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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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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22:58:25 2 삭제
    웬만하면 앞으로 양가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거나 손벌릴 생각 말고 부부끼리 사세요. 보니까 남편이 일찍와서 아이 육아도 가능하다 하시니 사람을 사서 집안일을 하든지 반찬가게서 반찬을 사서 먹든지 부모님의 도움에서 벗어나세요.
    아내에게도 진지하게 의논하세요. 정 안먹히면 시어머니랑 번갈아 부르겠다고 협박도 좀 하구요. 각자가 양가 부모님이 껄끄러운데 부모님께 신세질 일을 줄이면 훨씬 더 당당하게 끊어낼 수 있어요.
    보니까 아내분도 친정모에게 질질 끌려다니고 장모가 도와주러 왔다지만 크게 도움도 안되는거 같은데 뭐한다고 불러서 부부사이에 불화만 만드는지 이해 불가능이네요.
    1187 부산 여행가서 뭘 먹을 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팁 [새창] 2017-07-23 17:36:44 6 삭제
    쌍둥이 돼지국밥은 돼지국밥을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라 수백(수육백반)울 먹으러 가는 곳이죠. 항정살을 써서 고기가 무척 부드럽습니다.

    국물은 깔끔하지만 깊은 맛은 없습니다.
    1186 비글스러운 아들을 공공장소에서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새창] 2017-07-23 16:46:00 0 삭제
    똑똑하게 말대꾸 하는 아들이라면 대화의 기술을 금방 배울거예요. 힘내세요!!!
    1185 비글스러운 아들을 공공장소에서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새창] 2017-07-23 16:43:28 2 삭제
    ebs 60분 부모를 주로 봤는데 그건 이미 오랜 옛날에 종영했고, 부모 로 바뀌었다가 육아학교로 바뀌었는데 지금은 다 종영했네요. 전 다시보기로 제목보면서 필요한 부분만 골라봤어요.
    ebs 60분 부모는 책으로도 나와있어요. 교육편, 성장발달편, 행복한 육아편,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은 다 샀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편이나 똑똑한 학습편이 새로 나와있네요.
    그밖에도 ebs다큐멘터리 중에 아이의 사생활이란 다큐가 있어요. 아이의 뇌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남녀의 뇌발달의 차이, 다중지능이론 등을 다뤄요. 책도 있거든요. 찾아서 보시면 나중에 교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1184 비글스러운 아들을 공공장소에서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새창] 2017-07-23 10:16:20 0 삭제
    바꿔서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주의해야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83 비글스러운 아들을 공공장소에서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새창] 2017-07-23 09:22:37 8 삭제
    저도 초반에 그렇게 많이 했었어요. 음식점에서도 저나 아들은 먹는거 포기하고 밖에 데리고 나가서 잘못을 인정하고 잘하겠다 약속할때까지 안들어왔어요.
    몇 번만 하면 엄마가 먼저 말하기 전에 자기들이 규칙 얘기하고 알아서 지키더라구요.

    큰 녀석이 고집이 있고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패악을 부렸는데(저도 어릴때 한 고집 했어요.;;) 요즘은 대화와 협상의 기술을 익히면서 떼쓰는게 거의 사라졌어요. 평소에 아이의 의사를 묻고 의견이 다르면 절충하고 설득하기를 많이 했거든요. 7살이 되니까 드디어 빛을 발하네요.
    고집 있는 아이에게는 무작정 명령보다는 의사를 묻고 서로 절충하고 조율하는 대화를 꾸준히 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논리적으로 피력하고 상대방과 절충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익히게 하니 효과가 좋았어요.
    유치원에서도 친구들간에 갈등이 생기면 대화로 풀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상담 갔을 때 제일 기분 좋은 말이었습니다.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8:51:59 0 삭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아야 해요. 저는 아들 둘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그 말이 더 절실히 와닿네요.

    신나게 놀 때는 조금 위험해 보이는 행동 정도는 크게 제제하지 않아요. 아들은 도전정신을 충족시켜줄 뭔가가 꼭 필요하더라구요. 제법 높은 곳을 타고 올라가거나 제법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정도는 그냥 눈감아줍니다.

