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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은날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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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날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1 쿵쾅 누나들의 남성금지 커뮤리스트.... [새창] 2018-03-03 13:56:15 1 삭제
    웃대에서 그러던데..
    오유는 저런 애들 뚝배기 깨러 다니다가 뚝배기 깨져서 혼수상태라고.. ㅠㅡㅠ
    6470 아범아 저게 무슨 새냐? [새창] 2018-03-02 04:01:07 148 삭제
    밑엔 아빠랑 아들이랑 웃잖아
    근데 위에껀 운다고. 아빠랑 아들이랑
    그러다 나중에 아빠만 웃어.
    아들은 만날 울고.
    6469 의외로 자취방에 있으면 참 편한 것 [새창] 2018-03-02 03:51:38 43 삭제

    코스트코 가는 친척, 친구 있으면 정수기는 이걸로 쓰자.
    6468 40-32÷2= ? [새창] 2018-03-01 23:04:21 10 삭제
    저 문과인데,
    이거 수식 너무 야하네여..

    4고 느끼다니
    6467 첩보의 땅 듀랑고 [새창] 2018-03-01 21:00:59 2 삭제
    아는 동생도 부족 들어가서 무기 만들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옆집 살던 사람이 야반도주했다함.

    부족 내 물건 싹 들고 튐
    6466 [후방] 휴지 이름이 넘모 야해요.. [새창] 2018-03-01 13:29:07 0 삭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6465 올해 남자 고3들 ... 수능성적 잘나오기는.. 에휴-_-;; [새창] 2018-02-28 20:26:37 62 삭제
    참고로 아시안게임에 손흥민 출전한답니다.
    손흥민 군면제 매치가 진행되기 때문에 축구가 월드컵만큼이나 볼만합니다.

    이미 3월 모의고사가 평창올림픽으로 날아간 시점에서
    월드컵으로 6월 모의고사가 날아가고
    아시안컵으로 9월 모의고사 날아가게 생겼다는 뜻입니다.
    6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01:46:55 37 삭제
    작성자는 직접 체험으류 자신의 게시글을 홍보하고 정당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ㅠㅠ
    실시간으로 보다니 ㅠㅠ
    6463 반전의 반전.JPG [새창] 2018-02-27 00:38:16 3 삭제
    이 글은 “보라색이 싫어서” 라는 작가의 인터뷰내용이
    뻥이라는 거 아닌가..;;

    결국 “보라색이 싫다.” 도 뻥이라는 게 핵심 같은데..
    6462 공부는 원래 재미가 없는겁니다 [새창] 2018-02-26 07:04:09 8 삭제
    선생들이 거짓말을 하는 건지,
    아니면 그런 거 생각해 본 적이 없는건지.

    외우는 머리랑,
    배우는 머리랑,
    배운 걸 생각하는 머리랑,
    배운 걸 생각한 다음 간략하게 설명하는 머리랑,
    배운 걸 생각한 다음 느낀 점을 말하는 머리랑,
    배운 걸 생각한 다음 논리적으로 말하는 머리랑,
    배운 걸 생각한 다음 논설하는 머리랑
    배운 걸 생각한 다음 글로 쓰는 머리랑,
    배운 걸 생각한 다음 논리적으로 쓰는 머리랑,
    배운 걸 생각한 다음 논설을 쓰는 머리랑,
    배운 걸 문제로 풀어내는 머리랑,
    배운 걸 다른 사람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머리랑,

    이게 다 달라요.
    근데 30년 넘게 살면서 누구 하나 말해준 사람이 없네요.

    공부 잘하는 애가 공부 설명도 잘한다?

    아뇨.
    밑바닥을 기어본 놈이 밑바닥을 이해해요

    러시아 레슬링 선수 출신 푸틴 경호원.
    차범근 아저씨가 전에 찍은 광고.
    기억나시는지요?

    어떤 일이든 공식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 공식을 아주 깊이 있게 들여다 본 놈이 설명 잘하는 사람이라 봅니다.

    공을 잘 차려면? 디딤발이 중요하다는데,
    디딤발의 각도는 어느 정도?
    어디 부위에 힘을 줘야 하는지?
    차는 순간엔 몸이 얼마나 기울어져야 하는지?
    차는 발이 올라가는 각도?
    슛 스윙 각도는?
    등의 각도?
    어깨의 각도?
    팔 각도?
    그럼 기본이 흐트러지지 않게 내게 가장 잘 맞는 슛팅 포즈는?

    대부분 공의 어딜 차라고만 말하지.
    몸의 흐트러짐을 잡아주진 못하더라고요.
    정말 전문적으로요.

