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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방문 : 16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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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3 원망스러운 생리 ㅠ.ㅠ [새창] 2017-08-13 18:31:45 2 삭제
    제 기운을 드리면 아들일 확률 100%인데 괜찮으신지...흐흐
    저도 생리주기가 불규칙했고 병원에서 가벼운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을 받은 뒤 병원에서 피임약 처방을 받고 날짜를 받아 시도한지 1년여(라 하지만 중간에 계류유산으로 몇 달 쉼)만에 아들 1호가 탄생하였고 1년 반 뒤에 병원에서 점지해준 날짜에 한 방으로 아들 2호가 탄생했어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관계가 끝난 뒤 바로 일어서서 씻지 마시고 누운채로 다리를 들고 10~20분쯤 있으세요.(저는 혹시나 30분 있었음;;;) 친구에게 나중에 비법을 전해듣고 이를 시전하고서는 두 아들 다 원샷원킬이었어요.
    대신에 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정자의 y염색체는 순발력이 좋지만 빨리 힘을 잃고 x염색체는 지구력이 좋지만 느리거든요. 관계후 바로 수정이 이루어진다면 아들일 확률이, 관계후 시간이 지나 수정이 이루어진다면 딸일 확률이 높아요. 허허허.ㅠㅠ

    아들 둘도 키울만 해요. 훈련 가능한 짐승이거든요. 섬세하고 까다로운 감수성의 공주님과는 다른 매력이 있지요. 흐흐흐
    1202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08:43:28 55 삭제
    우에 메갈몰이 두 분 신고했습니다.
    1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8:58:00 15 삭제
    아기가 코 막아주면 흥 하고 참삼켜라 하고 얘기해서 침을 삼킬줄 알면 그건 아기가 아닌데요.
    부모가 아기를 이퀄라이징 시키려면 젖이나 우유병을 물리는 방법이 있는데 좀 미숙했나보네요. 주변에서 알려줄 만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1200 젊은 애엄마 내친구, 너무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7-08-06 15:28:37 0 삭제
    글을 읽는 순간 제일 먼저 떠오른 낱말이 자존감이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빛나는 젊음을 만끽하는데 자신은 아이낳고 망가진 몸과 암것도 모르는 핏덩이 데리고 사느라 주변 친구들과 천지차이로 벌어진 상황 자체가 충격이고 자존감에 어마어마한 상처일겁니다.

    원 댓글 분 말씀대로 무너진 자존감을 숨기려고 남들을 깎아내리고 휘두르며 본인이 주변보다 우위임을 내세우고 싶은 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좀 더 크고 여유가 생기면 좀 나아질텐데 지금은 집에 틀어박혀서 아이만 바라보고 있으니 소통의 창구가 온라인 맘카페 밖에 없고 거기에만 집착하는 것 같네요.

