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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몬8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4
    방문 : 1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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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몬8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0 16:02:14 2 삭제
    이번 편도 재밌습니다!!
    206 혹시 스릴러 소설(살인사건) 올려도 되는건가요? [새창] 2019-06-20 15:55:11 5 삭제
    다른 분들 생각은 모르겠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읽을 거리가 많아져서 좋고, 스릴러 장르도 상황에 따라 충분히 공포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헐.. 대박.. 소오오오오름.. 같은?
    205 진정한 과학자의 자세 [새창] 2019-06-18 13:00:35 9 삭제
    어릴 때 콘센트에 젓가락 꽂았다가 죽을 뻔 했는데.. ㅠ_ㅠ..
    그 땐 110볼트라 살았는데 지금은 진짜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204 관상가 친구의 이야기 2 [새창] 2019-06-18 12:58:39 4 삭제
    빨리 다음 편 달란 말이에요 ㅠㅠ 몰입감 좋네요
    203 푸념하는 습관 [새창] 2019-06-18 12:43:17 55 삭제
    직장생활하면서 푸념을 안해야 좋게 본다? 이거는... 순진한 생각입니다. 요령 있는 푸념이 필요한 거죠.
    주어진 일을 불만 없이 잘 해내는 A... 어 그러면 쟤는 저 연봉 줘도 만족하니까 쟤는 안 올려줘두 되겠다~~
    주어진 일을 불평하며 잘 해내는 B... 아씨.. 쟤 빠지면 내가 귀찮아지는데.. 연봉 좀 올려주고 설득해야겠다~~
    동등한 관계에서도, 불평 없이 다 해주면 호구됩니다. 해줄 때마다 짜증내고 불평하고 머라해야 다른 사람들이 더 조심하지요.
    대신 일상적인 불평을 끊임없이 내뱉는 사람은... 귀찮은 게 맞지요. 이 부분은 공감이 됩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8 10:42:12 0 삭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몰입감도 좋고 문체도 막힘 없이 읽히고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1편에 입사를 했다고 했는데 나중에 실제로 조사하러 가라고 지시한 사장? 이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경찰 조사에서 밝혀지는 부분들이 뭔가 맥락이 자연스럽게 이해되지 않네요. 설정 상의 오류인지 공백인지 이야기 흐름을 이해하는데 혼란을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8 10:37:18 2 삭제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8 10:36:54 1 삭제
    소설은 추천입니다 :)
    199 경리단길 근황 [새창] 2018-11-20 22:53:41 0 삭제
    망원동에서 태어나서 30년넘게 거주했던 토박이인데 걱정은 되지만 저런 동네하고는 좀 경우가 달라요
    일단 동 인구가 5만에 육박할 정도로 많고 노인 위주의 가난한 동네가 아니라 인구구성이 다양하고 기본적으로 동네 거주민으로부터 나오는 수요가 제법 있던 곳이지요.. 그래서 특정골목들은 신규창업자가 몰리긴 했어도 여전히 동네의 기반상업시설이 파괴되지 않고 많이 남았어요. 그리고 시장의 역할도 크고요. 다른 동네들하곤 다르게 훨씬 길게 버틸겁니다. 홍대상권의 보조적인 역할이기도해서 홍대가 가진 수용력이 이어지는 효과도 있고요.
    196 해외에서 배낭여행 온 학생에게 소소한 멘붕썰.. [새창] 2017-11-29 16:53:39 12 삭제
    10대나 20대 초반이면 버릇없고 예의없고 이기적인 친구들이 훨씬 많죠.. 그래도 돌아보면 한 때는 저도 누군가의 눈엔 그래보였을 거고요.. 크면서 바뀌는 사람들도 있고 나이먹어도 여전히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걸 어찌 구분할 수 있다고 친절을 가려서 베풀 수 있겠어요... 내가 어른이니 이해해야지 하는 거지요 ㅜㅜ 그래서 어린 친구들 도와주는 건 정말 대인배여야 하더군요.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유가 충분해야 하는 거 같은데 아기도 있는 상황에선 쉽지 않습니다. 화 나는 게 당연해요. 도와주고 욕먹는 지금의 저를 보며, 제가 어릴 때 도와주었던 형들이 엄청 고맙더군요. ㅋㅋ 그냥 친절을 베푼 본인의 선한 마음이 중요했다고만 생각하세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9:26:57 1 삭제
    이건 야근이 적성에 맞을까요? 뭐 이런 질문입니다...
    같이 게임하는 분들 중에 게임 프로그래밍이나 기획하는 분들 보면.. 굉장히 게임에 대한 이해가 높아요. 그래서 뭔게임을 해도 잘하더라구요. 구조이해가 빠른거죠. (단 fps 같은 건 제외...) 저는 중간에 진로를 바꿔서 게임 쪽으로 가진 않았습니다만 게임에 대한 충분한 이해 그리고 호감이 없다면 적성과 무관하게 많이 힘들 겁니다...
    194 알비온 온라인 실패&죽음 [새창] 2017-09-14 17:50:45 0 삭제
    저두 재밌게 하구있어요.. 글쓴님은 어디길드에서 하시나요??
    193 [정보] 해외결제 수수료 없이 하는 법... [새창] 2014-03-08 13:12:21 0 삭제
    봄을그리다 / 은행수수료는 물건을 구매하는 게 아니라 송금 혹은 인출하면서 수수료를 내죠. 더군다나 국내에서 발생되는 비용이고요. 당연히 아깝습니다. 그래서 수수료 감면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급여통장 연결이라든지, 체크카드 사용실적이라든지...)

    그런데 해외구매수수료는 5-6만원 짜리 지르면서 500-600원을 내죠. 이건 아까운 게 아닙니다. 5만원짜리 물품에 대한 1%의 수수료니까요.
    물론 작은 돈이라도 아끼고자 하는 마음 좋아요, 저도 이 글의 아이디어에 놀라서 추천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둘은 비교하기가 좀 다른 대상입니다.
    그리고 은행이 얼마를 벌어먹든... 제가 신경쓸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카드사를 통해서 결제하는 거고, 이 수수료는 카드사가 가져가는 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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