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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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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23:11:46 0 삭제
    저도 잘 보고 있어요. 드라마 안보고 매번 이것만 보고 있네요.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상, 기술 등의 발전을 설명 할 때 미국중심으로 설명한 점 정도랄까요.
    저는 다른 국가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했는데 말이죠. 제작국가가 미국이니 어쩔 수 없는것일려나요?ㅎㅎ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21:15:42 31 삭제
    지금에 적용해보자면,
    리플이나 SNS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말이겠지요?
    모쪼록 사람은 말하는데서 자신도 모르게 인성을 드러내는것같아요.
    인터넷상에서는 거친말을 쓰고 밖에서는 올바른척 하고 다닌다하더라도 찬찬히 보면 언젠가는 다 드러나게 되어있지요.
    122 예언글 - 박근혜정부가 할 대국민 사기극. [새창] 2013-10-12 08:22:42 31 삭제

    윗 분 말대로 저는 기득권층이 이 정책의 최대 수혜자가 될거다라는 이야기에는 일부분밖에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투기 광풍을 불러온 주체는 2006~8년도 정도? 늦더라도 10년도 즈음해서 이미 시장에서 털어먹을거 다 털어먹고 나갔다고 봅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것은 "누가 어디에 집을 샀는데 그게 몇배가 올랐대."하는 소리 듣고 뒤늦게 뛰어든 사람들이 아닐까요.
    그 사람들은 아마도 아주 잘사는 부류는 아닐겁니다. 나도 투기로 부자되서 상류층이 되어보겠다하는 헛된 희망만 가득한 중산층들이 아닐까요?
    또 여러번 언급되었듯이 소비의 주체인 중산층들의 자본이 부동산에 거의 80퍼센트가 묶여있으니 경기 침체가 뒤따라오는 것일거구요.

    실제로 작년에 나온 하우스푸어 통계에서 해당되는 가구수는 157만가구, 평균 자산 3억 천만원인데
    그 중 평균 부동산 자산 가치가 2억 2천이라고 합니다. 계산해보니 총 자산의 71퍼센트가량, 70~80퍼센트가 콘크리트 덩어리에 메여있는거에요.
    이를 157만가구 전체로 확대해보면 350조 가량이나 되는데요. 부동산 폭락으로 350조어치의 돈이 증발하는 순간 박근혜정부는 큰일나는거죠.

    그저 중산층의 몰락 시기를 늦추기 위해서 폭탄을 꽁꽁 싸매고 다음정권에 안전하게 넘겨줄 궁리만 하는 것 같네요.
    터지더라도 다음 정권에서 터져야 자신에게 이득이니까말이죠.

    제 생각에는 어차피 터질 버블이라면 천천히 가라 앉혀서 일본의 전례처럼 되지 않도록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은데요.
    하여간 요약하면 글쓴이분은 너무 기득권층에만 집중하셔서 논제를 제기하시고 계신데, 기득권보다는 실제로 중산층이 더 위험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중산층이든 기득권이든 그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없는 분들은 어느 세상이든 살기 힘들겠죠....

