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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77	국물요리를 너무 좋아하는 나라 [새창]	2024-03-27 18:46:07	0	삭제
		게다가 기름층이 거짓말 보태서 1센치정도 떠있습니다. 중국 속담중에 짠돌이를 욕하는말로 마라탕 국물까지 마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조선족에게 들은 이야기라 믿거나말거나
	9676	코리안특급 박찬호 공개저격했던 야구선수 근황 [새창]	2024-03-26 03:35:13	0	삭제
		심리적으로 사람들은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악질적 범죄를 투영해서 욕을합니다. 다시말해 타인의 험담은 즉 자신의 이야기라는 말
	9675	미술학원 알바시절 너무 솔직하게말해서 애들 울렸다는 기안84 [새창]	2024-03-26 03:30:08	1	삭제
		요즘 만나는 사람들의 절반은 직업이 두개씩이더라구요. 그냥 벌어먹기위해 하는일이 있고, 퇴근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다른 일이 나오더라구요.
	9674	혐???))신경치료과정.... [새창]	2024-03-25 21:50:57	0	삭제
		으음... 전 다행이 운이 좋은듯.. 좋은 치과 만나서 신경치료 진짜 잠들면서 했는데.. 마취(물리: 대상자를 x%확율로 재운다) 이거 아님
	9673	솔직히 200석은 현실적으로 무리고요 [새창]	2024-03-23 13:16:57	0	삭제
		여기 댓글내용들이 전부 이뤄져서 성지순례 장소가 되게 해주세요.
	9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3 13:07:55	0	삭제
		그게 중요합니까? 퇴근해서 쇠주에 회한점 집으면 그게1 섹스지!!
	9671	벤츠 휠이 많이 긁힌 이유.jpg [새창]	2024-03-16 01:14:30	2	삭제
		그래서 저는 뒷자석 하나 포기하고 뒷자석에 넣습니다. 그리고 suv는 높다고 못타셔서..
	9670	중견기업 아빠의 육아휴직 후기 [새창]	2024-03-15 16:49:25	17	삭제
		전 십 수어년 전에 대기업 다닐때였고,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가야해서 직장에 이야기를 했는데 돌아온 답변이.. "우리 근무표가 각자 스케쥴에 맞춰 짜여놨는데 미리이야기 하지 왜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근무 스케쥴을 망치느냐" 그때 당시 막내인데다 힘들게 들어간 거의 첫직장인데, 근무에 불이익받는다는 말에 쫄아서... 쓰읍.. 지금이라면 녹취 떠서 기자랑 노동부에 민원을 넣었겠지만 당시는 너무 어리고 사회생활한지 얼마 안된터라 많이 진짜 힘들었음
	9669	미국 동네 등산길 클라스 [새창]	2024-03-15 13:40:15	1	삭제
		치타랑 똑같이 위협하네... 라고 생각해서.. 검색해봤는데 퓨마나 치타는 호랑이들과 고양이과로 과는 같은데 표범속이 아니라서 표효할수 없다고 하네요. 오호.. 새로운걸 알았네
	9667	배우자에게 말 예쁘게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4-03-05 10:30:01	11	삭제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입이 험했는데 한 친구가 나보고 넌 잘생긴 애가 왜그렇게 어울리지않게 말투가 안좋냐? 라는 이야기를 듣고 깨달은게 있어서 평생 말조심하면서 살고있습니다.
	9666	삼국지 파촉 지방 실제 모습.jpg [새창]	2024-03-03 09:51:20	6	삭제
		저기가 평화롭게 살긴 좋은곳이라고 함 연중 평균기온이 16도인데 여름엔 히말라야산맥에서 내려고는 거대 에어컨바람이 나오고 겨울엔 분지형태라 따뜻한 공기가 머물러 있는다 고 들었음. 가본게 아님
	9665	비둘기보다 둥지를 못 짓는 새~ [새창]	2024-03-02 14:59:35	10	삭제
		이거 최근에 알려진건데 그냥 얘네들이 자기 하늘 나는 스킬 자랑하려고 일부러 그런다는것이 밝혀짐
	9664	'파묘'가 잘된 영화라는 근거 [새창]	2024-03-02 13:33:25	36	삭제
		와.. 면상보소..
	9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2 13:31:41	0	삭제
		사회가 정의에대해 너무 물러진것같습니다. 한 수년전만해도 저런 모습 올라오면 나라가 난리가 나고 뉴스에도 계속 보도하고 했는데 이제는 악인을 단죄할 분노가 없으니 그 악이 계속 스멀스멀 기어오르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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