    가끔 아이 데리고라도 기분전환 시켜주고 갑갑한 마음 해소할 수 있도록 다독여주세요. 섣불리 바른소리 하면 받아들이기보다는 더 화를 내고 안보려고 하겠죠. 마음을 어루만지만서 섬세하게 다가가는 대화가 필요할거예요.
    1199 40년차 초등교사 급여 명세서 [새창] 2017-08-03 04:16:58 14 삭제
    아, 36년 이상이면 기여금이 더 안나가기는 합니다. 만 23세에 임용되어 정년인 62세까지 한다 치면 39년인데 마지막 3년 정도만 기여금을 내지 않아도 되겠군요. 남자는 보통 군대 다녀와서 만 25~26세에 임용되니까 그냥 정년까지 쭈우욱 내는걸로.ㅎㅎ
    내는 돈의 양이 국민연금이랑은 비교도 안된다는거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시면 좋갰습니다.
    1198 40년차 초등교사 급여 명세서 [새창] 2017-08-03 04:11:58 22 삭제
    그 연금요, 일반 국민연금 가입자보다 두 배 더 긴 시간동안 두 배 가까이 냈기 때문에 그만큼 받는겁니다.(납입기간 최소 20년 이상 근속기간만큼, 납입금액 소득의 7%(지금은 9%), 국민연금은 10년이상 소득의 4.5%입니다.)
    공무원이 많이 냈기 때문에 많이 받아가는건 생각 안하고 이런식으로 후려치는거 정말 짜증납니다. 다 이명박근혜시절 정부와 언론이 열심히 후려치기 한 덕분이지만요.
    작년에 연금법 개정하면서 28%인상해서 내고 받는건 10% 줄여 받게되면서 같은 기준이라면 국민연금이 더 수익이 좋아졌습니다. 게다가 공무원은 퇴직금도 없다지요.
    1197 40년차 초등교사 급여 명세서 [새창] 2017-08-02 19:57:51 5 삭제
    바로 위 원댓글(닉언죄. 그린게이블즈)에 올린다는게 밑에 댓글에 올려버렸네요.;;; 죄송합니다.
    1196 40년차 초등교사 급여 명세서 [새창] 2017-08-02 19:21:23 94 삭제
    공무원이 기여금을 국민연금 납입자 수준으로 내는 줄 아시나본데 납입기간도 최소 20년 이상 36년까지이고(국민연금 최소 10년) 납입액도 소득의 7%에서 9%까지 올렸어요. 고용주인 정부가 나머지 반(7%->9%)을 부담합니다. (지금 현재 14년차 매달 30만원 초반대 정도 냅니다.)
    참고로 국민연금은 가입자 부담이 임금의 4.5%이고 고용주가 4.5% 총 9%입니다.

    납입 금액 자체가 두 배이고 납입기간도 최소 두 배입니다. 근데 이걸 몽땅 무시하고 공무원연금이 너무 많다만 강조하니 공무원은 세금먹는 죄인이 되버립니다.

    실제로 작년 연금법 개정하면서 보험요율은 28%인상되고 연금 지급액은 10%깎였습니다. 같은 기준이라면 이제는 오히려 국민연금이 수익률이 더 낫습니다.

    그리구요, 공무원연금이 빵꾸난 이유는 imf때 공무원 구조조정 하면서 퇴직금을 정부에서 준 것이 아니라 공무원연금에서 꺼내쓰고 갚지 않아서예요. 그 이전이나 이후로 이런 식으로 꺼내쓰고 갚지 않은게 7조입니다.

    정부 곳간이 부족하고 미래를 생각할때 줄여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앞뒤 상황은 생략한 채 이런식으로 후려치기 하는거 무척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1194 물들어온다 노젓자의 교과서 [새창] 2017-07-30 10:36:08 1 삭제
    강서맥주 병맥 마셔봤는데 맛있어뜸요. 다음엔 달서맥주를 먹어봐야겠군요.
    1193 루리웹] 여자소방관의 하루 [새창] 2017-07-28 07:51:53 0 삭제
    어머니에게 그런 사랑을 못받은 분이 많아서 이해가 안되든가,
    아니면 내가 보고 들은 애엄마는 대부분 맘충인데 맘충 따위에게 칭송을 해대니 정의로운 마음에 비공감을 눌렀나봅니다.
    그것도 아니면 요즘 여자들은 다 꼴페미나 메갈스러운데 그런 여자들까지 싸잡아 칭송하는 것 같아서 영 거북했을까요?

    멋진 어머니 글 밑에 이 댓글이 그리 거북해보이지 않는데 거북하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여성이나 엄마에 대한 이 커뮤니티의 사고가 편향되어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 소방관의 이야기에 아버지로 바꾼 이 댓글이 달렸어도 이렇게 비공감을 받았을까 생각해보니... 별로 그럴 것 같지는 않은데요?

    이런 것을 보면서도 요즘은 혐오의 시대구나, 를 느끼고 갑니다.
    1191 둘 째 고민 ㄷㄷㄷㄷㄷㄷ.txt [새창] 2017-07-25 20:52:28 0 삭제
    4살 7살 아들 둘 있는데 요즘은 둘 다 있는게 편해요. 힘든 시기는 최대 두 돌까지고(저는 돌 지나면서 많이낫더군요. 육아 체질인가;;) 그 시기만 지나면 오히려 둘이 알아서 사이좋게 놀고 부모에게 놀아달라고 치대는게 없어서(!!!) 더 좋던데요. 엄마 입장에서는 딸이 있으면 좋다지만 동성끼리가 훨씬 재미나게 놀아요.

