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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0	어느 유튜브 냥이 집사님 [새창]	2018-07-18 21:51:13	0	삭제
		이 양반 뭐 물으라고 아예 갖다 주드만..ㅋㅋㅋㅋ 비명 지르는 게 재밌어서 즐겨 봄..ㅋㅋ
	5379	액티브X 폐지 근황 [새창]	2018-07-18 21:50:02	64	삭제
		진짜 이해하겠어요. 뭐, 그래요 보안 프로그램 저런 식으로밖에 못짜면 할 수 없죠. 근데요, 제발 정부기관은 프로그램 하나로 다 접속할 수 있게 해주면 안 됩니까? 노동부 따로 국세청 따로 기관마다 호환이 왜 안되는 건데..ㅠㅠ
	5378	흔한 어벤져스 동인지 [새창]	2018-07-18 20:16:03	2	삭제
		김성모찡 은퇴안하시나? ㅠㅠㅠㅠㅠㅠ
	5377	학범슨의 대답은 그래도 납득간다 [새창]	2018-07-17 20:23:55	0	삭제
		근데 황의조보다 석현준이 월등히 나은 옵션인 거 같지는 않은데요. 석현준 경기를 못 봐서 기록만 보는데 기사 찾아보면 초반에 반짝하고 체력문제일지 몰라도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스타일인 거 같고, 기복도 있어 보여서 신뢰하기 좀 어려운 옵션인 거 같아요.
	5376	오유 가입날자가 같은 사람를 찾아보자. [새창]	2018-07-16 22:17:24	1	삭제
		아!!! 한끝 차이네요. 저는 혁명의 4.19
	5375	축구는 세계 1위를 이겼는데 야구는 뭐 했냐? [새창]	2018-07-15 21:17:09	0	삭제
		머스탱이???? 갖고 싶다머스탱 컨버터블!!
	5374	한국인이 게임 전투민족이라고 불리는 이유. [새창]	2018-07-15 16:07:52	1	삭제
		위에 카스 논란은 조금 이상한게, 피지컬적인 반사신경이나 동체시력 같은건 우리나라가 타대륙 게이머보다 떨어지는걸로 알거든요? 오버워치도 개인 샷빨 비교하면 유럽선수들이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고 그랬으니까. 저 위에 우리가 1위를 하고 있는 게임들은 대부분 피지컬 뿐만 아니라 게임 운용능력이 더 중요한 게임들이고 그런면에서 유럽이나 미국 애들보다 우위에 서 왔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났던거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어요. 게임인구에 비해 1위를 차지한 히오스는 그걸 대변하고요. 근데 카스 같은 fps게임은 다르죠. 전체 운용 능력보다는 개인의 피지컬이 중요하고, 상성이 크게 없는데다 전사자를 배출하는 시점에서 머릿수가 더 줄어든 팀이 그 라운드 자체를 질 확률이 커지니 운용이 더 좋은 우리나라가 성적을 내기 힘든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이런면에서 우리나라가 좋은 성적을 낼수 있다고 예상되는 fps장르는 카스가 아니라 레식시즈겠죠. 상성이 있고 운용이 피지컬 못지 않게 중요한 게임이니까요.
	5373	그냥 내 인생의 재밌었던 얘기듯(나만움김주의) [새창]	2018-07-15 15:30:17	15	삭제
		5번은 저랑 존똑이시네요. 저도 군대 102보충대에서 강제(?) 헌혈하려고 갔더니 간호사가 혈관을 못 찾아서 어찌어찌 하긴 했는데 다음날 양쪽다 멍이 손바닥 크기로 났었죠. 헌혈 끝나고 나한테 헌혈하지 마세요...하던 간호사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_-
	5372	오유에 혹시 5678있으실까요? [새창]	2018-07-15 14:44:30	0	삭제
		일년이 365일인데 5천회 육박하는 계정이 있다니..;; 몇번 접속하든 일일 1회로 기록되는 건 아닌가 보네요..ㅋ
	5371	오유에 혹시 5678있으실까요? [새창]	2018-07-15 00:57:38	1	삭제
		방문 5천회는 아직 없을 걸요? 4천회도 없을 듯???
	5370	뱀의 혀를 가진 여인.gif [새창]	2018-07-14 19:55:02	3	삭제
		흠, 심즈3 심 특성 중에 키스의 달인이라고 있었는데...
	5369	최저임금이 낮아야 물가가 잡힌다는 말 [새창]	2018-07-14 19:36:02	1	삭제
		최저임금이 오르고,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당연히 그만큼 지출도 늘어야 경제가 돌아가거든요? 근데 실제로는 최저임금이 대폭(?) 오르고 소득수준이 높아져도 지출이 늘지를 않죠. 기업의 고정비는 늘어났는데요. 왜일까요? 저는 그 이유가 부동산에 돈들이 묶여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빚을 갚는데, 부동산을 사는데 너무 많은 지출을 하다보니 소득수준이 올랐는데 다른 데에 지출할 돈이 여전히 없는거죠. 기업 입장에서는 고정비가 늘었으니 생산단가가 늘고, 그래서 제품가도 올라가는데 여전히 쓸 돈이 없으니 계속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렇다고 기업이 이 구조가 안정될 때까지 땅 파먹으면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오너들이 자기 몫을 늘렸으면 늘렸지 줄이진 않으니 이건 답이 없는 문제에요. 정말 답이 없어요. 결국 노예는 계속 노예일 뿐..
	5368	일본 애니 속 행군 [새창]	2018-07-12 19:31:44	27	삭제
		너무하네..ㅋㅋㅋ 성인 시속이 4km/h 라고 아는데...20시간 걸으면 되는 거리를 6일씩이나 걷는다고? 미친..ㅋㅋㅋㅋ
	5367	친구회사 흔한공지.jpg [새창]	2018-07-11 21:17:45	1	삭제
		2번은 되게 공감되는데... 우리 회사는 뭣도 안 되는 조그만 회사인데 하나 있는 부장이 맨날 사장하고 쳐싸워서 밑에 직원들 사기 다 떨구고 난리다. 사장이 뭐만 하라하면 불평 불만 온갖 투정질에 안 통하면 밑으로 그 스트레스를 다 풀고 난린데 솔까 그 양반 하는 말 어쩌다 한 번 맞는 말이고 나머지는 다 지 일하기 싫다고 징징거리는 거. 결국 그 일 다 짬도 안되는 아래 라인에서 처리하게 만들고 아주 그냥 회사가 지꺼임, 지꺼. 누가보면 사장하고 공동출자한 회사인 줄 알 정도. 이쯤되면 사장도 정리할 건 해야 되는데 뭐 부장한테 바람핀 거 걸리기라도 한 건지 맨날 쳐싸우기만 하고 그냥 계속 같이 감. 내가 죽을 거 같아서 그만두고 싶은데 지금 데리고 있는 똘망똘망한 부사수 한 명 그렇잖아도 같잖은 회사라 경력은 개뿔인데 그래도 직장이라고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있는게 안쓰러워서 버티고 있음..하아.. 나까지 나가면 총알받이 해 줄 사람 없어서 나가 자빠질까 봐서..ㅠㅠ
	5366	길에서 45.500원 습득~! ^0^ 오예~! [새창]	2018-07-10 18:17:38	9	삭제
		사진 올라오기 전에 쓰여진 댓글입니다..쓰레기장에 있었는지 사무실 문앞에 있었는지 모르는 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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