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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기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8 의외로 점점 독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매체.jpg [새창] 2024-03-01 08:29:06 3 삭제
    행동의 확장성이 가능하면 어느매체던지 본문 말대로 독서라고 말해도 무방하겠죠.

    개인적으로 책을 많이 보더라도, 책에도 종류가 있고 제가 만화보는 것도 대부분 독서취급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오히려 제 생각보다 더 많겠죠.

    하지만 만화관련 직업으로 만화를 본다고 하면 그건 독서가 될 것이고, 독서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역공할 수 있을 것이겠죠.

    전문서적이나 남들이 흔히 말하는 도움이 된다는 독서를 잃어도, 행동성 확장으로 연결되지 못한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보면 그것이 독서라기 보다는 시간낭비가 되었고, 누가 독서는 삶의 질을 올려주었다고 말한다면 저는 제 자존심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 더 많았고 지금에와서는 본 것들에 비해서 잊어 버린 것이 훨씬 더 많다고 말하게 되네요.

    그래서 유튜브가 독서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가 경험한 독서에 비유해서 도움이 되었냐고 물어 보고 싶네요. 그리곤 저는 다시 말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말씀 하신 독서를 잘하셨습니다.
    3657 남녀 불문 걸러야하는 리스트 4가지랰ㅋㅋㅋ [새창] 2024-02-28 23:01:41 1 삭제
    누구나 공감하는 걸러야 하는 사람으로

    정치검사, 정치경찰, 정치군인, 저런소리 하며 편가르는 사람 이더라
    3656 나무심기했던 춘천시 [새창] 2024-02-28 22:57:15 1 삭제
    순수하게 너도나도 알고 있는 방법은 월급을 올려주거나 복지를 늘려주면됨

    그러나 너무나도 당연하게 아주 큰 민원이 들어옴 또한 뉴스거리가 되어서 비난도 더 커짐 더군다나 노예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은 공무원직업임, 그들은 누군가 보기에 노예지 월급과 복지를 늘려주는 대상이 아님 혹은 비리로 돈 빼돌리니 더이상 돈을 주면 안되는 존재임

    이런 말을 왜 함부러 하냐하면,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임. 그와중에 나무심기 지시하는 사람을 옹호하는 실수를 범해서 하는 말이지만, 예산 편성 한도내에서 사람들이 나가지 않게 해야 유능한 공무원이지만, 지시내린 사람의 능력부족으로 생각나는 것은 예산을 끌어올 수 있으면서 욕을 먹지 않고 자신은 노력했다는 표시내 내어 제제를 받지 않는 결과물을 내야함

    그래서 시늉은 했다고 내세울 만한 것이 나무심기이고, 예산을 너무나도 쉽게 끌어올 수 있는 것이 나무심기이며, 노예가 돈을 써도 비판하지 않는 것이 나무 심기임.

    사람은 오류가 있고 착오가 있으며 실수가 있는 존재이지만, 입력되는 것이 어느정도 불합리하거나 방해되는 것들이 많아질 수록 결과물이 말도안되는 것을 실현하는 존재이기도 함, 그래서 저 결과에 이해하는 심정은 있음

    그러나 그와중에 욕이라도 한마디 하자면 자신의 능력 부제를 사람이 희생하는 선택으로 메꾸고 있다는 것에 욕해야 하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에 대해서는 현 제도적 문제로 따져 볼 것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편임
    3655 유니콘보다 환상같은 동물.jpg [새창] 2024-02-28 04:18:05 3 삭제
    내가 저놈 때문에 순진하게 초등학교에서 본 '세상에서 가장이상한 동물 이야기' 책을 믿었죠.

    책 만든 이유가 사람들이 얼마나 사기를 잘 당할 수 있는지, 거짓 동물 만들어서 실제한 것처럼 말한 것이였지만, 그 내용중에 오리너구리가 있어서 제가 한참 나이먹고도 믿었던 기억이 나네요.
    3654 대통령 이름만 바꿔놓고 써봐라 얼마나 말이 안되나 [새창] 2024-02-27 18:33:55 10 삭제
    비슷하게 요즘 어느나라 대통령 이름을 콜걸로 바꾸면 대충 하는 행동이 이해되고 말이 되더군요.
    3653 진화하는 수산시장 [새창] 2024-02-27 12:02:01 1 삭제
    사기꾼이 계속 생기는 것과 계속 사기꾼일 수 있는 이유가 사기 수법을 늘 바꿀 수 있는 여력이 있으니깐 가능한거겠지.

