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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몬8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4
    방문 : 1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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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몬8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극사실 FPS AA온라인 8/29 스팀등록 [새창] 2013-08-19 14:05:54 0 삭제
    예전시리즈보다 진행이 좀 빨라진 느낌이네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22:24:11 0 삭제
    암드2 중옵으로 돌렸는데 암드3도 똑같이 중옵으로 돌아갑니다. 오히려 최적화는 3가 더 잘 된 느낌... 대규모 전투에서 좀 더 안정적임...
    다만 상옵부터는 사양을 엄청나게 탑니다.
    145 아르마3 한글판 예약판매 실시 [새창] 2013-08-18 22:22:52 0 삭제
    스팀에서 알파버전 처음 떴을 때 29.99불 주고 질렀는데 재밌습니다. ㅋㅋ 단... 같이 할 사람 없으면 이게 뭥미~~ 할 수도 있음...
    144 이제 홍대에서 거리 뮤지션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새창] 2013-08-15 09:11:08 12 삭제
    아무리 문화니 예술이니 말을 해도... 누군가에겐 단지 소음일 수도 있습니다. 홍대 근처에서 29년 살았다는 위에 분 댓글, 참 공감됩니다. 저도 그만큼 이 동네에서 살았거든요. 사람들이 저녁 시간 대에 잠깐 노래 부르며 즐기고 집에 간다면 민원을 넣지도 않았겠지요. 엄청난 인파로 인해 남의 가게 문을 막아 영업에 방해되지 않았다면 민원을 넣지도 않았겠지요. 민원이라는 건, 누군가 괴씸한 목적으로 이용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에선 절박한 마음에서 넣기도 하는 것입니다. 버스킹을 막는 건 하나의 현상(또는 결과)일 뿐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서 해결해보려는 논의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고물상을 시외로 쫓아낸다는 글에 집 주변에 고물상이 있어 도로가 막혀 불편하고 냄새가 난다는 댓글을 올렸더니 반대가 마구 달려 삭제한 적이 있습니다. 마포구청 혹은 서울시의 행정이 무조건 옳다 훌륭하다고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결정에 있어서 정치적 압박만큼이나 주민들의 불편도 고려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거주자니까, 이런 공감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다른 동네 살면서 홍대 놀러왔다가 술 마시고 즐기다가 돌아가는 분들, 홍대에 쌓이는 그 엄청난 쓰레기와 토사물과, 밤새 시끄럽게 떠드느라 발생한 소음은 모두 클럽 때문이라고만 생각하시는지요? 홍대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클럽만 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홍대 30년 가까이 주변에 두고 사는데, 몇 번 놀러와보신 분들은 홍대엔 정말 놀 거리 많다는 거 이미 아실 겁니다. 클럽 안가도 놀 게 무궁무진해요.
    만약 그토록 버스킹이 중요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면, 홍대라는 공간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자는 이야기가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143 (단편) 죽음이 사라진 세계 [새창] 2013-07-22 13:28:02 2 삭제
    재밌기는한데 너무 짧아요... 단편이라고 하기엔... 이런 건 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작성하는 일종의 스토리보드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문맥상의 기교가 있고 흥미로운 소재를 골라내는 능력이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을 보강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좀 더 다듬는다면 훨씬 재밌는 진짜 단편을 기대항 수 있겠네요
    142 쉬벌리 재밌나요? [새창] 2013-07-14 11:46:16 0 삭제
    지금 할인 중이라 7200원 정도더군요.... 재밌긴한데 썩 많이할 것 같진 않음... 근데 몇 판 해보니 할만하네요 ㅋㅋ
    걍 중세버전 fps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fps 게임 죽어라 몇 시간 하진 않잖아요 ㅋㅋ 좀 하다 피곤하면 쉬고... 또 나중에 생각나면 쫌 하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3 16:02:29 0 삭제
    저도 오늘 질렀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140 최저임금 5210원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할 것들 [새창] 2013-07-06 15:02:26 0 삭제
    MIA // 저는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보다 더 우선해야 하는 게 있는데 막상 별로 중요하게 언급되지 않는다는 거죠. 특히 정치권에서요. 근데 왜 그토록 당연한 것들이 지켜지지 않고, 정치인들은 최저임금만 올리면 되는 것처럼 이야기하냐는 게 제 논지입니다.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한 학생 분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고자 적은 댓글입니다.

