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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은날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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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날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31 (인워 스포)타노스가 최악의 악당인 이유 [새창] 2018-05-08 04:06:17 0 삭제
    학생 질문에 대답해주려면 루소가 굳이
    '학생의 질문은 타노스가 무작위 소멸에 본인을 없앨 수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겠지.'
    이 말을 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루소 : "그냥 무작위 소멸에서 스스로를 제외 시킬 수 있어요. 근데 타노스가 흥미로운 표정을 띄고 있어요. 그가 스냅하고 나서 돌아온 이후 사라지기 전에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어요."

    이게 오히려 알아듣기 편하고 문맥상으로 맞는 말인데 글쓰는 사람이.. 어째서;;

    '학생의 질문은 타노스가 무작위 소멸에 본인을 없앨 수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겠지.'

    학생의 질문에 반대되는 말을 함으로서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6530 (인워 스포)타노스가 최악의 악당인 이유 [새창] 2018-05-08 04:02:25 0 삭제

    자꾸 커뮤에서 타노스가 자신을 반반 넣었다고 말하는데..
    밑에 디씨 작성자가 쓴 글 제외하고..
    진짜 루소가 넣었다고 말하는 게 맞아요??

    학생 : 타노스가 스냅에 본인을 넣어 죽을 가능성이 있나요?
    루소 : 그 가능성?
    학생 : 네
    루소 : 무작위 소멸에서 타노스는 스스로를 제외시킬 수 있어요.
    학생의 질문은 타노스가 무작위 소멸에 본인을 없앨 수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겠지.
    타노스가 매우 흥미로운 표정을 띄고 있어요.
    그가 스냅하고 우리에게 돌아온 뒤 사라지기 전까지 놀란 표정을 짓죠?

    저는 이 대화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데;;
    뭔가 말을 빙빙 돌리는 거 같지 않아요?

    저는 오히려

    '학생, 타노스는 스스로를 넣을 수도 있고 안 넣을 수도 있어. 근데 타노스 표정 봤어? 거기 집중해 보는 건 어 때? 그거 엄청 흥미롭지 않아?'

    이렇게 말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6529 [스포] 타노스가 ㄹㅇ 신념에 ㅁㅊ 놈인 이유 [새창] 2018-05-07 12:09:16 9 삭제
    가족까지 재물로 받치면서 대의를 이뤘는데
    남는 게 없음.
    허무함과 공허함이 더 사무치게 됐음.
    타노스를 이길 수 있는 닥터의 수가 이거라 봄.
    6528 외국인 :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8-05-01 04:34:43 5 삭제
    외국인은 외지인과 유사한 거.
    복잡할 거 없이 대한민국 밖에서 살았던 사람이라는 뜻인데 뭔 소릴하는지 모르겠네.

    하지만, 외지에서 온 사람이라고 하여 '리사'라는 이름이 아닌 '외국인'으로 통칭해 썼다면 문제가 있는 건 맞다고 봄.
    흔히 '이방인'이라 부르며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이 됨
    6527 [스포주의] 어벤져스3 오역 총정리.txt [새창] 2018-04-30 08:41:03 4 삭제
    닥터의 선택은 타노스를 상대로 체크메이크로 가기 위한 계획이었음.
    결론이 16만가지였나요?
    그 중 유일하게 이기는 하나의 수가 있댔는데
    그 길로 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그거였음.
    스타로드의 트롤짓도 이미 계산 속에 있었다는 뜻
    6526 [스포주의] 어벤져스3 오역 총정리.txt [새창] 2018-04-30 08:38:14 5 삭제

    .
    6525 부부시니까 이번 한번만 참을께요 [새창] 2018-04-17 11:25:09 4 삭제
    인피니티워에서 바티스타밤 하는 거 한번 보고싶다..
    6522 ??? : 윤식당, 비긴어게인 같은 예능 보기 불편하지 않아요? [새창] 2018-04-15 06:39:52 1/5 삭제
    제가 글을 너무 많이 썼다 지웠다 해서 힘이 붙여 다 쓰진 못하겠고...

    된장라떼님께 그냥 짧게 말할게요.
    위에 지워진 댓글이 전부 댓글을 다 읽고 보인 문제점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된장라떼님은 제가 쓴 단어 몇 개에만 꽂혔어요.
    그거만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게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 다른 의견은 그 단어들로 인해 전부 잊혀져 있는 게 보입니다.

