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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은날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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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날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6 트와이스 편애의혹 풀러나온 JYP에게 제대로 막타 궁 박는 서장훈.jyp [새창] 2018-03-14 01:18:10 97 삭제
    -박진영씨 일화 하나-

    예전에도 쓴 글인데, JYP엔터에서 투자했던 협력사에서 일했었음

    당시 경영에 관한 부분에서 박진영은 1도 신경 안 썼다고 함.
    본인은 딴따라라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작곡하는 거 좋다고 경영은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나중에 들었음.

    덕분에 전문 경영인이 우리랑 많이 회의하고 만나고 그랬는데..
    그래서인지 연예인 협찬이 잘 안 해줬음.
    수지 인스타 한 번만 올려달라고 그렇게 사정사정 했는데 수익 없다고 패씽..

    갓세븐 뮤비에 나오고, 2PM 인터뷰인가? 거기 잠깐 나온 게 전부였음.
    (그거 해주고도 돈 내놓으라고 했었음)

    그렇게 계속 몰리다보니 좀 너무한다 싶어서
    공동투자자 얼굴이라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음.
    당시, 직원들은 박진영이 사장인지라 ㅎㄷㄷ 해서 말 못 꺼내고 눈치보고 있었음.
    그러던 중에 우리가 계속 뭐라뭐라 하니까 물어보겠다고 말하고 물어봤나봄

    근데, 한 큐에 OK 해줌.
    그 이후 박진영씨 얼굴 붙여서 상품 홍보 나갔음.

    섹스=게임 이 이야기도 지금 생각해보면 부부나 연인 관계를 바라볼 때 게임처럼 즐겁게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숨기고 그러는 게 아니라 드러내면서 자연스럽게 삶에 녹아있는 즐거움.
    생각해보면 그런 말인 거 같은데.. 당시 '게임'이란 단어 때문에 안좋은 시선으로 바춰진 듯 함.

    개인적으로 만나보진 못했지만 근방에서 겪어본 바에 의하면 솔직하고 꾸밈 없는 인간냄새 나는 사람인 거 같음.

    솔직히 사업에 손 대면 연예인들이 자기 소속이라 연예인 프로그램에 상품 끼워넣고 뮤비에 노출시키면서 홍보할 수 있는데
    그런 거 1도 신경 안 쓴 거보면 물질적 유혹에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인 듯

    YG나 SM 하는 짓 보면 JYP 쪽은 좀 다른 듯.

    참고로 YG도 겪어봤음.
    YG는... 에휴... ㅋㅋㅋ
    6485 하이파이브냥 [새창] 2018-03-09 15:11:10 3 삭제


    6484 사랑받고 싶은 댕댕이 [새창] 2018-03-09 14:01:57 4 삭제
    이거 EBS에서 실험한거 있어요.
    질투에 관해서

    결론은 질투는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가진 공통속성라는 것이었습니다.
    6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10:12:47 62 삭제

    네이버만이 아니라, 네이트도 그러네요
    알바 풀린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

    그리고 캡쳐 보니까 김어준은 이미 물어봤던데..

    김어준 : “팀추월 어땠냐?”
    노영선 : “버리는 경기. 누가 있었어도 일어났을거다”

    문제는 네이트 상위에 있는 기사는 이 캡쳐본이 없고
    중단에 있는 기사 하나만 이 부분 캡쳐본이 있네요.

    답변이나 추천수가 매크로 같단 생각만 듭니다.
    김어준 방송 듣다가 의심되는 장면들이 직접 보이니까 좀 어이가 없네요.

    결국 저 말은 왕따 당했는데 누가 있었어도 그런 일은 있었을 것이다. 메달주의인 빙산연맹이 이 일의 주범이다

    이 말인건데.
    정말이지...
    6482 사고 안쳤으면 슈가맨, 토토가 대박쳤을 연예인 [새창] 2018-03-08 15:18:59 28 삭제
    만일 지금까지 있었다면 한국인 할리우드 진출 혹은 북미나 유럽 한류 1호가 됐을지도
    6481 곶통 [새창] 2018-03-08 15:02:22 0 삭제
    그날은 재수가 없었지.
    친구랑 노는데 골키퍼를 봤었어.
    슛팅을 한 참 막고 있는데 다이빙 하다가 급소에 맞은거야
    그대로 쓰러졌어.
    친구들이 달려와 안부를 물었는데 빗맞았는지 참을만 하더라

    그리고 골키퍼를 다른 친구에게 넘겨주고 수비를 하고 있었는데
    한 놈이 개인기 쓰는 척하면서 공을 냅다 찼는데 또 맞은거야
    5분 도 안 지나 또 맞았지

    또 쓰러졌어.
    눈물이 나오더라
    일어서지도 못하겠고
    가득이나 하교길이라 여자들도 많이 지나다녀서 부여잡을 수도 없었지
    친구가 미안해 죽으려고 하더라

    괜찮다고 하고는 운동장 뒤로 갔어
    그런데 감각이 없더라
    멘붕 와서 운동장 뒤에서 확인을 해봤어
    이상은 없는데 반응이 없네!?

    ㅎㅎㅎㅎ;;;;

    그 때 떠올리면 아찔함
    6480 덕후가 재능이 출중하면 가능한 일 [새창] 2018-03-08 14:55:25 38 삭제
    <셰이프 오브 워터>
    바다를 떠났던 인어공주와 그녀 곁에 나타난 바닷속 왕자님의 이야기

    영화를 보면서 계속 이 생각이 나더군요.