    Jamuqa // 연차에 따른 임금 인상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 대부분이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단순업무 종사자가 많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것입니다. 특히 서비스업종 종사자들은 업무숙련도만으로 임금 인상을 하게 되면 1-2년차와 2-3년차 간의 기술 수준 차이가 별로 없게 되는 문제가 있어요. 이 시기에 임금 인상률이 낮아지기 시작하는데, 이게 직원 입장에선 굉장한 스트레스가 됩니다. (예 : 콜센터 상담사)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는 비슷한데, 임금은 제자리걸음이면 삶이 달라지는 게 없죠. 하지만 스트레스는 동일한 수준이고 임금이 오르면, 그 때부턴 조금씩 자기 생활이 나아지는 게 눈에 보이죠. 저축을 더 한다든지, 개인 취미에 더 투자할 수 있다든지, 가족을 위해 더 돈을 쓸 수 있다든지... 등등...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용돈or 등록금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정책이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순위와 2순위를 나눠야한다면 어쩔 수 없이 밀려야 하는 거죠. 그렇다고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등록금을 위해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다면, 알바비를 올려줄 게 아니라 등록금을 낮쳐주어야 합니다.
    139 최저임금 5210원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할 것들 [새창] 2013-07-06 09:59:51 10 삭제
    최저임금 올라가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최저임금 올리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답답합니다.
    최저임금을 받고 일하는 노동계층은 전반적으로 생산성이 낮다는 함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단기근로자가 많기 때문인데요, 여기에는 1년을 일한들 내년에 내가 일한만큼 급여가 오르기보단, 어차피 최저임금이 올랐으니 따로 임금을 올려주지 않는 열악한 노동 환경 때문입니다.
    즉 내가 1년 경험 쌓아봐야 이 바닥에서는 내년에 들어온 신입하고 급여가 같을 가능성이 높은 거죠. 특히 최저임금이 올해처럼 생각보다 많이 오른 경우엔 이런 현상이 심합니다. 단기 근로자가 대부분인 편의점 같은 곳에서는 이게 큰 영향이 없습니다. 누가 먹고 살기 위해 편의점에서 2~3년씩 일하며 청춘을 버리겠습니까? 다 3개월 길어야 1년하다 마는 거죠.
    하지만 생계형 최저임금 노동자가 많은 현장에서는 이게 큰 문제가 됩니다. 2년동안 사실상 업무숙련에 따른 임금인상은 기대하기 어렵고, 오로지 최저임금에 의존한 급여 인상 분만 받다가, 2년을 채우면 파견업체가 바뀌거나 혹은 자회사 소속으로 전환됩니다. 물론 우리나라 대기업들에선 자회사 소속으로 전환해주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복리가 좋은 편에 속합니다. 대부분은 파견회사 뺑뺑이 돌리죠. 자회사 소속으로 전환된 후에도 다시 2년을 채우면,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됩니다. 평생 해고당할 걱정은 없어지죠. 이 때부터는 연차에 따른 임금 인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즉 생계형 노동자는 그나마도 기업이 어느 정도 노동자들에 대한 후생을 걱정하는 곳일 경우에, 최소 4년을 일해야 제대로 된 급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좀 헷갈리시죠? 논지는 이거에요. 최저임금의 혜택을 받는 계층은 생각보다 얇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은 아니에요. 마치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이 많은 노동자들의 구원책인 것처럼 떠드는 분들이 있는데, 이 또한 결국은 정치적인 발언의 하나일 뿐입니다. 이게 답은 아니에요. 최저임금 논쟁 속에 중요한 요지를 찾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실제로 노동 현장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살펴본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특히 학생 분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흐름에 너무 쉽게 휘말리고, 최저임금이 유일한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섭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기업들이 파견업체 뺑뺑이를 없애고, 연차에 따른 임금 인상 분을 제대로 챙겨주고, 주말수당/초과수당 꼬박꼬박 잘 줘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 점들이 생계형 최저임금 노동자에게 유효한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는 것이지 최저임금이 답이 아닙니다!. 앞의 3가지만 잘해줘도 최저임금을 받는 현장의 노동자들은, 하루 1시간씩만 추가 근무(또는 주말출근)해도 꽤 많은 수당을 챙길 수 있으며, 2년만 채우면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되어 고용의 불안 없이 일할 수 있고, 내가 지금 하는 일을 1년 채울 때마다 내가 숙련된 만큼 회사로부터 인정받는다는 책임감이 생겨서 생산성도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서비스현장의 경우 서비스 품질이 자연스럽게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예컨대 주 6일을 일하는 경우, 주말수당을 받게되면 기본 페이의 1.5배가 지급되죠. 근데 주말에 8시간을 초과해서 일하게 되면 그 1.5배에 다시 1.5배를 받게 되요. 이게 금액이 엄청난데, 사람은 마구 부려먹고 수당을 챙겨주지 않는 회사가 많습니다.

