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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yo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 연세대 청소부 고소사건을 본 졸업생들의 결말 [새창] 2024-04-17 13:00:48 0 삭제
    청소하시는 분들이 정직원인 학교가 서울에 2군데인가 있다고 예전에 들었는데
    하청업체 시켜서 청소하는 연세대는 철없는 학생들 편인가 보다.
    684 아침 출근길 훈훈한 광경 [새창] 2024-04-08 14:28:59 6 삭제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의 비율이 50:50만 되어도 이 사회는 지옥같이 큰 혼란에 빠집니다.
    지금으로 봐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하고 악한 사람의 비율이 그리 높지 않은데
    악의 영향력이 워낙 커서 사회가 불안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683 KBS도 최고 중징계 먹을듯? [새창] 2024-04-06 20:08:59 6 삭제
    선거 독려 현수막 보셨어요?
    국짐당이 쓰는 칙칙한 빨간색으로 마치 그 당에서 걸은 것 마냥 시내에 쫙 깔려있어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네요.
    참 치사한 새끼들!
    682 몽골에서 탈수있는 초원썰매 [새창] 2024-03-29 14:02:01 5 삭제
    저기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없어서 좋겠다.
    681 하노이 아저씨 재외국민투표 완료~~~ [새창] 2024-03-28 15:53:08 4 삭제
    이 분 만화 그림체가 도형같았던게 기억남.
    중국으로 일하러 간다 하더니 조금 있다 아가씨 만나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게 벌써 20년이라구? 5년이 아니고?
    680 간호사 어머니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들 [새창] 2024-03-19 12:44:49 52 삭제
    병문안 가는 병원 엘리베이터 안에서 동행하는 사람에게
    병원과 경찰서는 평생 가지말아야 한다고 말을 하니까
    옆에서 듣던 어떤 환자가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난 경찰인데 입원중이에요....
    그래서 살짝 미안했음.
    679 [부고] 전해철 탈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03-14 06:57:09 1 삭제
    홍기원 수박인데 살아남았네..
    678 답없는 중도는 포기하세요 [새창] 2024-03-07 10:00:40 5 삭제
    언론의 이재명 죽이기는 심각합니다.
    썩려리가 당선된 이후로는 뉴스를 보지않아서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자동차 검사를 받는 동안 사무실에 앉아 TV를 보는데
    땡전 뉴스처럼 이재명 부부 재판을 1보로 내보내면서 이재명을 아주 나쁜 인간처럼 보이게 하더군요.
    검사 받으러 온 사람들이 다 보고있었지만 얼른 리모컨을 들어 다른데로 틀어버렸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조차도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그 날 알게 됐습니다.
    677 사정이 안좋은 대형교회 통으로 따먹고 있는 신천지 [새창] 2024-02-27 22:43:14 0 삭제
    제일교회가 신도시쪽으로 새로 교회를 짓고 이사가면서 기존 예배당을 매각을 했어요.
    신천지가 들어서길래 하필 왜 신천지에 팔았을까 궁금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교회를 차지한 신천지 이것들이 기세등등하게 돌아다니는 꼬락서니가 보기싫어 죽겠어요.
    676 결혼식 경험자가 말하는 첫날밤 [새창] 2024-02-26 10:19:29 1 삭제
    남 앞에서 자신의 식구를 이야기 할 때는 님자를 붙이지 않는게 예의입니다.
    저의 남편은~
    저의 아내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또 하나 많이 실수하는게
    저의 아버님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이라고 해야 합니다.
    친자식은 아버지라 하면 충분하고 아버님은 며느리나 사위가 쓰는 말입니다.
    675 브래지어 후크를 발명한 사람 [새창] 2024-02-26 09:47:21 0 삭제
    이 사람 소시적 직업이 미시시피강에서 뱃머리에 서서 기다란 막대기를 들고 강 바닥을 찔러 보면서 배가 지나갈 수 있는 깊이인지를 알려주는 역할.
    2길이 넘는 깊이가 되어야 배가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마크 트웨인"을 외치다가 자신의 필명으로 삼음.
    674 지방재정 축소의 나비효과 [새창] 2024-02-25 17:55:59 13 삭제
    요즘 운전하면서 이런 포트홀 피해 다니느라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여름에 공원 나가보면 풀이 무성해서 아나콘다 나올 것 같습니다.
    문정부 때는 막 블루클럽에서 나오는 남자처럼 항상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었습니다.
    673 고양이의 반격 [새창] 2024-02-22 10:19:11 0 삭제
    고양이한테 해꼬지를 하면 쥐를 잡아 갈가리 찢은 상태로 신발 속에 넣어 놓거나 장독 뚜껑 위에 펼쳐 놓는 것처럼 꼭 복수를 한다고 하여
    예전에는 고양이를 요물이라 부르며 그리 호감가는 애완동물이 아니었습니다.
    검은 고양이 같은 소설에서 그려진 귀신 이미지를 떠올려 고양이라면 섬뜩하다는 느낌까지 있었는데
    어느새 세월이 변하여 귀여운 동물 위치에 올랐네요.
    672 옛날 한국 문화중 의견이 반반으로 갈린다는 어릴적 문화 [새창] 2024-02-05 12:09:10 8 삭제
    분명히 기억하는데 왕따라는 단어를 처음 듣고서 참 천박한 단어라고 생각을 한 것이 1995년.
    뜻도 그렇지만 어감조차도 전혀 고급스럽지 않은 느낌이었음.
    671 지금 40대중반인 내가 경험한 5공화국 말기 [새창] 2023-12-15 10:18:49 6 삭제
    전두환 노태우 때 우리나라가 얼마나 썩어 문드러졌었냐면
    어딜 가나 뇌물을 요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돈을 먹여야 일이 진행됐어요.
    심지어 회사 경비들까지도 박카스 한 병이라도 줘야 통과시켜 줄 만큼 뭔가를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당시 느꼈던 암울함은 잊을 수 없습니다.
    민주 정부에서는 깨끗해졌다가 국짐 땐 다시 부정이 반복되고 있는데 2찍들은 뇌물이 좋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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