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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92	같이 걷기 싫은 친구 타입.gif [새창]	2024-04-07 20:10:28	17	삭제
		이거..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다른데에 시선이 안가서 그래요. 흔히 골든리트리버같은 사람인데 온 몸과 마음의 대상이 상대방이라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못보는 사람들이죠. 게임으로 예를들면 사람을 타겟팅으로 돌면 옆직진이 아니라 대상 을 빙글빙글 도는거에요. 그래서 해결법은 걸음을 멈추고 쿨다운 하게 하는거에요. 그리고 확실하게 잘못된것과 피해를 잘 알려주고 골든리트리버 교육하듯이 반복훈련(?)으로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게끔 하면되요
	9691	양떼 목장에서 양 목욕 시키는법 [새창]	2024-04-07 18:11:11	1	삭제
		양 목욕시키는거요..
	9690	정형돈이 말하는 무한상사가 잘된 이유 [새창]	2024-04-07 14:32:52	1	삭제
		맞는 말이긴 한데 박명수 케릭터가 좀 쎄요. 그래서 쎄게 치고받는 케릭터랑 잘 맞죠. 티키타카 혹은 티격태격 에 재밌는 케릭이죠. 그러려면 케릭터들끼리 수평적이어야하는데 무한상사는 직장인들처럼 수직적 문화를 표방하기에 정준하같은 꼰대형 케릭터가 더 잘 맞았다고 봐요.
	9689	성폭행 당한 화가가 그린 섬뜩한 작품들 [새창]	2024-04-07 14:04:04	5	삭제
		상상조차 하고싶지 않네요..
	9688	레전드 아닌 루리웹 전설의 유저.jpg [새창]	2024-04-07 00:01:42	1	삭제
		고속도로 달리다가 컬투쇼에 백구 김범 나와서 웃다가 운전못할거 같아서 졸음쉼터에서 20분동안웃고 10분 정신차리고 갔던 기억이
	9687	주 4일제가 극락인 이유 [새창]	2024-04-05 17:40:46	1	삭제
		주 4일제 해서 휴일이 예를들어 일반직장은 토일월 쉬고 관공서는 금토일 쉬고 마트같은 판매나 상업쪽 직업은 화수목 쉬면 좀 좋을듯..
	9686	귓볼 주름 건강 이상설 언급한 이경규 [새창]	2024-04-05 00:46:36	4	삭제
		안그래도 요즘 내가 갑자기 귓볼주름이 생겨서 걱정하고있었는데..
	9685	아 전 한 잔만 주시겠어요? [새창]	2024-04-04 08:31:33	2	삭제
		노사연짤만 없네...
	9684	아 전 한 잔만 주시겠어요? [새창]	2024-04-04 08:30:41	2	삭제

	9683	어린 여동생 인생작 찍어주는 오빠.mp4 [새창]	2024-03-30 18:24:22	0	삭제
		와.. 저런거 배워보고싶다.
	9682	윤석열정부 목표치의 50%도 달성안된 실질임금 [새창]	2024-03-30 01:37:47	1	삭제
		저도 평균값이 이게 맞나 싶긴 하지만 아마 소수의 사람들이 상상이상의 금액을 받아도 평균치가 이상해져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일용직 근로자나 저임금 근로자를 뺀 수치일수도 있겠지요. 하여튼 평균평균 하는데 평균을 보면 되게 현실과 동떨어진것같아서 상대적 자괴감이 듭니다
	9681	여자의집착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24-03-29 20:07:11	9	삭제
		쓰읍... 흔히 우리가 스토커라고 하죠? 집착의 일종인데 다들 너무 별생각 없이 부럽다느니 하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피가 마릅니다. 정확히 사람의 정신을 말려서 죽이는것과 같아요. 비유하면 내가 추워서 햇빛아래에서 있는데 첨엔 따뜻하겠지만 그늘 없이 해가 지지않는다고 생각하면 되요. 첨엔 피부가 그냥 빨개지다가 조금씩 타다가 나중엔 고통이 되고 서서히 피부가 익어가는것과 같아요. 그렇게 되면 나중엔 햇빛공포증이 생기는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스스로를 작은방에 가두게 됩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건 주변인들의 시선이죠. 니가 유별나다 라던지 상대가 이쁜데 부럽다 라던지 하는 말들이죠. 그냥 파리지옥이라고 생각하면되요. 엮여서 큰일났다고 생각하는순간 내 옷은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것이죠. 경험해보지 못하면 몰라요
	9680	디씨인이 정리한 위스키 입문표 [새창]	2024-03-29 17:58:43	4	삭제
		포트와인 없다면 쉐(이게 왜 금지어??)리와인 있냐고 물어보면 됩니다. 같은건데 지역마다 발음차이로 인한 이름이 달라요
	9679	겨울에 참새가 샤워하는걸 본 동박새 [새창]	2024-03-29 02:13:25	6	삭제
		예전에 일하던곳에서 조경과장님이 주말에 퇴근할때 식수대나 분수대에 새들 물마시고 씻고 하라고 깨끗한 물들 받아놓고 가셨는데, 가끔 출근을 일찍하면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걸 보게 되었는데.. 그때는 진짜 조경일이 낭만 가득한 일이라고 생각했었음
	9678	술을 좋아하는 용병누나 manhwa [새창]	2024-03-28 02:30:13	0	삭제
		멍청한 도적들 같으니라고.. 저런 풀플레이트급 방어력을 가진 여기사를 도발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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