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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0 00:38:03	10	삭제
		뭐야. 신천지가 겹쳐 떠오르는건 뭐지? 그럼 신천지에 의해 피해를 본 누군가가 굥을?
	594	현재 대한 민국을 망치고 있는 5대 악의 축 [새창]	2022-07-08 11:37:42	11	삭제
		베어링이 필요해서 사러 갔는데 손님으로 앉아있던 두 젊은 노인네들이 하는 말- A: 지지율이 떨어져서 큰일이여. 왜 떨어지지? B: 그만큼 세상에 병신이 많다는 말이여. 여론조사 믿을거 없어. 그 새끼를 다 조작하는거여 여기까지는 긴가민가 들었는데 다음 대화에서 헛웃음이 B: 윤석열이가 뭘 잘못했다고 지랄들이여. 문재인이 빨리 감빵 집어넣어야 혀. 한 50년 가둬야 혀. 느낀 점 세가지 1. 인구의 절반은 실제로 병신들이구나. 2. 기레기를 청소 못한 민주당은 병신이다. 3. 나도 올해 환갑이지만 60살 이상은 다 빨리 죽어야 한다.
	593	[특종] KF-21 활주테스트 영상 [새창]	2022-07-05 10:28:41	0	삭제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저렇게 활주로를 천천히 이동할 때 바퀴에 동력이 전달되어 굴러가는건가요? 아님 순전히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에 의해 밀리는건가요?
	592	헬리곱터 비상 착륙 [새창]	2022-04-22 11:31:05	0	삭제
		아프카니스탄에 참전했던 미군한테서 직접 들은 이야기- 위급 상황이나 전투중인 곳에서 부상병을 실으러 급작스럽게 하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엔진을 끄면 순식간에 추락을 하고 땅에 부딪히기 전에 다시 엔진을 켜서 아슬아슬하게 착륙을 한다네요. 조종사가 거의 신급이라 여겨졌습니다.
	591	지금 박병석 의장에게 달린일이죠? [새창]	2022-04-22 11:24:27	1	삭제
		오죽하면 별명이 박병신!
	590	혹시 김병조씨를 기억하시는 분.... [새창]	2022-04-22 10:13:44	6	삭제
		당시 사회를 보면서 민정당 삼행시를 지은게 언론에 나오면서 하루 아침에 지구를 떠났죠. 민 족에게 정 을 주는 당
	589	안민석, "민주당은 단결해 주십시오" [새창]	2022-04-22 08:22:57	1	삭제
		안민석이 이재명 쪽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고 몇 안되는 민주당 사람인건 확실합니다. 박병신같은 부류와는 달라요.
	588	세종시 어린이집 교사 사건 [새창]	2022-04-21 13:16:38	41	삭제
		이런 일은 원장이 방패막이 되어서 교사를 보호했으면 교사가 자살까지 가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니 자살을 하는거죠. 진실이 밝혀졌으면 원장은 그 아이를 받지 못하겠다고 내보냈어야 하는데 원생 하나 놓칠까봐 돈 욕심이 컸던 모양입니다. 벼라별 학부모가 많으니 원장 자리는 가운데서 서로의 입장을 조율해야 하는데 몸을 사린 아주 나쁜 원장으로 보입니다.
	587	펌) 강남 한복판에 있는 의외의 폐건물 [새창]	2022-04-18 07:26:28	8	삭제
		당시 나왔던 기사가 기억나는데 각 실마다 따로 분양이 되어 소유자가 몇십명일꺼에요. 그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가 쉽지 않으니 그냥 저렇게 갈 수 밖에.
	586	주민등록증과 여권이 있는데 법적으로 없는 사람 취급 [새창]	2022-04-15 12:59:52	7	삭제
		어떤 사람의 주민등록등본을 볼 일이 있었는데 그 집 아빠가 崔씨인데 둘째 아들 성씨가 催로 되어 있길래 이거 잘못됐다라고 알려주니 전혀 몰랐었다고... 아빠도 눈치채지 못하는데 동사무소 직원이 실수하는건 그럴 수 있지만 문제는 수정하러 동사무소 가면 법원 다녀와라 이런 소리를 할게 분명함.
	585	10년도 안된 천억짜리 국립도서관이 8개월째 휴관중인 이유 [새창]	2022-04-13 19:16:15	0	삭제
		오래전에 대림이 지은 한강 다리가 부실해서 철거하고 새로 지었던거 같은데..
	584	분노주의)택시 피하다 탑차 추락 2명 사상 [새창]	2022-04-08 08:20:06	8	삭제
		죽은 30대는 제 아내의 중학교 동창의 아들입니다. 다음달 결혼식이라 모든 준비가 끝나고 날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새벽에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원래는 동승할 순번이 아닌데 동료가 코로나에 걸려 대신 나갔다가 변을 당했네요.
	583	깜빡이 켰는데요 좀 커요 [새창]	2022-04-04 11:57:55	10	삭제
		혹시 깜빡이가 고장나서 저랬....가 아니라 창문 열고 인사 한번 하면서 손 내밀면 되는거잖아.
	582	우리나라 부동산에 대한 조선일보쪽 생각? [새창]	2022-03-22 11:34:22	2	삭제
		우리같은 보통사람도 언론개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민주당 이 병신같은 인간들은 손에 힘이 쥐어져도 일 할 생각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581	집무실 국방부 이전비용이 적게 든다는 이유 [새창]	2022-03-21 13:30:24	1	삭제
		나 어렸을적 돌멩이 깔린 신작로에 불도저 끌고 와 아스팔트 깔아 준건 군인들이었다. 산 하나를 금방 밀어버려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평지를 만들어 준 것도 군인들이었다. 그런데 요즘 신도시 만들 때 공사현장을 보면 언덕 하나도 밀어버리지 않고 그냥 아파트 올라가는게 영 불편하다. 평지로 만들면 좋을텐데... 생각해 보니 공사비가 올라가겠구나! 옛날엔 군인들을 공짜로 부려먹어서 가능했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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