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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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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강원도 하늘에 있는 무언가..? [새창] 2015-12-13 14:03:22 1 삭제
    이리듐 계획은 위성전화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으로도 유명한데, 바로 '이리듐 플레어'라 불리는 현상이다. 이리듐 위성은 지구를 향하는 3개의 반사율 높은 안테나를 가지고 있는데, 이 안테나가 적절한 각도와 위치에 배열되어 태양광이 정확히 지구로 반사되면 '이리듐 플레어'라 불리는 수십 초간 빛나는 섬광을 볼 수 있다. 이 섬광은 매우 밝아서 때로는 금성보다도 수십 배 밝게 보인다. 이리듐 위성이 워낙 많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1~2일 정도마다 한 번씩은 관측할 수 있다.

    나무위키에서 긁어왔는데요, 이 현상 아닌가요?
    사진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위성이 하늘 전 구역에 걸쳐서 66개나 있어서 하루에도 여러번 보일때도 있다고 하구요.
    윗 분들 답변이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ㅎㅎ

    153 다시 미국의 시대가 온다 [새창] 2015-12-09 14:52:03 1 삭제
    예 지적하신점도 맞는 말입니다.
    저도 유가가 15년 하반기 들어서 하락한 이유는 OPEC이 원유 생산량을 감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OPEC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우디와 타 국가들이 서로 갈등을 겪고 있는것도 이 때문이고요. 사우디는 세계 최대 매장량을 무기로 치킨게임에 뛰어들어서 감산에 반대하는 입장이고, 러시아나 베네수엘라는 극심하게 늘어가는 부채 때문에 감산에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감산 합의점 도출에 실패하면서 OPEC 회원국들간에도 사이가 나빠지고 있죠. 점점 유가는 하락하면서 상황은 안좋게 돌아가고요.
    152 다시 미국의 시대가 온다 [새창] 2015-12-09 14:45:20 6 삭제
    굉장히 좋은 글입니다!
    쓰여진 시기가 몇달 지나서 그런지, 요즈음에는 대중 매체에도 셰일가스에 대한 보도가 자주 되는것 같긴 합니다만...

    위 글에는 중국이 거의 언급되어 있지 않아서 첨언합니다. 중국에도 사실 셰일가스가 있긴 있습니다. 그것도 미국과 맞먹거나 더 많은 양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국에는 미국에 있는 풍부한 수자원이 없습니다. 프래킹 기술은 지하의 단층을 폭약등으로 깨트려서 거기에 지하수를 주입해서 단층선을 따라 뽑아져 올라오는 원유를 정제하는 방식이기때문에, 필연적으로 엄청난 양의 수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지하수가 어마어마하게 오염되고 정화 설비도 필요합니다.

    사진을 보면 중국의 셰일가스의 주 매장지는 사막화가 심각한 서북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런 지역에는 수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재의 프래킹 기술로는 중국이 앞으로 셰일 가스를 경제적으로 퍼올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또 요즘 보도에서는 유가의 지나친 하락으로 인해 셰일가스 업체들이 도산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셰일 가스는 배럴당 50달러 근처에서 경제성을 가진다고 하는데 현재 유가가 37달러 정도이기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셰일가스 업계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이전의 100달러 선의 유가를 다시 회복할 가능성은 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5~60달러선으로 유가가 다시 올라오면 기존 설비를 이용하여 퍼내면 되니까요.

    셰일 가스의 업적은 윗 글에서처럼 미국이 기존에 신경써야했던 중동과 중, 러의 역학관계에서 벗어낫다는데에 그 의의가 있습니다. 더 이상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151 롯데타워 근황.jpg [새창] 2015-12-06 01:08:52 70 삭제

    사실 하프라이프에 나오는 시타델입니다.
    일어날 시간입니다. 프리맨 박사님.
    150 공군 의무병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7-19 23:39:21 0 삭제
    사이트 경험상 그냥 군의관하고 둘이서 근무합니다.
    감기약주고 다친애들 소독해주고 끝....
    작은 부대의 경우 업무의 절대량이 적어서.
    병원가면 육군에 치여살아요. 휴가도 제때 못쓰고, 타 공군처럼 대우도 못받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0:18:13 0 삭제
    2년쯤전에 kbs에서 방영한 호모아카데미쿠스 아닌가요?
    1화던가 2화가 중국 내용이었던것같은데.
    148 산악다큐 보고싶어요 [새창] 2015-05-27 14:35:39 0 삭제
    마운틴tv에서 방영한 Everyman Expedition 추천드려요
    인디안 히말라야의 6천미터급 미답봉에 아마추어 팀이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네이버에서 편당 500원인가에 볼수있어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7:12:20 7 삭제
    너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식민지 지식인의 이야기에서 씁쓸함도 느껴지고... 그러네요.
    146 칼세이건이 한 말중에요 [새창] 2013-12-30 06:49:40 0 삭제
    딱 말로 남겼는지는 모르겠네요.
    코스모스에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파괴와 암흑시대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맥락으로 저술합니다.
    암흑시대가 없었다면 인류의 우주 진출이 천년은 앞당겨졌을 것이다. 이런 댓글을 보셨을것같은데...
    145 기발한 아이디어 [새창] 2013-12-22 01:16:52 3 삭제
    이미 와이파이 기능 탑재된 sd카드들이 판매되고 있어요.
    주로 데세랄에서 쓰고요...
    단점은 발열이랑 카메라 사용시간이 꽤 줄어든다는 점?
    144 코레일 부채가 17조원이라고? [새창] 2013-12-17 09:36:36 182 삭제
    1. 철도시설공단으로 운영권 분리하면서 생긴 적자
    2. 공항철도 민영화되서 현대에서 운영하던걸 다시 공유화하면서 생긴 적자.
    3. 용산 개발 엎어지면서 생긴 적자.