    어른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6479 리얼돌 퀄리티 [새창] 2018-03-07 18:09:17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에
    소프트웨어도 지금 계속 올라오고 있고
    하드웨어도 계속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어서

    육체적, 정신적 관계라는 게 인간과 인간만의 수단이 되는 시대가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리고 사랑이란 감정 역시도 < her>라는 영화나 <블레이드러나 2049>처럼 바뀔 날도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합니다.
    6478 안녕하세요 LG홍보팀입니다 [새창] 2018-03-06 00:27:42 2 삭제
    컨셉인지 아닌지 다들 긴가민가 했는데 갓뚜기가 쉴드 뚫려가며 줘팸맞아줌.
    덕분에 LG홍보팀 살아남.
    그리고 LG홍보팀은 웃대에서 원체 유명해서
    6477 안녕하세요. 오뚜기 홍보팀입니다 [새창] 2018-03-05 17:52:43 154 삭제
    오유는 웃대처럼 아이디 컨셉 안 됨 ㅋㅋㅋㅋ
    행여 만일의 사태 때문에 콜로세움 열리는 거에 민감함 ㅋㅋㅋㅋㅋㅋ
    6476 자식을 병들게하는 부모의 욕심 [새창] 2018-03-05 14:40:24 1 삭제
    저 엄마 하는 말 틀린 거 없는데..;;;
    전부 다 저렇게 하는 건 아니지만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저런 삶을 살더라고요.
    방학때 한 아이가 하소연을 했는데 토요일에 집에 들어가면 9시래요.
    만날 힘들다고 힘들다고 그러길래 뭐가 그러냐고 물었더니 저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한테 만날하는 소리가 '좀 놀아라' 에요.
    학부모님들은 공부 가르치려고 데려다 놨는데 불쌍하다고 시간나면 놀라고 말하는 선생이 별로 안좋게 보일 수도 있지만..
    80년대~90년대 태어난 분들은 아실거에요.
    웬만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았던 거

    한편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70년대~90년대 살아온 분들은 공부 말고는 성공하는 법칙에 대해서 배운 적이 없으니 다른 걸 시키는 걸 엄청난 모험이라 생각할 거 같아요.
    또 맞벌이 시대에 아이를 온전히 맡기는 방법은 저런 거 밖에 없으니, 겸사겸사 시키는 거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런데 정도껏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자료를 안 가져가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잡아놓고 캐물으니 엄마가 집에가면 물어본다 하네요.
    아마 모르면 혼나다가 나중에 이해못하면 그만두는 게 대부분의 흐름인 거 같더라고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아이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못한다면 아이 안 키우는 게 낫다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저출산이나 혼인을 하지 않는 풍속에 대해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 시각을 보내는 게 오히려 이상하게 보입니다.

    물질적인 부분이 아니라 아이의 정신적인 부분에서요.
    6475 흔한 아파트 현관문 클라스 [새창] 2018-03-05 14:32:13 0 삭제
    참, 이해가 안되네요.
    집이라는 게 원래 사적인 공간인데 그 중 일부를 공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버리는 건 무슨 경우인가 싶네요.

    막말로 층간 소음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불쾌감을 느끼는데
    타인이 우리집을 지나가면서 기웃거리며 보는 건 더 기분 나쁠거 같은데..

    그리고 일본 정서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국내 정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개별공간을 더 중요시 하는 거 같은데
    햇빛이 필요하면 현관을 열면 되는 건데..
    현관문 자체적으로 블라인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닌듯하고

    입주자들이 동의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국내 건설업 특성상 입주 전 분양을 먼저 받는 걸로 아는데 저런거 너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좋아라 한다는데, 그냥 그 상황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거 같다는 느낌만 드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아파트는 화장실이 거실에 있어서
    아무리 블라인드가 있다해도 불안불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결로의 경우는 저 방송 봤던 걸로 아는데, 샤시 문제가 크다고 합니다.
    좋은 거 나왔다고 해서 그걸로 바꿨는데 그게 문제를 발생시켰다고 본 걸로 기억합니다.

    또 문제가 되는 게 사람마다 작업스타일이 다르다는거..
    무슨말이냐면 어떤 사람은 열심히 꼼꼼하게 일하고, 어떤 사람은 대충 일하면 저런일이 발생한대요.
    현장에서 관리감독을 아무리 해도 그런 것까지 모두 잡아낼 수는 없다고 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하청업체에서 단가 낮추기를 해서 문제가 발생한 것도 들었습니다.

    결국 총체적 난국
    6474 자판기 시리즈 [새창] 2018-03-05 13:12:45 1 삭제

    이게 최고였는데, 길가다가도 멈춰섰음.
    분식점꺼랑은 다른 게 나와서 놀람
    6473 백화점에서 파는 브랜드 신발.jpg [새창] 2018-03-04 03:04:58 81 삭제
    저런 걸 미쳤다고 사? 라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사버리는 게 그게 진짜 갑부마인드고
    그런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제품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6472 백화점에서 파는 브랜드 신발.jpg [새창] 2018-03-04 03:03:39 18 삭제
    저거 레어 느낌 아닐까요?
    진짜 자본주의의 끝판왕 제품들

    다들 새옷, 깔끔한 옷을 원하잖아요.
    특히 비싼 거는 깨끗하게 가지고 있으려 하고요.

    근데 저것들은 처음부터 발상의 전환이 아닐까..
    오히려 기스가 나거나 신발 밑창이 달아 없어질수록 레어가 되는 그런 거요.
    전 세계 나만 신고 있는 느낌??

    저게 비싸서 대량생산이 되는 신발도 아닐꺼고
    그럼 희소성이 높은 시점에서
    근데 돈 있는 사람들은 “더러워도 난 산다.” 라는 게 있으니 더 레어템일거고.

    오히려 저런 거 때문에 자신의 부의 축척을 외부로 뽐내는 아이템이니 자본주의의 끝판왕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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