    사실, 본문 댓글.

    된장라떼님 틀리게 해석했어요.

    다시 천천히 보세요. 흥분하지 마시고 천천히 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댓글을 읽어보세요.
    논리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잘못된 게 보이실 겁니다.

    된장라떼님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보면 단어 몇 개에 꼳히는 분 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통해서 타인을 공격하는 게 눈에 너무 잘 보여요.

    댓글을 한 번 쭉 보세요.
    무슨 단어가 가장 많은지요.

    된장라떼님은 그 단어가 싫었던 겁니다.
    그래서 논리보다 그 단어에 집중해서 반론을 말했죠.

    이런걸 흔히 '프레임 짠다' 라 하죠?

    의도했는진 모르겠는데 된장라떼님은 현재 제가 측은지심과 역지사지를 말하면서 타인공감력은 없는 과대해석증 환자이라는 점을 계속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혼자만의 말만 한다고 프레임도 짜셨어요.

    예시가 뭔소린지 모르겠다 말한 건 정말 못알아들었거나
    (흥분 상태, 읽기 싫다 등등)

    아니면 은연중에 제게 '과대 해석자 + 역지사지 못하는 인간" 프레임을 씌운 걸 수도 있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는 게 너무 잘 보이네요.
    할말만 하는 건 오히려 제가 아니라 된장라떼님입니다.

    글 중간에 타인에 대한 이해와 인정은 하나도 없네요.

    저는 이미 시작부터

    시선의 차이임.
    딱히 글쓴이도 답변 단 사람도 틀린말 한 건 아니라 봄.
    문제는 프로그램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했느냐가 관건임

    하고 말하며 타인의 의견을 이해한다는 전제를 깔고 제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 주장은 "기획의도를 제대로 파악한 뒤에 비판 혹은 비난 해라. 무작정 비판하는 건 올바른 게 아니다"

    즉 제 주장을 확고하게 말하기 위해 예시를 들었던 건데,

    된장라떼님은 계속 그에 대해 말꼬리를 잡거나 구조에 문제가 있다면서 제 글을 까기만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뭔가 말하는 게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쓴 글을 제대로 읽어주지도 않고.
    심지어 본문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는데.
    더 글을 써봤자일 거 같네요.

    본문 댓글러가 선진국과 후진국을 말한 건, 된장라떼님이 말한 것처럼

    "댓글은 외국을 자기 마음대로 또 선진국 후진국으로 나누고 이왕이면 돈 될 가능성이 높은 선진국에게 잘보이면 좋지 뭘 그래 이런 논지로 이야기 하고 있음."

    이게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 선진국에 자국문화를 홍보하는 게 내수를 끌어올리는데 더 도움이 된다.
    잘보이는 것과 선진국에 자국 문화를 홍보하는 건 완전히 다른 내용을 내포합니다.

    "선진국에 잘보여야지~"
    이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란 뜻입니다.

    첫 시작부터 본인이 해석하고 읽고 싶은대로 읽는데..
    저 긴 글이 뭔 소용이 있을까요?
    댓글 보든 부분에 인문학적 소양과 역지사지 등의 단어들면 계속 언급하고 있는데

    이게 프레임 씌우는건지 토론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6517 ??? : 윤식당, 비긴어게인 같은 예능 보기 불편하지 않아요? [새창] 2018-04-15 00:44:54 2/5 삭제
    히치콕이 말한 걸 반대로 생각하는 걸 말씀하셨는데, 된장라떼님은 “감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라는 걸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이게 된장라떼님의 주된 논점이라는 거 잘 압니다.

    허나 교수가 가르치는 사람이 “그게 아니다.”라 말하는 건 아니죠. 그건 자만입니다.

    왜냐하면 기획자가 그런 이유로 만든 게 아닌데 그게 맞다 하는 건 잘못해석한거라 전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작가가 “그거 아닌데?”라 말하는 순간 문학의 가치가 떨어지는 거니 말을 못하는거죠.
    그래서 된장라떼님 말씀이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허나, 시청자소감과 기획의도 파악은 다르다 말씀주셨는데 저는 동일선상이라 봅니다.

