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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침데기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11-05
    방문 : 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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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침데기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아이가 차려준 밥상과 대부도 모래놀이 [새창] 2021-01-06 13:02:18 0 삭제
    요즘 키티에 빠져 있어서, 토끼를 좋아해요.
    50 싸움의 힘으로 살아가는 부부 [새창] 2020-12-17 11:18:44 1 삭제
    그날 정말 서러워서 울고 싶었거든요.
    와이프 생각해서 설거지도 끝내고, 아이는 늘 제가 씻기기 때문에 씻긴 후
    파스를 듬뿍 바른건데...
    이러려고 회사다니면서 처자식 먹여살리나 이런 생각이 나면서
    제자신이 불쌍하다고 생각도 했었던거 같습니다.

    와이프는 아픈거 아는데, 애가 잠들면 바르던지 베란다에서 바르고 냄새 빠지면
    실내로 들어올 수 있는거 아니었냐는 의견이어서..

    그말도 틀린건 아니기도 하고 다툴 기력도 없어서 사과를 했어요.
    사실 아직 앙금은 남아있지만, 걍 참아버려야죠.
    48 싸움의 힘으로 살아가는 부부 [새창] 2020-12-16 20:56:14 0 삭제
    님 말씀을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이프가 밖에서 치킨먹는 소리를 들으니 귀엽기도 하고 무거웠던 마음이 좀 가벼워져서 그대로 잠이 들었던거 같아요.

    저도 C자형인데 엑스레이를 보니 신경이 심하게 눌려있어서 아프면 겁이 날정도에요.
    도수치료를 할예정이고 님이 말씀하신 볼도 사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7 싸움의 힘으로 살아가는 부부 [새창] 2020-12-16 19:26:54 0 삭제
    파스 바르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마침 와이프도 화장실 다녀오면서 눈이 많이 따가웠나봐요.
    거기다 울기까지 하니 너무 미안해져서요 ㅠ
    46 임차료 멈춤? 생각 좀 하고 얘기하자. [새창] 2020-12-16 18:27:01 3 삭제
    지하철을 타면 가끔 노숙자 같은데 초점은 없고 혼잣말로 화를 내며 사회와 사람들을 향해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대응을 안해줍니다.
    님이 온라인에서 그런 존재입니다.
    답을 해줘도 시골 마당에서 키우다 복날이되면 된장 발리는 소리를 할텐데
    답 대신 이렇게 담소를 나누는게 전 좋습니다.
    45 임차료 멈춤? 생각 좀 하고 얘기하자. [새창] 2020-12-16 17:18:18 3 삭제
    명제를 띄워 놓고 답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아집을 뇌속에 못 박아 놓은 것은 구태연한 보수들의 특징이지요.
    님이 원하는 논리에 걸맞는 답을 하기 싫은 것은
    장애로운 질문이었기 때문입니다.
    뇌질환...정도
    44 임차료 멈춤? 생각 좀 하고 얘기하자. [새창] 2020-12-16 17:09:50 3 삭제
    재능을 이러한 일에 시간을 소비하는 자의 인생을 돌이켜보면 딱하다 못해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자신의 생각에 반하면 적이고, 동일하면 동맹의 기적을 보이는 행위는 일찍이 보수진형에서 나왔던 사상 중 하나인데
    지금은 적폐청산이라는 프레임을 뒤집어 씌워 진보진형에서 나온 논리로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수평적 평등을 이해하지 못한 자들은 수직적 평등에 의존한 삶이기에
    현재 벌어지고 있는 문정부의 정책을 천겁이 지나도 이해 못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세금정책을 공부하고 왔더라면 님이 쓰신 글이 유아적인 형태에서 이제 겨우
    걸음마를 뗀 상황임을 직감할 것인데
    그동안 살아온 삶을 부정할 수 없기에 더더욱 이런 글을 여기에 쓰시겠죠.

    헤게모니 사상에 찌들어 살다가 이제 겨우 공존의 삶을 한 입 물어보니
    그것이 약인지 독인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42 아기 태어났어요 :) [새창] 2020-12-15 13:04:01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도 육아를 못할줄 알았는데, 그렇다고 잘하는건 아닌데, 점점 잘하게 되네요.
    일하다 보면 문득 아이가 생각나고 안아주고싶은데,
    집에가면 이 악물고 버텨낸다는 말이 맞을정도로 육아를 합니다.
    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40 이것이 바로 BTS의 힘!! [새창] 2020-12-07 15:54:36 1 삭제
    BTS가 바탕색의 줄임말 인가요? 정말 안몰라서 그럽니다..ㅎㅎ
    훈훈하니 보기 좋네요.
    39 아이가 '엄마 싫어!'할때요.. [새창] 2020-11-30 21:40:44 3 삭제
    엄마는 로보트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말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기다려주고 인내가 필요한데 일관성있게 좋은말만 해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예민하고 요구사항이 많은 아이일 수록
    부모의 인내심은 가히 신선과 다름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엄마가 왜힘든지를 얘기하면서
    아이의 요구사항은 필히 들어주면 좋을듯합니다.
    38 [사진]늦게 자는 우리 아이 저를 놀라게 했어요. [새창] 2020-11-29 11:19:14 0 삭제
    감사합니다.
    아이가 말을 안들을때는 속상하지만 아이의 한마디나 행동에 스르르 풀려지고 사랑스러워요.
    이래서 자식키우는 구나 싶네요.
    37 [사진]늦게 자는 우리 아이 저를 놀라게 했어요. [새창] 2020-11-29 11:17:43 0 삭제
    의외로 잠을 늦게 자는 아이들이 많은가봐요.
    저희 아이만 늦게 자는거 같아서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재운적도 많았거든요.
    네 저희도 유치원 가기를 기다려 보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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