    -------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시간 없는 분들을 위해 딱 2가지 핵심만 요약해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최저임금은 생계형 최저임금 노동자에게는 큰 영향이 없다. 주로 단기 알바들에게만 유효 -> 정치적으로 젊은 층을 끌어오는 도구에 불과할 수 있음!(주의)
    2) 생계형 최저임금 노동자에게 중요한 것은 1번/ 파견업체 뺑뺑이 없애기, 2번/ 연차에 따른 임금인상, 3번/야근+주말수당 잘챙겨주기 -> 책임감도 생기고, 업무생산성도 좋아짐, 서비스현장에선 서비스품질이 개선되는 효과 생김.

    부디 우리나라 노동자들이 모두가 일한 만큼 보상 받고, 당장 하루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138 한국군 (근)미래 보병은 이랬으면 좋겠다. (그림있음) [새창] 2013-06-29 12:50:09 2 삭제
    행정보급관 : 쓸데없이 망가뜨리지 말고 창고에 넣어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22:13:49 1 삭제
    하..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착하고 머리 좋고 친절한데... 지하철 같은 곳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부탁하면 안 들어주는 이 없고, 가능하면 다 도와준다. 오히려 그걸 이용해서 등쳐먹고 사기치는 소수의 나쁜놈들이 있을 뿐...
    136 학창시절 약간 무섭고 약간 야했던 꿈.. [새창] 2013-06-11 12:21:31 2 삭제
    귀신한테 버림 받았어.....
    135 따루 주막이 불편한 이유 [새창] 2013-06-11 10:45:56 8 삭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주막'이라는 이미지를 배신하네요...
    물론 이게 반전이다, 마케팅 방법 중 하나다, 주막에서 막걸리를 팔든 사케를 팔든 내맘이지 어쩌라는 거냐~ 라고 우기면 할 말 없지만, 이미지에 대한 배신감 단순한 호불호를 넘는 겁니다. 어쩔 수 없는 거죠. 단어를 좀 더 신중하게 선택했어야 합니다. 따루주점이라든지... 좀 더 중립적인 말로요.
    134 피시방 전면금연! 진실과 논점 정리 [새창] 2013-06-09 12:01:09 0 삭제
    성인전용피시방으로 만들고 걍 담배피게 하면 안되려나...
    피시방 = 담배냄내 쩌는 곳 이란 공식이 이미 머리 속에 있는데, 그걸 구태여 금연화시킬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초중고딩들이 놀 곳 없어서 피시방을 감-> 피시방 담배냄새 쩜 -> 금연화

    이런 논리는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고, 피시방이 아닌 다른 놀거리를 만들어주는 게 더 좋을 듯....
    133 디아3와 심시티5와 아키에이지를 거치면서 [새창] 2013-05-24 12:42:43 0 삭제
    하... 다 돈주고 사거나 결제한 게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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