대책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더 많은 인원이 모였을 때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사고가 왜 이번에는 발생했을까요? 당연히 사전 대책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이 누군가에게 있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고 인원들이나 그곳에 모였던 다른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이 사건을 미리 방지하고 대책을 마련했어야 할 사람이 바로 책임자입니다. 소방 구조대는 사고가 발생하면 대처하는 인원들이니 이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할 사람이 책임자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그것은 이런 사태를 방지할 책임이 있는 경찰들, 바로 그들을 지휘하는 사람이 책임자입니다. 가장 가깝게는 용산 경찰서장이 1차 책임이 있을 것이고, 2차는 용산구청장이 될 것이며, 3차는 서울시장이 되어야 하고, 4차는 행안부 장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 책임은 대통령이라고 봐야죠. 지난 박근혜 탄핵 선고에서도 세월호 사고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결문에 나와 있습니다.
    삼가 돌아가신 분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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