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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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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방사성 폐기물을 멘틀에 못넣나요 [새창] 2013-08-21 11:35:30 0 삭제
    심해저의 해구 밑바닥에 넣고 수만년에 걸쳐서 맨틀로 들어가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전에 미국 일본등지에서 이용했다고 하던데 지금도 사용하는 방법인진 모르겠습니다. 해양오염문제도 있고...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0:22:50 1 삭제
    수십년 주기마다 돌아오는 사자자리 유성우의 극대기가 정말 환상적이죠. 아주 많았던경우에는 ZHR 만개도 넘었던적이 있으니까 그런 유성우를 봤다면 정말 비오듯이 오는 유성을 봤을지도요?
    이번 유성우는 그냥 일반적인 페르세우스 유성우였는데 평소보다 언론을 많이 타서 그렇죠. 일례로 작년 겨울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ZHR은 120이 넘었었어요. 하지만 알려지지 않았죠ㅎㅎ 작년엔 날씨가 나빴기도 했고요.
    107 BGM)푸른눈의 한국인, 배설 [새창] 2013-08-14 09:16:47 4 삭제
    서울신문을 사전에 검색해 봤습니다. 전신이 된게 대한매일신보가 맞네요.
    다만 일제강점기시절 매일신보로 바뀌면서 통감부의 손에 들어가 기관지로 있었다고합니다.

    1904년 7월 18일에 창간된 한말의 대표적 민족지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국권피탈과 함께 《매일신보(每日申報)》로 개제하여 총독부의 일어판 기관지 《경성일보》에 통합, 한국어 기관지로 발행되었다.

    1938년 《매일신보(每日新報)》로 다시 개제하여 독립 신문사로 발족, 8·15광복 때까지 한국어로 발행되었고, 그후 한동안은 사원자치위원회(社員自治委員會)가 운영하다가 1945년 11월 10일 미군정 당국으로부터 정간처분을 당했다.

    이 정간과 함께 《매일신보》라는 제호는 없어지게 되었고, 경영진을 새로 구성하여 제호를 《서울신문》으로 바꾸어 11월 23일자 석간부터 속간하였다. 지령은 한말 《대한매일신보》 때부터 《매일신보》까지 그대로 계승하여 13,738호부터 시작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신문 [The Seoul Shinmun] (두산백과)
    106 유성우 찍어왔습니다. 무보정 [새창] 2013-08-13 19:43:34 0 삭제
    나르샤// 벌브로 걸어두고 인터벌릴리즈로 연속촬영해서 합친 사진입니다.

    늘새출발, 갈매가조나단// 사용하셔도 돼요~ 저야 고맙죠 ㅎㅎ

    0.99USD//네 가능해요. 메일주소 달아주세요~ 원본파일 보내드릴게요

    진지먹는놈//부산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춘천하곤 너무 멀어요~
    105 유성우 사진하고 일주사진 가지고 왔어요. [새창] 2013-08-13 19:36:48 1 삭제
    ㄱㄱ// iso는 유성우가 어두움에도 주변이 밝아서 800으로만 놓고 촬영했구요, 어두우니까 조리개는 보통 최대개방하거나 한 스탑정도 조여서 많이 찍으시는것같네요. 노출은 주변 상황보고 사진이 타지 않을정도로 조정해서 주시면 되구요. 저도 초보라서 많이 자세하겐 설명 못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엉큼이// 프사로 쓰시면 감사하죠 ㅎㅎ

    AvrilLavigne// 오랑대 맞아요~ 사진찍으시는 분들에게는 많이 알려져있는 장소 아닌가요? 촬영하면서 여러명 본것 같아요ㅎㅎ
    104 유성우 찍어왔습니다. 무보정 [새창] 2013-08-13 09:52:25 15 삭제

    적당히 편집하면 이런 모양도 가능하지요.
    103 유성우 찍어왔습니다. 무보정 [새창] 2013-08-13 09:51:00 22 삭제

    유성 촬영하면서 찍은 사진 160장을 합성한 사진입니다.
    별이 일주운동을 하는 직선이 우상향하는 선이고 중간중간에 선들을 끊어먹으며 가로지르는 선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유성이 지나간 흔적이구요. 밤새 총 70~80여개정도 본것 같네요. 실제로 사진에 남겨진건 몇개 안되지만요ㅠㅠ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2:47:49 0 삭제
    저는 한 네개정도 찍힌것 같습니다. 바닷가라서 지역주민들이 문어잡으신다고 불을 환하게 켜서 잠깐 쉬고 있어요ㅎㅎ
    주민분들 가시고 네시쯤 다시 시작하려구요.
    아주 큰 화구들도 몇개나 봤는데 안찍히고 잔잔한것들만 찍혔네요
    101 별똥별 기다리는사람 10명이면베슷흐 [새창] 2013-08-13 02:11:18 1 삭제
    일부러 보려고 부산에서 조금 나왔어요.
    빛은 멀리 마을에서 오는 빛이 다인데 지금 수십개는 본것같네요.
    카메라에도 몇개 담긴것같은데 내일 잠좀 자고 확인해봐야겠어요ㅋㅋ
    100 오늘은 좀 졸린대 다음 유성우가 또 있을까요? [새창] 2013-08-12 22:34:03 0 삭제
    12월 중순에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또 있어요.
    시간당 80개정도 예상되는데, 추워서 밤새볼려면 인내력이 대단해야겠죠ㅋㅋㅋㅋ
    99 유성우 볼수있는게 오늘인가요 내일인가요 눈으로볼수있나요 [새창] 2013-08-12 00:52:08 1 삭제
    내일 13일 새벽이 맞습니다
    기사들이 미국기준 12일인데 시차고려안하고 그냥 막 퍼오다보니 날짜보도가 잘못나간거에요. 기자들을 믿지맙시다ㅠㅠㅠ
    98 12일 새벽, 지구 전역에 ‘페르세우스 유성우’ [새창] 2013-08-12 00:42:29 3 삭제
    위에 내용 추가합니다. 미국기준 12일이고 시차 고려해서 한국기준 13일 새벽이 맞습니다. 그런데 극대기 전후로 많이 보이니까 지금 관측하셔도 100개까진 아니더라도 70여개정도 보실걸로 생각됩니다ㅎㅎ
    97 디스토피아 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8-11 20:22:19 0 삭제
    브이포벤데타, 12몽키즈, 브라질, 시계태엽 오렌지, 매드맥스 시리즈, 소일렌트 그린 이정도 생각나네요.
    윗분들이 말해주신 것들 중에선 블레이드러너가 최고인것 같네요. 칠드런 오브 맨도 후반부 시가전 부분의 롱테이크가 정말 환상적이죠.
    매드맥스나 소일렌트그린, 브라질은 너무 오래된 티가 나는 작품들인것 같아서 제외하구요.
    시계태엽 오렌지가 조금 오래되긴 했어도 좋았던것 같구요 12몽키즈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어요
    96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는12일이 아닌 13일 일 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3-08-11 01:59:38 1 삭제
    언론이 잘못된것 맞아요ㅎㅎ
    정확하겐 13일 새벽 네시 반입니다
    95 12일 새벽, 지구 전역에 ‘페르세우스 유성우’ [새창] 2013-08-10 10:19:21 2 삭제
    13일 새벽 네시 반이 극대기입니다.
    시간당 발발수는 110개정도로 평균적이라고 하네요.
    지난 겨울에 쌍둥이자리 유성우도 날씨가 안좋아서 놓쳐버려서 이번엔 꼭 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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