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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vingyo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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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yo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 오토바이를 따라오는 괴물 [새창] 2022-01-23 12:22:57 6 삭제
    이게 정답
    웬 할아버지가 남산 길을 오토바이 속도로 올라가길래 입 딱 벌리고 감탄하고 있으려니
    저건 전기 모터 달려있는 자전거라고 옆에서 알려줘서
    입 다물고 갈 길 갔네요.
    549 홍준표 상황 파악 함 [새창] 2022-01-17 10:44:25 26 삭제
    완전 동의함.
    어제 쩍벌이가 다시 치고 올라와 역전했다고 하길래 짜란다! 짜란다! 박수 쳤네요
    그래야 쩍벌이가 사퇴안하고 완주하거든요.
    촬스도 지지율 더 올라서 나중에 두놈이 나눠먹기 해주면 금상첨화죠.

    후보등록 마감한 후 빼도박도 못할 때 치명타 입힐 사건 하나는 반드시 터질겁니다.
    548 오늘의 최우수 댓글.... "리"자로 끝나는 말은? [새창] 2022-01-16 09:13:17 10 삭제
    쫄은산
    다음 댓글에서도 여러가지 시로 활약하던데
    도리도리가 다양하게 사람 재능을 이끌어내는 재주가 있어.
    547 라면을 옛날맛 나게 하는방법 [새창] 2022-01-14 11:44:49 2 삭제
    미원과 미풍이 싸울 때 끼워주던 사은품이 조그만한 파란색 플라스틱 스푼이 있었다는거 어젯밤 꿈에서 봤음.
    546 부부싸움중 말한마디 잘못한 도경완 [새창] 2022-01-14 11:40:01 15 삭제
    어려서 같은 동네에서 자라며 이름 부르고 야! 너! 했어도 결혼하여 부부가 됐다면 아무리 아내가 어리더라도 옛날처럼 부르면 안되며
    나이는 생각하지 말고 나와 동등하게 대해줘야 합니다.
    세상에서 당신이나 여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니 그렇게 불러야 합니다.
    배운게 많고 존경받는 사람이 자기 부인한테 너 라고 하는거 보면 갑자기 하찮게 보여 상대하기 싫음.
    545 평택 순직 소방관들의 마지막 휴식 사진 [새창] 2022-01-10 20:12:50 0 삭제
    사건 일주일 전에 청북ic 로 나오다가 이 건물을 봤습니다.
    규모가 엄청나서 무슨 건물일까 궁금했죠.
    외장재를 입히는 중이라 아직은 개방된채로 공사중이어서
    화재가 나도 질식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는데 어떻게 사고를 당했는지 의문입니다.
    3일전 다시 가보니 그 큰 건물이 시커먼 그을음으로 덮여있네요.
    544 이번 선거가 쉬운 이유 [새창] 2022-01-10 19:57:06 0 삭제
    찰스 지지율이 높아져서 20%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뽕에 취해서 절대로 단일화에 응하지 않습니다.
    찰스랑 지지율 나눠가진 쩍벌이도 20% 되겠지만 워낙 똥고집이라서 죽어도 고!하는 작자입니다.
    사퇴나 찰스쪽으로 단일화는 절대 안합니다.
    찰스의 지지율이 더 많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543 딸들과 놀아주는 아빠.gif [새창] 2022-01-07 17:06:21 4 삭제
    기다렸다 나도 해달라고 와서 눕는거 봐 ㅋ
    542 안철수 지지율은 임시 대피소죠 [새창] 2022-01-07 14:17:27 1 삭제
    우리 안찰스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걸 보니 기분 좋습니다.
    이렇게 지지율 높아지면 감히 쩍벌이가 단일화 하자고 덤벼도 무시하고 끝까지 가겠죠.
    똥고집 쩍벌이도 절대 사퇴 안할테니 둘이서 손 꼬옥 잡고 우동사리들 표를 갈라 먹으세요.
    제발 쩍벌이와 찰스는 완주하세요.
    541 순직한 소방관들 빈소에 간다는 자들 풍경 [새창] 2022-01-07 12:14:53 0 삭제
    평택에 산책 코스로 아주 좋은 정원이름이 "소풍정원"
    장례식장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거기도 가보라 알려줄 껄...
    둘이 화해했으니 손 잡고서 달빛 아래 산책도 좋은데..
    540 100분 토론 이재명편 후기 [새창] 2022-01-07 09:23:07 36 삭제
    도리도리가 100분 토론에 나올지 모르지만 그것과 이재명 편을 같이 보고도 썩열이를 지지한다면
    그런 사람은 평생 가난하게 살면서 민주주의를 경험하지 못하게 하고
    부정식품 먹여가며 일주일에 120시간 일 시켜야 함.
    판단력이 없는 사람이므로 그렇게 해도 불만 없을 사람임.
    539 법원의 방역패스 집행정지가 전문가들에게 비판 받는 이유 [새창] 2022-01-06 13:31:41 47 삭제
    다른 나라 방역이 실패한 이유는 전문가를 제껴두고 정치적으로 해결하려 해서 그랬던거고
    우리나라는 전문가에게 일임하여 효과적으로 막았던건데 이걸 법원이 왜 판단해?
    이런 중대한 경우 질병청에게 전권을 주는 법안을 모르고 못만든거야? 아님 안만든거야?
    180석 가지고도 꾸물대는 민주당 등신들아 지금이라도 빨리 만들으라구!!!
    538 삼프로 요약.JPG [새창] 2022-01-03 17:54:57 5/31 삭제
    윤석열의 대답은 문과의 특성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빈칸으로 내는 것보다 뭐라도 잔뜩 적으면 점수를 조금이라도 받거든요.
    그런데 뭐라도 적는다는게 질문을 복사하여 이 말 저 말 덧붙여서 길게 늘여트리며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거죠.
    537 미국 vs 일본 2차세계대전 필리핀해 전투에 대해 알아보자. 6화 [새창] 2022-01-03 12:50:37 0 삭제
    난 일본인의 저런 정신이 맘에 들어.
    망해가는데도 인정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는 저 흔들리지 않는 굳은 결심.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아직까지 자신들의 제품이 최고인 줄 아는 찬란한 애국심.
    정치인들이 멍청한 원숭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데 알아차리지 못하는 순박함.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 말씀이 맞았어.
    "저것들은 벚꽃처럼 금방 지고 말거여"

    내 생전에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걸 볼 수 있다니 행운이다.
    얼굴이 길어서 별명이 말대가리였던 국어 선생님이 또 하나 예언을 한게 있지.

    "무궁화꽃은 정말로 끈질기게 떨어지지 않어. 꽃이 떨어지더라도 콧물같은 진액으로 가지에 매달려서 쉽사리 땅에 떨어지지 않어"
    536 윤석열 명연설.jpg [새창] 2022-01-03 12:33:20 2 삭제
    쥐새낀 거짓말만 해서 그렇지 말은 잘했어.
    수첩공주는 말은 못해도 읽기는 잘했어.
    쩔벌인 말도 못하고 읽기도 못해.
    그럼 어린이집 학생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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