    이렇게 세개가 제일 크지요. 실제 운영적자는 3천억정도라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08:18:03 4 삭제
    구르는달/
    연평도라고 수심이 그리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연평도와 소연평도(소연평도는 군 기지입니다.)를 잇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밀물 때는 사라지고 썰물 때는 이어지는 길이지요. (물론 서해가 썰물 때 항상 갯벌이진 않습니다. 다만 그만큼 수심의 차이가 크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잠수함이 내려와서 잠복을 하다가 군함의 위치를 추적하고 어뢰를 쏘고 도망간다?

    위에 이런 말을 하셨는데, 너무도 쉽게 오류를 범하고 계시다는거 아시나요? 본인이 지금 북의 소형 잠수함조차 들어오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지않나요?

    그러면 1800여톤에 달하는 이스라엘의 대형 핵잠수함은 들어오기 쉬운가요? 제가 위에 그에 대해서도 배의 흘수 15미터, 잠망경 높이 15미터, 동체 아래의 안전 거리 10미터 더해서 40미터나 되기때문에 대형 잠수함은 얕은 수심에 비집고 들어오기 힘들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북 잠수정은 못들어오고, 이스라엘 잠수함은 된다니 이해할수없네요. 물론 저도 잠수함설이나 좌초설등에 제대로된 해명을 하지 않아 의혹을 키운점이 잘못되었다는 점에는 확고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의심에도 합리적 의심과 비합리적 의심이 있는 있는 법입니다. 합리적 의심에는 근거가 따라야 하구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08:03:11 7 삭제
    보다가 답답해서 한자 추가합니다.
    다들 너무 수에즈만 보신다구요.
    제가 근거에 덧붙였잖습니까. 멀어서 온다 치더라도,
    잠수함의 운동에너지가 모자라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가서 천안함 합조단이 발행한 보고서 한번 읽어보세요.
    역학적으로 다 설명해 뒀습니다. 과학적 근거가 있어요.

    거기 보면 충돌이나 좌초에 의해 생겨나는 철판의 찢김과 밀림 형태라기보다, 천안함은 폭발에 의한 찢김으로 보인다는겁니다.

    차라리 주장하시고 싶으시거들, 잠수함 충돌이 아니라 훈련중 부설되었거나, 과거에 유실된 기뢰가 침몰시켰다고 주장하세요.

    밑도 끝도 없이, 가설 가설 가설 생각만 잔뜩 들고 오시면 뭐합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운항거리를 극복한다 하더라도, 침몰시킬 에너지가 잠수함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실사례도 있구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7:41:37 23 삭제

    위의 링크에 있는 사진이고, 논파의 근거입니다.
    수심이 전혀 나오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탐사선과 미국의 잠수함이 충돌한 사례도 소개되어 있는데,
    일본의 탐사선이 500톤에 불과했음에도 수심 120미터에서 최고 속도로 긴급부상하여 오는 잠수함과 충돌하였지만, 침몰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모든 증거가 이러할지라도, 당시에 국방부가 이에 대해 제대로 밝히지 않고, 흐지부지 지나가서 의혹을 키운점등은 재평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근거가 부실한 선동성 자료는 자제하는게 좋겠습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7:34:42 18 삭제
    다들 반박에 수에즈 운하 부분만 오시는데, 뒷부분에 내용 더 있습니다.
    충돌설 논파의 근거를 요약하면,

    1. 수에즈운하를 건너와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이란과 대립중으로 수에즈를 통과하여 호르무즈 해협을 지날경우 이란을 견제하는 행동으로 보고 보통 대서특필된다.

    2. 혹여나 수에즈를 미국의 묵인하에 조용히 건넜다고 해도, 서해까지 거리가 너무 멀다.
    (수에즈 통과시 20000여키로, 수에즈를 거치지 않더라도 31000키로 정도로 수중 잠항만으로 들키지 않고 올 수 없는 거리다.)

    3. 만에 하나 왔다고 치자. 잠수함과 충돌하여 침몰하려면 잠수함의 운동에너지가 매우 커야 하고, 이 경우 잠수함이 긴급 부상을 실시했을때만 가능하다.

    4. 긴급 부상은 보통 수심 120미터에서 최고속도(20노트)로 이루어지는데, 해당 서해의 수역은 수심이 47미터 정도밖에 안된다.

    5. 47미터의 수심은 20도의 최대 각도로 부상 할 수 있는 수심에 훨씬 못미치며 혹여나 부상하였다고 하더라도, 배를 침몰시킬 운동에너지를 가지지 못한다.

    6. 잠수함은 운용할때 해저에서 10미터, 수면에서 운항하는 배의 흘수(보통 15미터), 그리고 잠수함의 잠망경 높이 15미터를 확보하고 운용하는데, 서해는 해당 이스라엘의 돌핀급이 운용할 심도가 나오지 않는다.
    혹여 최저 심도로 운용하였다 하더라도, 이 경우 수상에서 맨눈으로도 잠수함 동체가 보일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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