    이런말을 하는 것이 유튜브를 통해서 사기 수법들이 계속 나오고 그거 안통하기 시작하니깐, 이제는 무게얼마나 나왔는지 못보게 하기위해 빠르게 무게 재는 시늉하거나 계량기 주변을 스트로폼으로 가려서 사각지대 만들어 무게 자체를 못보게 하면서, 항의 못받게 바로 말걸어서 얼마나 무게가 나왔는지 무게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닌 할인 가격만 말하면서 무게 자체를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수법도 나오더군요.

    본문보면서 기억나는 것이 예전에 물먹인 소로 소값올리던 시절 생각이 나네요.
    3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7 02:38:29 0 삭제
    괜히 행주가 있는건 아니고 청결하지 못한 바닥에 저짓을 했다면 행주만 닦으면 되지만 단지 소스때문 사용하면 저것까지 닦아야 하니깐요.
    3651 인생을 관통하는 명언 [새창] 2024-02-27 02:32:11 1 삭제
    그대신에 상대방이 나보다 돈이 많고 내가 그보다 돈이 적다는 것을 인정하고 관계를 엮어 나가야함

    너무나도 당연한 전제 조건이지만, 이거 인정하지 못해서 돈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피해자인 마냥 하는 동화나 소설이 괜히 나온것이 아니니깐
    3650 레딧에 올라왔던 한중일 관계 요약.jpg [새창] 2024-02-25 19:09:03 2 삭제
    자국민을 정말 죽인 친일파가 있었고, 현재 진행형이라서 청치가 혐오를 넘어서 이재명 대표 테러까지 가는 것을 보면, 정말 자국민을 적대시 하는 것을 넘어서는 것이 있음
    3649 약혐)일본에서 한 때 네시의 상위호환으로 화제가 되었던 괴물(?)발견사례 [새창] 2024-02-24 16:51:23 0 삭제
    그리스 신화 구라라는 것 증명된지 오래 됬어도, 계속 찾는 이유는 그 속에 흥미가 있어서 계속 찾지만 믿음은 없음. 그리고 흥미는 돈이됨

    비슷하게는 노스트라 다무스 예언 정도 겠죠.
    3648 기초수급 탈락 역대 최고 [새창] 2024-02-23 15:51:09 1 삭제
    그렇게 말하면서 기초수급제도 안하는 것이 민주주의다라고 말하지는 않음.

    왜냐하면 그것도 공산주의 연결성과 마찬가지로 민주주의가 연결되는 것이 아니거든, 조선시대에도 했던 정책이고 말이지.

    그냥 돈주는 것 자체가 아까워서 이상한 논리로 혐오인식이 강한 공산주의를 끌어오는 이상한 사상이 문제겠지.

    상식이 없으면 생각이 없다라는 전형적인 모습이라서 안타까움
    3647 민주, '李 피습 수사' 부산청장 등 고발…경찰 "안타까워" [새창] 2024-02-20 04:12:02 0 삭제
    그렇게 강조해서 말하는 사기가 사실 뜻은 사기꾼 사기라고 하면 과장이 아닐지도.

    사기에 영향이 가면 그 사기치는 것을 뿌리 뽑으면 되는거지
    3646 나얼 팬들 “명예훼손시 법적 조치“ [새창] 2024-02-14 12:01:37 3 삭제
    좌파는 진실을 말하면 화를 낸다고 하는 녀석에게

    그 진실이라는 걸 법정으로 끌고 가면 우파는 엎드려 좌파에게 싹싹 빈다.
    3644 3만원권 위인 [새창] 2024-02-10 13:34:49 0 삭제
    지폐 위인이 인지도와 존경심을 많이 담을 수 있는 분들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한국은 그중에서 고액지폐에 심사임당을 뽑았다.

    페이커가 심사인당 보다 존경받지 못할 사람인지를 개인적으로나마 고민을 잠깐 해 볼 수 있다면 본문내용에 진지해 질 필요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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