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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혼자뜨는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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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5 사실은니가좋아 [새창] 2018-05-23 20:50:18 0 삭제
    사랑하는 너...

    구리
    5334 남처럼 대해달라는 며느리의 최후 [새창] 2018-05-23 20:07:56 8 삭제
    어이없는 댓글에 대댓글로 비토가 쏟아지면 나라도 한마디 덜하자, 라는 주의인데 이 말은 꼭 하고 싶네요.

    저기 윗동네 여의도에 장인장모 인사드리러 갔는데 장인한테 욕 좀 얻어 먹었다고 용돈은 커녕 26년 동안 자기 집에 발도 못들이게 했다는 높은 분 계세요.
    그 분 와이프는 자기 아빠랑 남편 중재 안하고 뭐했데요? 그건 그냥 그 남편양반 잘못이겠죠?
    5333 이 세상 자동차가 아니다.jpg (feat.관짝) [새창] 2018-05-22 00:26:57 12 삭제
    옛날 생각나네요. 다마스도 그렇고, 타우너도 그렇고...
    옆에서 어른 남자가 밀면 넘어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티코 앞바퀴에 발등 밟혀 봤는데, 안 아파요. ㅋㅋㅋㅋㅋ
    5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00:18:21 19 삭제
    아 저건 너무하다. 자위 안해도 몽정을 하는데..남자는 태어나면서 살인자가 될 운명이란 말인가!!! ㅠㅠㅠ
    5331 초딩때 남자 패고 다니던 여자애들 심리.jpg [새창] 2018-05-21 23:41:44 0 삭제
    초등학교 5학년이면, 남자애가 여자애와 대등하면 했지 힘에서는 크게 밀리지 않을 거 같은데요. 단지 남자애들이 자기 힘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를 못하는 거겠죠. 일단 그 전에 당해오던(?) 기억이 있고, 맞으면 아프니까 그냥 안 싸우고 도망다닌다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성인이 되서도...

    남자라고 여자가 때려서 안 아픈 거 아닙디다. -_-; 성인이 되면 힘의 격차에 대해 인지를 하니까 못 때리고 걍 참는 거지 아파요. -_-
    5330 대서양과 태평양이 만나는 곳 [새창] 2018-05-19 17:04:06 8 삭제
    그..몰라서 묻는 건데 대서양이랑 태평양이랑 어떻게 만나죠? 가운데 아메리카 대륙이 있는데..반대쪽은 인도양이구요..
    5329 어떤 신규게임 클라스 [새창] 2018-05-17 18:16:21 56 삭제
    부정적인 단어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씌워보려는 의도였다고 생각되는데...

    반응들을 보니 대단한 실패... 서든어택2급인가??ㄷㄷㄷ
    5328 볼링장 대참사 [새창] 2018-05-11 20:21:43 0 삭제
    본문짤은 예고된 사태인 것 같네요. ㅎㅎㅎ

    아무리 볼링에 정해진 자세가 없다고 그래도, 저렇게 제자리에서 흔들흔들 하면 이건 굴리겠다, 가 아니라 던지겠다죠...
    5327 의도가 뻔한 선물 [새창] 2018-05-10 20:12:49 4 삭제
    뭐야? 지금 되게 아쉬운 상황 아니야? 아베, 이 와중에 자존심 좀 지켜보겠다고 저런 짓거리를 하는 건가? 대단하네요.

    역시 일본은 하반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상반신이 마음 놓고 깔 수 있게 해줘서 좋다니까요. ㅋㅋ
    5326 세계 문명의 기원은 일본이다 [새창] 2018-05-10 19:58:26 5 삭제
    미국은 못 이기나 본데? ㅋㅋㅋ

    그 와중에 영국을 걸고 넘어지는 걸 보니, 식민지 역사에 있어 죄인은 죄인을 알아보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5325 피라미드 실제크기 체감.jpg [새창] 2018-05-09 21:18:53 5 삭제
    그리고 (아마도) 갓오브워 6쯤에 크레토스 아들놈으로 저 피라미드를 부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5324 직장을 오래 다니는 방법 [새창] 2018-05-09 20:03:13 3 삭제
    그래서 우리 사장이 자꾸 나한테 차를 사라고 하는 건가? -_- 할부는 최대한 오래 끊으라던 이유가 이거였어?!
    5323 갓오브워 발키리 질문입니다. [새창] 2018-05-07 18:53:47 0 삭제
    스토리 엔딩 보시면 지도에 친절하게 안내해줌미다.
    5322 치느님의 유래 [새창] 2018-05-03 20:50:51 9 삭제
    나는 치킨 제일 처음 먹은 브랜드가 페리카나였는데...ㅎㅎㅎㅎㅎ
    5321 피자가 작아 슬픈 학생..sad [새창] 2018-05-02 19:08:48 30 삭제
    저는 기억 안나는데, 어머니가 그러더라고요. 저를 키우면서 딱 두 번 한이 맺힌 적이 있었는데 한 번은 그랬데요.

    제가 10살인가에 엄마가 설거지하고 있는데 뒤에 와서 쭈볏쭈볏 거리다가 왜 그러냐 물으니까 500원만 주면 안 돼? 라고 했데요.
    별 생각없이 500원? 하고 되물었는데 제 표정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아, 엄마 돈 없지~" 그러고는 돌아서는데 그 때 500원을 못 준 게 그렇게 한이셨다고.

    사실 뭐 지금도 엄청 잘 사는 건 아닌데, 그 때 그렇게 돈 없다~돈 없다~ 하던 게 싫으셨던지 요새는 그나마 무슨 기념일이나 돼야 몇 푼 챙겨드리는 용돈에도 엄마 돈 있어~ 라고 말씀 많이 하세요. ㅎㅎㅎ

    다만 뭐 짜장면 1500원인가 2000원인가 하고, 오락실 한판에 100원하던 시절 얘기죠.
    욕망과 현실 사이에서 눈치만 보다 고집 부리기보다 포기하는 게 익숙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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