    물론 김영하 작가님이 된장라떼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말씀하셨어요. <알쓸신잡>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요.
    “문학은 놀이터이고 느끼는대로 가면 된다. 의도보다는 개인의 감성이 중요하다.”라 말씀하셨죠.

    근데, 제가 생각할때는 그래도 의도 틀 안에서 노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평론이 나오는 이유도 저는 이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한 sns에서 <블랙팬서>한 줄 평론을 엄청 깐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공감 많이 얻었어요.
    저도 그 sns 보먀 속시원했고 열광했습니다.

    근데, 영화보고나니 평론가가 제대로 평론한 게 맞더군요.
    영화보먄서 평론가들의 한줄평이 그래도 상기됐었습니다.

    그래서 작품에 대한 주관적 생각보다 의도를 이해하는 게 좀 더 작품을 즐기는 방법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모두가 평론가일 수 없습니다.
    그렇게까지 고리타분하게 바라보고 해석하고 쪼갤필요는 없죠.

    헌데, 이러한 게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중이라는 기사가 많이 흘러 나왔습니다.

    중장년층의 실질문맹률도 한국이 높은편이고
    수험생들도 실질문맹률이 매우 높다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을 쓰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하나의 상황에 꽂히면 나무만 보입니다. 그러다가 나무 밑에 있는 늪에 빠지게 됩니다.
    나무를 보고 점점 숲을 보거나 숲을 보다가 나무를 봐야 늪에 빠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특히 무한도전이 이런 문제에 극들 달렸던 프로그램이고 이 때문에 시즌이 끝나게 된 것도 없지 않기에 기획의도를 파악하고 인지하며 차분하게 시청하는 게 좋다 봅니다.

    의도를 알았음에도 그런 색체가 계속 보인다면,
    “이런 부분이 이런 것 때문에 문제로 보인다.”
    “이 장면, 이 대사 이런 게 국뽕력을 올리는 거 같다”

    라고 말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계속 글을 남깁니다.

    그게 더 설득력을 높여주며 부드러운 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끝으로 된장라떼님도 글을 보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쓴 글의 특정 부분을 반론하는 게 대부분으로 보입니다.
    된장라떼님이 뭘 말씀하시는 진 알겠습니다. 근데 그에 따른 근거는 굉장히 빈약해보입니다.

    글을 보면 대부분 쓴 게 본인의 주장보다는 제가 쓴 특정 단어나 문구에 집중을 하시는 거 같아 보입니다.

    역지사지, 인문학적 소양, 두유노우, 소방차, 히치콕 등등의 단어들이요.

    이런 걸 통해서 위에 글쓴사람 아냐고 막 화내시고 그러는데..

    제가 볼 때 된장라떼님은 본문을 쓴 사람과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화를 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된장라떼님이 저의 소견에 대한 반박보다 단어나 문맥에 집중하여 반론하시는 거 같습니다.
    감정이 이입된 게 아닌지.
    그래서 화가 나신 게 아닌지.
    자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된장라떼님 말씀대로 소감은 자유로운 거니깐요.
    허나 그 마음을 제대로 읽었다면 계속 말씀드린대로 글쓴이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한 거겠죠?

    그러다보니 예시에 대한 이해가 떨어졌다고 봅니다.
    본인이 흥분상태니깐요.
    너무 많이 가져와 혼란을 드린 건 제가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이런저런 예를 가져와 가독력을 떨어뜨린 문제가 있는데..

    된장라떼님 죄송합니다.
    제가 일부러 끝부분에 공격적으로 글을 좀 일부러 썼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깊이 있게 사과드립니다.

    글쓴이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는 예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흔히 말빨 좋은 놈, 글빨좋은 놈이 어떻게 공격하고 논점을 흐릴 수 있는지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이리 쓰고 끝냈으면 비공폭탄 맞았겠죠.
    허나, 힘있는 자가 쓴 글이라면 어떨까요?

    기획의도나 그 사람이 되는 거 정말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못하는 게 아니라 감성만을 앞세운 그런 글쓰기나 말하기를 이제는 안 합니다.
    부질없다는 걸 알았거든요.

    그래서 기획의도, 상대방의 의도파악의 중요성을
    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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