    씁쓸한 현실입니다.
    121 인류를 전쟁의 광기로 몰아넣기 전 <BGM> [새창] 2013-09-30 22:34:33 3 삭제

    히틀러는 그래서 베를린을 세계수도로 만들겠다는 미명 하에 게르마니아로 개명하고 괴랄한 건축작품들을 내놓죠.
    그가 나치 독일 당시에 군수장관을 한 알베르트 슈페어구요.
    군수장관이라는 자리도 총통관저를 짓고 히틀러의 눈에 들어서 승승장구하여 얻은 직위이기도 하고...
    여튼 게르마니아의 설계에도 멋에 집착해서 크기만 크고 위압감있게 보이는 건물들만 있는걸로 봐서 히틀러가 멋에 아주 집착했다는걸 알 수 있죠.
    사진 중앙에 큰 건물이 290미터짜리 돔을 가진 국민회관이구요.
    이외에도 프랑스의 개선문의 몇배나 되는 크기의 개선문을 설계한다던가 하는 이상한 취향을 자랑하죠.
    120 2100년 온난화로 빙산이 녹으면 지구는... [새창] 2013-09-29 14:11:36 8 삭제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보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2008년 경제 위기의 여파로 경상수지가 32억불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해에 2007년 수준의 경상수지를 2009년도에 회복하였다고 하여서 엄청난 경제 성장을 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전년도와 비교하여서는 엄청난 수준의 변화일지 모르지만 그 이전부터 이어져온 전체적인 추세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겁니다.
    빙하의 경우도 똑같습니다.
    2012년 엄청난 빙하 면적의 감소를 겪었고 그것이 이전 년도의 수준을 되찾았다고해서 전체적인 추세가 변하는 것은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19 2100년 온난화로 빙산이 녹으면 지구는... [새창] 2013-09-29 14:00:12 20 삭제

    빙하의 면적이 2012년이 역대 최저여서 그렇습니다.
    빙하의 부피는 감소하고 있으며 빙하의 면적또한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기레기들이 보도한 단편적인 사실만 보고 곧이 곧대로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8:25:21 1 삭제
    이 이야기 TED영상에서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에게 이 세상이 더 이상 혼자만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는걸 직관적으로 알려주죠.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영상 추천드려요.
    http://www.ted.com/talks/lang/ko/thomas_thwaites_how_i_built_a_toaster_from_scratch.html
    117 바닥 찍었으니까, 아파트 사라고? 양아치 쓰레기 같은 방송 [새창] 2013-09-27 11:57:34 94 삭제
    지금이 바닥이라구요? 완전한 개소리 같은데요.
    진짜 집을 사야 하는 수요층은 주로 이제 막 결혼하고 사회생활에 뛰어들어서 자리 잡아가는 30대 초반~중반의 사람들 아닌가요.
    그런데 그들이 집을 사기엔 기존에 거품 낀 집값이 너무 높아서 몇년 예금한것 가진곤 택도없겠지요.
    그렇다고 지금 시기에 빚내서 집을 장만한다는건 미친짓이지요.
    집값이 오를거라는 지표가 전혀 없는데 덜컥 빚을 내서 집을 샀다가 가치가 떨어지면?
    이자만 갚고 살다가 하우스푸어 되는거에요.
    우리나라에 하우스푸어가 157만가구, 550만명이에요.
    이들에게 묶인 돈이 대략 960조원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들이 무너지는순간 끝장이죠,
    이 정권은 이들의 몰락이 두려운거에요. 그래서 그들이 망하지 않게 하려고 어떻게 해서든 부동산 거품을 유지시키려고 하죠.
    정권이 지나갈때까지 강제적으로 부동산을 잡아둬서 그 기간동안 어떻게든 버틸려고 하는것 아닌가요?
    다음 정권까지 폭탄을 가지고 있다가 넘겨줘서 터트릴려고 수작부리는거죠.

    거기에다 우리나라는 저출산문제까지 심각하잖아요.
    미래에 예상되는 잠재적인 부동산 수요마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집을 사라고요?
    애초에 투기광풍으로 집살사람 집 못사게 만들어 놓은게 누군데 그런소리를....
    집값은 무조건 떨어질거에요. 반토막 났다고 바닥 찍은게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더 내려가야해요.

    진짜 대한민국에 부동산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했다면,
    투기열풍으로 올라간 집값을 수년에 걸쳐서 적당한 가격으로 연착륙 시키는 정책이 필요할때가 아닌가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0:19:01 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3964
    이 게시물 아닐까요? 다큐게시판에서 베오베 올라간 글이에요.
    115 2013 내셔널 지오그래픽 [새창] 2013-09-26 19:23:26 11 삭제

    글이 안올라가서 캡쳐해서 올립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입니다
    http://travel.nationalgeographic.com/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3:50:30 60 삭제
    이전 정부에서 IBS라는 거지같은 프로젝트 때문에 더 심해졌죠. 얼마 전에도 관련글이 베스트에 올라온것 같은데...
    요약하면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뛰어난 연구 프로젝트만 추려내어서 그들에게 각각 년간 100억씩 10년동안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50여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하는데 이러면 연간 5천억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기초과학 예산이 5조원정도 된다고 하니 대략 10%의 돈을 상위 1%(사실 1%에도 한참 못미치는 숫자지요)의 연구과제에 몰빵해준다는겁니다.