    요즘은 큰 소리로 혼낼 일도 없고 형제끼리도 알아서 서로 갈등 조율하고 형이 동생을 잘 데리고 놀고 동생도 형을 무척 따르며 사이좋게 지내서 참 평화로운 나날입니다.
    형제 둘 사이에서 부모가 중심만 잘 잡아도 끈끈한 우애가 생기구요, 아이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든다지만 부모의 교육관만 확고하면 사교육 광풍에서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다고 봐요. 전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하고 자기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주의거든요.

    사춘기라는 매우매우 큰 산이 남았지만 잘 넘길거라 아이들을 믿습니다.ㅎㅎ
    1190 당신이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나는 가끔씩 화가 난다 [새창] 2017-07-25 07:36:38 12 삭제
    직접 남편에게 말을 하고 조율을 하세요. 혼자서 쌓아두면 나중에 나쁜 감정만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네가 장인어른이 불편하듯 시어머니가 편하지 않다. 내 의사는 묻지 않고 네가 원하는대로 끼워넣지 마라. 여태까지 내가 좋아서 한 게 아니라 너를 배려한 것이었다. 네가 친정 가서 한끼 식사만 하고 돌아오듯 나도 그러고 싶다. 너는 싫고 나는 좋을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서로 공평하게 하자.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모릅니다. 상대방이 무슨 마음인지 말하지 않으면 별 생각 없어요. 싸움이 일어나더라도 말을 하세요. 신혼일때 대화를 많이 해야해요. 싸우고 대화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가는 과정이 있어야 앞으로 기나긴 결혼생활에 다툼이 줄어듭니다. 한쪽이 말을 않고 참고 살다가 한번에 터지면 결국 가정이 파탄의 지경에 이르게 되는거죠.

    우리 아버지는 다른분에게는 참 좋은 분이고 평소에 어머니께도 잘하시지만 다툼이 있거나 의견차이가 생기면 어머니를 인격적으로 누르고 퍼부으셨어요. 어머니는 그때마다 입다물고 참으셨거든요. 아버지가 자격지심이 있으셨어요. 그걸 참고 참다가 예순이 넘으셔서야 터뜨리셨어요. 지금은 아버지가 훨씬 덜하세요.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신혼때 바로 말을 하고 부딪혔어야 되는데 내가 너무 참아서 홧병이 생겼다고 후회하세요.
    제 가장 친한 친구 두 명의 예를 들자면 한 명은 부부가 사사건건 싸우는데 휴일이면 늘 함께 붙어다녀요. 한 명은 성격상 싸우기 싫어하고 맞춰주는 쪽이라 처음부터 남편이 육아에 참여않는걸 그냥 넘겼더니 지금은 그게 습관화 되어서 혼자 아이를 보라 그러면 시댁에 밑겨놓고 자기는 집에 돌아와 자고 같이 놀러를 가도 남편은 데려다만 주고 차안에서 나오질 않더라구요. 억지로 끌고 다니는데 잘 안고쳐진답니다.

    신혼때는 치약 어떻게 짜는지로도 싸운답니다. 그러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고 맞춰가게 되는거예요. 싸움과 논쟁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힘든 부분을 참지 말고 말로 표현하세요. 술 한잔 차 한잔 갖다놓고 좋은 분위기에서 공격하듯 말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요.

    길고 긴 결혼생활에 첫 매듭을 잘 지으시기 바랍니다.
    1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23:07:28 1 삭제
    애 등하원이 걱정이면 등하원 도우미 쓰고, 집안 청소가 힘들면 일주일에 한 번 청소도우미 써요. 시간당 만원쯤 하는 걸로 알아요. 일주일에 반나절(4시간) 부르면 충분해요. 식사는 주변에 반찬집 알아두고 사먹으면 편해요.
    아내에게 전하세요. 부모님께 기대서 각자 배우자 피곤하고 부모님도 피곤하게 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해결하자고. 요즘은 인프라가 잘 돠어 있어서 충분히 부부 스스로 집안 꾸려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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