    어릴때부터 쫓아다니면서 이것 하지마라 저것 하지마라 하는 것보다 손 잡아주고 안전하게 올라가는 법을 가르쳤어요. 뛰어내리고 싶다면 손 잡고 뛰어내리는걸 도와줬어요.
    저는 아예 안다치는 것보다 적당히 다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이리 저리 부딪히고 깨지면서 스스로 몸을 컨트롤 할 수도 있고 자신의 몸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깨달을 수 있으니까요.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8:41:08 3 삭제
    원래 15개월은 그렇습니다. 지극히 정상이네요. 지속적으로 가르쳐서 위생개념을 깨우치게 해야죠. 좀 있으면 입에 갖다줘도 더럽다고 안합니다.ㅎㅎ

    뭐 온갖걸 빨고 길에 떨어뜨린 음식 막 주워먹어도 죽지는 않더이다. 너무 강박적으로 대하기 보다는 부모도 조금의 여유가 필요하다 생각해요. 신발 빨면 당장 큰일나는 것처럼 호들갑 떨기보다 피식 웃으며 으이구 신발이 맛있나? 할 수 있는 여유 정도?
    1180 비글스러운 아들을 공공장소에서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새창] 2017-07-23 07:15:13 6 삭제
    으어어 이게 언제 베오베에 왔을까요?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예전에 큰 아이 임신했을때 직장선배가 아기 육아만 공부하지 말고(그건 닥치면 하게 되어있고 아기는 금방 큰다고) 앞으로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라면서 아기 낳고 나면 여유롭게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조언해주더군요.
    출산휴가 들어가서 낳기 전까지 3주간 ebs60분 부모를 다시보기로 다 떼고, 책도 사서 독파하며 아이들 특성이나 심리도 알고 어떻게 키울 건지 머릿속에 시뮬레이션을 했었는데 그게 지금 와서 도움이 참 많이 되고 있어요.

    저는 아들이 적성에 맞나봐요. 제가 여잔데도 오히려 딸들의 섬세한 감정 헤아리고 받아주는거 못하겠어요.ㅠㅠ 아들은 단순한 면이 있어서 체력만 된다면 오히려 키우기가 더 낫더라구요.

    육아하느라 힘에 겹고 주변의 싸늘한 눈들 때문에 주눅든 전국의 엄마아빠들! 우리 모두 힘냅시다!!! 우리도 당당하게 밖으로 나가자구요!!!
    1179 초등학생은 참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7-07-22 18:47:39 0 삭제
    그 정도면 학폭위 열어도 가해자가 할 말 없겠는데요.
    1178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20 00:14:09 32 삭제
    형수님이 그 집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을 듯. 뭘 해도 눈치보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주눅들다 보면 될대로 되라는 생각에 맘을 놔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이 쓸 수 있는 선에서 그냥 맘 가는대로 쓰고 맘가는대로 대충 살아내는거죠.
    무기력이 학습된 것 맞습니다. 스스로 살아가도록 독립시켜주는게 우선일건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아이들 얼른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을 시작하게 하는게 좋을겁니다. 새로운 일로 활력도 얻고 시가족들과 떨어져 숨쉴 구멍도 만들고 돈을 버니까 시가족들에게 더 당당해질 수도 았을거니 자존감을 키우기에도 좋구요.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1:59:34 0 삭제
    그리고 무기자차는 땀이나 물에 강한편이라 섞여서 흘러내리는 일이 적고, 물에 닿아도 눈에 흘러들어가거나 그런 일은 잘 없던데요. 물에 잘 녹는건 유기자차...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1:54:21 4 삭제
    무기자차는 눈 가까이 발라도 눈 안시려워요.
    아마도 무기자차에 유기자차가 섞인걸 바르셨나봐요. 무기자차 자체는 차단지수가 높지 않아서 높은 지수는 대체로 유기자차거나 무기자차+유기자차인 경우가 많아요.
    제가 눈 밑에 잡티가 많아서 눈 밑까지 그냥 선크림을 마구 바르거든요. 무기자차로만 이루어져있으면 눈 안시립니다.
    1175 이상형이랑 살면 행복해요! [새창] 2017-07-13 21:47:35 8 삭제
    딱 우리 여보님이군요. 정수리까지 휑해도 광활한 이마마저도 사랑스럽다죠. 정말 봐도봐도 귀여워서 깨물어주고파요. 가슴에 무성한 털도 만지작하기 최고고 땅실땅실한 몸뚱이도 아아아 귀여워~~~!!
    제 취향은 마동석, 문희상의원입니다.ㅎㅎ
    1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8:21:51 12 삭제
    윗댓글분들. 그건 앞에 '와 이리(왜 이리)'가 생략된 말입니다.

    '노' 종결어미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의문사를 쓰는 문장 뒤에만 붙습니다.

    예쁘노? 는 앞에 '와 그리' 가 생략된거죠. 의문문의 형태이지만 실제로는 감탄문처럼 사용되고 있긴 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축약어를 좋아하긴 하나봐요. 이것저것 다 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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