    이게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는 조금만 생각 해 봐도 알수 있을겁니다. 10%에 달하는 예산이 꼴랑 몇개의 과제에 집중되어버리니 나머지 수천여가지의 연구과제들은 연구비 지원을 못받게 되어서 제대로 연구하지도 못하고 썩어나가지요.

    기초과학이란건 피라미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피라미드는 제일 아래 기단의 면적이 매우 넓지요. 피라피드가 높이 올라갈수록 기단도 더 넓고 튼튼하게 지어져야하는겁니다. 이를 연구에 비유하면 노벨상이라는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천, 수만가지의 피라미드 벽돌을 기반에 깔아둬야 더 높고 가치있는 성공을 이룰 수 있는겁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의 예산 지원 구조는 정반대지요. 피라미드가 아니라 역피라미드 구조로 기저부는 썩어나가고 꼭대기에만 집중되어있어요.
    당장 눈앞의 결과만 바라보면 안되는겁니다. 노벨상이란게 절대 10년동안 돈으로 밀어준다고 나오는게 아니에요.
    113 북한vs한국 그리고 미군 !!! [새창] 2013-09-01 17:09:29 30 삭제
    북한의 1년 예산이 1298억이라고 합니다. 부산광역시 남구의 1년 에산이 1295억이구요, 전남 구례군의 예산이 1438억입니다.
    북한이란 나라는 대한민국의 일개 광역시의 구, 군보다 못한 나라예요.
    군사력이 국가 규모에 비해서 기형적으로 큰 비정상적인 국가이기도 하구요.
    112 부산대 성폭행범 수배전단 [새창] 2013-08-31 18:46:28 95 삭제
    오늘 하루종일 학내 커뮤니티에서도 이 건으로 말이 많았어요...
    학교측의 관리부실과 처음 성폭행 시도당한 학생이 기숙사측에 알렸음에도 학내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려고 하는바람에 신고가 늦어졌구요,
    그래서 두번째 학생이 불미스러운 일을 당하고 말았지요.... 일찍 신고만 했었더라도 더 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제 생각엔 학교측의 부적당한 대응이 일을 크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피해 학생이 학교 내에서 이 일로 학생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한다거나 하는 일로 나쁘게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111 NASA, 우주에 3D프린터 쏜다...엘리시움 첫발 [새창] 2013-08-31 17:50:21 6 삭제
    진짜로 재료가 되는 분말은 어떻게 하는걸까요?
    다 쓰면 ISS에 물자 보급하듯이 지구에서 로켓으로 쏘아 올려서 갈아줘야겠네요. 우주규모의 프린터라고 할수있겠네요.

    그리고 구글에서는 줄기세포를 3D프린터로 인쇄해서 인공 고기를 만드는 연구를 하고 나사에서도 프린터로 간단한 음식을 인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조업의 미래는 3D프린터에 있는걸까요?
    110 서울 촌놈의 인식 [새창] 2013-08-29 19:51:31 150 삭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서울지방 부심을 떠나서 자신이 사는 국가의 기본적인 행정구역을 모른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구군 모르는건 둘째치고 각 도들이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건 이해가 안가요. 자신이 사는 나라잖아요...? 그 나라의 도를 아는게 학교에서 외우고 하는 대상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본문에 과장이 섞인건가요? 대략적인 위치는 다들 아는거 아닌가요? 윗 댓글 처럼 진짜 자메이카 베네수엘라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그정도의 심리적 거리를 가지고 있는 국가가 우리나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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