    그럼 잘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다 될 거 같죠?
    아니오.
    남들보단 잘하지만, 그 이상은 재능이 없으면 안 된다 봅니다.

    성향, 환경, 유전자, 습관, 개인능력, 흥미, 장점을 살릴 때 흥이 나느냐?, 단점을 건들때 극기가 생기느냐?

    이런 걸 고려하지 않으면 튀어 올라가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논술 때문에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러다보니, 언어영역이 얼마나 어려운 과목인지 알겠더라고요.

    지뢰 전문가라 해도
    남이 만든 지뢰에 대해 말하는 것과
    수 많은 지뢰 중에 남의 지뢰를 주어진 힌트로 찾아내는 것

    공통 능력치 +@ 필요합니다.
    이 때 +@는 다른 능력치입니다.
    6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4 16:27:51 16 삭제

    놔눈 미워하치 마
    6460 [19금] 야한 단편 소설 써봤어요 [후방주의] [새창] 2018-02-23 22:21:06 1 삭제
    가능
    6459 공개되고 예쁘다고 난리난 나이키 팬츠.jpg [새창] 2018-02-23 17:09:13 105 삭제
    개구리 하복이잖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이 생겼냐!?
    저 ㅄ 같은 사타구니 축 늘어진 것까지 똑같네
    6458 엄마 공부하면 뭐가 좋아? [새창] 2018-02-23 16:49:29 7 삭제
    아.마지막 말을 잘못 썼습니다.

    독서량이 많아고 독해력이 높은 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위에 말한 것처럼 다 말 잘하고 다 문제 해결 능력 높고
    문제집 문제 다 잘푸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현장에서 애들 하는 걸 보면요.

    물론 아예 시작도 안한 친구들 보다는 빨리 습득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되는 게 아닌데...

    다양한 세상을 접하는 경험이 중요한데 아직도 '논술 = 책' 이라는 개념이 저는 좀 별로 좋아보이지 않더라고요.
    요즘 말많은 코딩으로도 논리력은 충분히 높아질 수 있거든요.

    허나, 문제는 코딩은 컴퓨터와 대화를 위해 쓰는 언어라는 한계가 있고
    논술은 세상을 관찰하기 위한 언어라는 게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유시민 작가가 비트코인 토론에서 압도적으로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봅니다.
    코딩이 현미경이라면 논술은 천체만원경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제는 저만 이렇게 떠든다는거죠 ㅎㅎㅎ
    6457 엄마 공부하면 뭐가 좋아? [새창] 2018-02-23 16:42:37 11 삭제
    논술강사입니다.
    음, 절판된 책이라고 해서 나쁜 건 아니라 생각해요.
    물론 최근에 나온 책들도 좋지만, 저는 가끔은 일부러 <운수 좋은 날>로 수업을 합니다.
    시대적 배경부터 우리나라의 역사와 하층민들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좀 더 나아가면 <운수 좋은 날> 책 잘 안 읽힙니다.

    문체가 엄청 어려워요.
    기회 되신다면 쉽게 해석된 거 말고 원문 읽어보세요.
    성인도 읽다가 뭔소린지 모르는 단어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사전찾기를 시켜요.
    그 후에 그걸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변환시키는 공부법도 적용시킵니다.
    과거 속에 사는 건 문제가 되지만 과거의 것이라고 해서 나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좋은 책이 많이 나왔으나, 과거에도 좋은 책은 많이 나왔다고 봐요.
    물론 선생이라는 사람이 현재 실정에 맞는, 좀 더 아이에게 부합한 책을 찾아야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게 맞지만..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이제 논술이라는 과목이 단순히 책과의 연관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요즘 나오는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시키는 방안을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예능부터 영화, 드라마까지..
    문학 뺨치는 작품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까지 책책책 하는지...
    책만으로 독해력, 논리력, 논설력, 생각, 상상력, 문제점 거기에 꿈과 희망까지 다 해결하려는 모습을 안보였으면 합니다.

    정말로..
    무성영화 같은 오버워치 바스티온 시네마틱 하나로도

    미국의 탄생부터 남북전쟁, 68혁명, 흑인인권운동, 미국의 전쟁역사, 전쟁에 대한 서브컬쳐, 911테러, 트럼프 당선, 난민, IS, IS테러, 현 할리우드 영화 시장의 '평등 메시지' , <블랙팬서>, 알파고, 제4차 산업혁명과 <터미네이터>, 영화 <her> 까지

    다 말할 수 있는데

    독해력 높다고 해서 다 말 잘하고, 문제 해결 능력 높고, 문제집 문제 잘 푸는 건 아닌데, 그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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