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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17 의외로 빠르게 정복되고 있다는 질병 [새창] 2023-12-06 17:19:03 20 삭제
    둘다 써본결과
    1번 같은경우 어느정도 도파민중독도 제거해주는것 같습니다. 부작용으로는 간혹 심한 메스꺼움 울렁거림 등이 있고, 소화불량은 기본에 위를 만지면 굉장히 차갑습니다. 위가 파업하는것 같아서 먹는걸 못먹게 되요.

    2번의 경우 힘든 식단을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는데, 소변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소변보는곳이 항상 축축해서 감염이나 불쾌감이 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땀으로도 당이 나와서 몸이 끈적이고, 벌이 그렇게 꼬인다는데 아마그랬었던듯..
    그리고 저같은경우 심한 탈모도 왔습니다. 이 약이 모근으로 가는 영양까지 차단해버린듯해서 항암하는사람들만큼 빠지기도 합니다.
    9616 영화 '서울의 봄'감상평 [새창] 2023-12-04 16:36:28 13 삭제
    어느정도냐면 제가 배우가 황정민인줄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서야 알았습니다.
    전두환 본인의 과거를 캐스팅한줄 알았슴다
    9615 ‘서울의 봄’, 이번 주말 400만 넘본다.jpg [새창] 2023-12-03 14:29:56 1 삭제
    뭐 영화포스터가지고 그러..시... 웜매 ㅅㅂ 이게 무슨일이야
    9614 해먹으면 1년에 백만원이면 충분하다구요??? [새창] 2023-11-27 20:17:49 2 삭제
    가능은.. 합니다.
    대신 외식, 배달, 고기, 야채류 및 주류 금지
    세금납부 금지 및 차량이용 금지, 휴대폰 및 인터넷 금지
    아프거나 사고당하는거 금지, 이성친구 금지
    샤워 및 응가는 일주일에 한두번 몰아서 10분 이내로 하면서 살고,
    마지막으로 숨쉬는거 금지 까지 시키면 완벽히 일년에 100만 이하로 누구나 생활 쌉!!! 가능
    9611 어제는 최악의 이상한 날이었다. [새창] 2023-11-08 23:14:23 36 삭제
    베스트라니..
    사촌동생이 우울증이 있었나봐요.
    옛날에 사촌의 어머니 즉 숙모님이 어릴적 돌아가셨는데 그게 트라우마로 남다가 아마 어떤 사건으로 그 트라우마가 수면위로 올라와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같아요.
    저보다 한 10살 어린 동생이 그렇게 가니까 슬픈것 이외에 뭐라 형용할수 없는 마음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이상한 사건들이 생기는것 같아요.
    아마 저도 알게모르게 충격을 받은것 같네요. 이럴때일수록 정신차려야 할것같아요
    9610 좆밥처럼 생긴 몽골 말 이야기 [새창] 2023-11-05 14:43:40 36 삭제
    하나 더 추가하자면
    서양말들은 성격이 예민하고 지랄맞음..
    근데 몽골말들은 순종적이고 온순함
    왜냐면 안그런 애들은 다 죽었으니까요.

    몽골애들은 말과 같이 매복을 해야하는데 튀는녀석이 있으면 매복의 의미가 없기에 애초에 그런말들을 도태시켰다고 함
    9609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해달 manhwa [새창] 2023-11-04 12:37:47 2 삭제
    어느 영상에서 해달이 물에빠진 휴대폰을 주워들길래 벨루가나 돌고래들이 인간에게 물에빠진 휴대폰 주워주는줄 알고 있다가.. 해달이 돌에 휴대폰을 퍽퍽퍽
    9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4 12:29:43 5 삭제
    난 혜정이가 아니어도 네번 할수있음
    9607 먹던 과자 내려놓게 되는 칼로리 [새창] 2023-11-03 13:37:29 1 삭제

    헛.. 다들 내가 좋아하는 과자들...
    9606 한푸는 한복이 아닙니다 만물중국설 근황 [새창] 2023-10-31 19:33:53 8 삭제
    저러는 이유중 하나가 북한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북한정권이 망했을때 북한지역을 점령하기위한 정당성을 갖추기위해 한복과 조선족이 중국의 소수민족이라 이들이 중국으로 소속되어야한다는 물밑작업 이라는
    카더라 이야기
    9605 서브커플까지... 23년 하반기를 강타한 드라마 [새창] 2023-10-31 18:23:17 1 삭제
    전 배틀로얄 사기꾼 편으로..
    9604 자살한 아빠를 신고한 딸 [새창] 2023-10-31 18:20:59 2 삭제
    지금 사촌동생 하나가 딱 이 상황직전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9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27 16:59:48 1 삭제
    아무리 빈틈없이 계획을 세운다고 해도 계획대로 흘러가기는 어렵더라구요.
    또한 직업정보에 대해 제가 고립되어있는 부분이 있고,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초조함과 부족한 정보력 등 불안감에 그냥 이야기를 털어놔 봤어요.
    그래도 달리는 사람은 앞만 보고 장애물에만 신경쓰지만 관찰하는 입장에서 다른 샛길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적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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