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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3	[팩트] 광우병 사태 일어난 원인 [새창]	2023-11-24 13:59:02	2	삭제
		광우뻥인지 정말 돈들여서 확인하고 싶으면 영국여행하고 나서 한국와 헌혈해보라고 하면됨 그럼 광우병위험국이라서 헌혈거부되니깐
	3612	한국이 식민지였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일본 1020대 [새창]	2023-11-15 09:22:52	1	삭제
		해외 체류하시다가 뉴스를 늦게나마 접하셨나 보군요.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보면 1년만에 개작살나던데요.
	3611	최저임금과 물가상승의 관계 [새창]	2023-11-14 18:23:22	1	삭제
		최저임금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 최저임금 안오른다고 물가가 안 올랐던 적이 있으면 인정 하지만, 오르나 적게 오르나 언제나 물가는 올랐음.
	3610	일본이 월남전으로 벌어들인 수익 [새창]	2023-11-11 17:24:32	15	삭제
		본문 처럼 베트남 전쟁 교훈으로 한미일 연합 그렇게 죽어라 하고 싶어하고, 남과 북을 끊임 없이 분열시키고 평화회담을 방해한 것도 6.25 한국전쟁 특수를 기억하기 때문이며. 실제로 한국군대가 일본에 전쟁이 일어나면 도와줄 거라고 국민적 믿음을 지속적으로 가지는 것은. 일본 최고 절정기에 한국의 희생은 늘 껴있었기 때문에 반복을 계속 시도하는 것이겠죠.
	3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5 18:25:00	0	삭제
		예전에 생각하기에 무분별한 성개념으로 생각했지만, 누군가 왕의 의무중에 후계자 양성이라는 것이 있고, 그것을 포기한 왕이 사후에 왕국이 분열되는 이야기를 듣고 저런것이 애처러워 보이더라.
	3608	부자병 때문에 죄를 저질렀다고 말하는 소년 [새창]	2023-11-05 10:17:04	2	삭제
		이거 마치 가난병이 돈을 적게 써서 범죄자 된것 처럼 말한다. 그럼 부자병 치료할려면 저녀석 거지로 만들고 가난병 고칠려면 돈많이 주면 되겠네
	3607	교과서에도 실린 잘못 알려진 대공황 원인. [새창]	2023-11-05 10:14:21	2	삭제
		그냥 한국 교과서 처럼 국가 정책상 이유로 크게 터진거 국민이 과소비해서 IMF 온거라고 헛소리 하는 것 처럼 대공황도 국가에서 헛짓거리 분명 했을 텐데 책임회피 제대로해서 과잉공급으로 책임회피 하는 것이겠죠.
	3606	홀로 나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옳은 길로 계속 가도록 노력해라 [새창]	2023-10-29 14:44:33	0	삭제
		옳은길을 혼자가면 나중에 다수에 의해서 잘못된 길로 강제적 평가 되던데.
	3605	파리바게트 신상 나옴 '행주생크림' [새창]	2023-10-27 19:23:53	35	삭제
		경험상 보상가 3배 또는 2만원짜리 선물 세트 저거 1천원짜리이니 합의금 3천원 제시 겠네요.
	3604	의사들 망언에 논리적인 반박 [새창]	2023-10-20 08:33:12	3	삭제
		나는 이거 정원늘리면서 의사들 달랜다는 핑계로 의료 민영화 이야기 꺼낼까봐 두렵다. 결국에 정원숫자는 흐지부지 되면서 보여주기식으로 쪼금 늘리고, 민영화는 박차를 가하겠지.
	3603	[속보] 개처발리고 있는 벌레의힘.jpg [새창]	2023-10-15 00:29:24	1	삭제
		이기는 것에 기뻐하되 경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수년동안 저 35% 정도이상의 꼴통들이 근현대사에 꾸준하게 있어 왔기 때문에 그 정당이 헛소리해도 그것이 정말인냥 한국의 희생을 요구하며 지배해 온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개혁다운 개혁이 없어 왔던 이유가 35%의 힘이라는 것을 망각한 순간 파멸이 찾아오고요. 또 잊는순간 협상없는 희생을 당연시 하면서 착취의 시대가 시작되고요.
	3602	6500원에 자존감 파는 방법 [새창]	2023-10-13 17:55:27	0	삭제
		장사해서 지들 처럼 최저임금 받고 루이비통 사는줄 아나보다.
	3601	태백시장에게 화난 태백시민들 [새창]	2023-10-02 22:52:40	1	삭제
		도둑놈과 집단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만 바꾸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
	3600	샤인머스캣 맛 없어진 이유.jpg [새창]	2023-09-23 22:00:49	1	삭제
		오래동안 같은 작업을 반복만 하면서 전혀 새로운 방식이나 지식 습득에 소홀히 하면서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사람이 많으니깐요. 본문의 핵심은 전문가랍시고 새로운 품종에 기존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사단이 났지만 아직까지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거죠. 한권만 읽는 사람도 무섭지만, 그보다 훨씬 많게 자기는 전문가라서 모든 것을 안다고 필요한 책 한권 않읽는 사람도 많으니깐요.
	3599	해외에서 논란 중인 복싱경기 [새창]	2023-09-17 01:17:41	15	삭제
		사람죽여서 경기끝내는 것보다 차라리 사람을 살리는 비매너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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