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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yo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 “방송 잘리고 아내는 이혼 요구”…尹 감싸던 전한길, 결국 은퇴 선언 [새창] 2025-05-15 15:58:19 1 삭제
    출세했네.
    내 주위에선 대통령과 사진 찍어본 사람 구경도 못했는데
    존엄하신 윤썩렬 각하와 단 둘이서 사진도 찍고...
    그것만으로도 강사 자리 은퇴할만한 가치가 충분하지.
    760 대혼란 카오스 [새창] 2025-05-14 10:28:26 0 삭제
    ㅋㅋ 사람 눈은 다 똑같구나
    759 아무리 국민을 비웃고 능욕해도, 선거마다 30%깔고 시작하는 신기한 당 [새창] 2025-05-14 10:26:42 1 삭제
    박근혜가 당선되었을 때 절망 가운데서도 그나마 희망을 가졌던 것은
    "이제 저것들 가운데 인물이 없으니 빨간당은 자연도태될 것이다...."였습니다.
    지지자들이나 정치하는 그놈들이 다 틀*딱들이니 젊은이들은 빨간당을 외면할거라 착각하고 있었던거죠.
    그런데 일베를 통하여 젊은 세대에 침투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명박이 이 쥐새끼가 여론조작을 위해 후원했던 일베가 이렇게까지 큰 영향을 미칠 줄 몰랐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이번 기회에 명박이와 뉴라이트까지 청소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758 “캐나다 정상화 고맙다”.jpg [새창] 2025-05-03 22:34:01 1 삭제
    찰스가 절대 중도사퇴 안한다 하여 안심하고 있다가 나중에 단일화하는 걸 보고 예감이 이상하더니
    결국 써결이가 되는 바람에 개판이 나기 시작했어.
    그래도 한가지 위안은 사회 곳곳에 숨어있다가 이 기회를 통해 고개를 내밀었던 내란파놈들을 확실하게 잡아낼 수가 있게 됐다는 점.
    다음 민주 정권에서는 그 암덩어리들을 뿌리째 뽑아내 버리길.. 아주 단호하게 말이야.
    757 성공 100%보장, 제2의 내란플랜 [새창] 2025-05-03 22:24:55 4 삭제
    정청래를 탈당하게 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하고 상황을 봐서 나중에 사퇴하든 밀고나가든 결정하는게 좋겠다.
    김경수나 다른 주자들은 이미 믿지못할 부류이니 확실한 내편을 내세워야지.
    756 오경미·이흥구, 다수의견에 맹폭…"민주주의 퇴행 발상" [새창] 2025-05-02 12:12:18 7 삭제
    머리도 나쁜데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인간이 또 한놈 생겼네.
    조희대 저 놈은 13살짜리를 임신시킨 48살한테 무죄 판결을 내린 희대의 법관이라네요.
    755 이재명 파기환송 [새창] 2025-05-02 09:20:15 1 삭제
    반민주세력들을 일거에 쓸어버릴 수 있는 방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하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판 검사와 기레기까지 포함시키는겁니다.
    국민의 뜻에 어긋나는 짓꺼리를 하는 그놈들한테 일정 기간 소명을 할 수 있게 한 후 모두가 참여하는 투표로 그들의 생사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투표 방법은 기술적인 문제를 보완하여 핸드폰을 통해서 직접 민주주의를 실행하면 됩니다.
    국민 대다수가 원하면 그들은 영원히 그 분야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판 검사는 변호사 개업을 못하게 하고 기레기는 언론계에서 영구 추방합니다.
    그러면 유전무죄가 저절로 해결될 것이며 기레기는 조금이라도 엉뚱한 기사를 쓰지 못합니다.
    온 국민이 감시하면서 내란당놈들같이 파렴치한들을 정계에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754 조국 옥중서신 "민주당 후보 결정되면 혁신당 후보라 생각하고 도와야" [새창] 2025-04-21 12:18:59 46 삭제
    이분도 대통령이 되셔야 할 분!
    753 4월 9일 음악캠프 오프닝멘트 [새창] 2025-04-12 19:25:28 0 삭제
    할 수만 있다면 저것들 한꺼번에 다 출마시키고 싶네.
    752 내란수괴 아직도 방안빼 미치겠네요 [새창] 2025-04-08 12:45:10 1 삭제
    둘 다 깜빵에 보내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751 20년 딩크족 여성의 후회 jpg [새창] 2025-04-08 12:26:54 4 삭제
    총각시절엔 말썽만 부리고 시끄럽기만 한 아이들이 참 싫었습니다. 아이들이 곁에 와도 못본체하면서 피했습니다.
    결혼하고 아들을 낳아보니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있다는 것에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지나가는 다른 집 아이들도 이뻐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들도 결혼전에는 나처럼 애들을 싫어하는게 눈에 보이길래 웃으며 말해줬습니다. 너도 애를 낳아봐라...
    아들이 낳은 손자 손녀는 아빠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는 아빠를 붙잡고서 출근하지 말고 자기랑 놀자고 떼를 부렸다네요.
    거실이 온통 아이들 용품으로 가득하고 방바닥엔 흩어진 장난감으로 지저분하여도 부모는 하루하루 달라지며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는 기쁨에 힘든 걸 잊습니다.
    아이를 안낳았거나 아직 손주가 없는 친구들은 나를 참으로 부러워하며 질투까지 합니다. 분명 자식은 내 인생을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750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새창] 2025-04-04 13:12:54 1 삭제
    마음 졸이고 있던 아내는 파면되는 순간 눈이 벌겋게 되면서 눈물을 흘리더군요.. 나도 조금 울컥!!
    749 이제 웃으며 이 짤을 쓸 수 있겠습니다. [새창] 2025-04-04 13:09:32 0 삭제
    이제 내란당이 해체되고 윤썩열이 사형당하면서 민족 반역자들이 다시는 고개를 들지 못하게 되면
    윤방구의 업적은 따로 인정해 주기로 합시다.
    748 쿠팡에서 재미있는 판매자 찾았음 ㅎㅎ [새창] 2025-04-02 13:19:59 0 삭제
    우리나라에선 도리어 다리가 부러지거나 머리에 빵꾸날 것 같고(방법을 찾으면 다 있을 것입니다)
    총기 보유가 가능한 나라에선 슬쩍 보여주기만 해도 상당한 효과가 있겠네.
    747 어렸을 때부터 과시용 독서를 한 결과 [새창] 2025-04-02 12:24:30 2 삭제
    내가 예비고사를 본 세대인데 어려서 책을 많이 읽어놔서인지 국어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점수가 아주 높았어요.
    친구들이 국어를 어렵게 여기는 것이 이해가 안갔으니 어려서 독서가 중요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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