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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국힘쪽눈팅러들보시게 [새창]	2021-11-18 17:24:01	8	삭제
		흠결의 범위가 상식 수준밖의 후보를 지지할 수 있는 것도, 용기입니다. 용기에는 이성보다는 감성이 우선 시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표본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감성에는 이성의 상실로 인해, 하나의 목표만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데, 범죄와 상식을 정하는 척도를 스스로 손상시켰음에도 그 결과물에 대한 바른 인지를 할 수 없다는 함정이 있지요. 즉, 옮고 그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길 수만 있다면 어떠한 것이든 내세우겠다는 행위에 정의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이길 거부한 하나의 생명체일뿐이며, 여전히 이기기 위해 끊임없이 망상을 현실화 시키려고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을 모른다는 것에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109	2030이 무식하다고요? [새창]	2021-11-13 18:38:14	1	삭제
		2030은 집단 이기주의자...라고 착각하게 만드네요. 오로지 너희들 기준으로만 살게 해달라... 타협이란 훌륭한 사회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지요. 즉 신 헤게모니사상으로 보여지는 건 나만 착각하는 걸까요?
	108	대장동개발관련 이재명 욕하는 사람들은 바보아님? [새창]	2021-09-23 16:39:15	12	삭제
		자 그러면 먼저 님에게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 그 당시 부동산 지가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는 있습니까? 그리고 계약당시, 화천대유가 어떤 조건에 수긍하여 계약을 진행하게된 배경도 아는지요? 또한, 그 당시의 환율과 화폐의 가치 및 이자율에 대해서도 알고 있나요? 또한, 성남시의 고정 수익금을 보존하고 금융회사의 수익금을 보존한 후, 나머지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손실을 감안하고서라도 공사를 해야하는 화천대유의 사정을 알았었는지? 또한, 최초 민간 100%로 진행하게 되었다면, 화천대유 뿐 아니라, 미간업체가 가져갈 수익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을 수도 있었는데, 그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을 알고 있는지? 또한, 화천대유에 연관된 자가 재명이형보단 국힘당에 연을 맺은 자가 더 많은데 이들은 전혀 언급이 안되고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여기서, 첫 질문부터 답변을 해주시면 아주 구체적으로 재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107	대장동개발관련 이재명 욕하는 사람들은 바보아님? [새창]	2021-09-23 16:24:35	1	삭제
		지분만 생각하니까 그렇죠...참 해드릴 말이 많은데 귀찮아서...ㅎㅎ
	106	대장동개발관련 이재명 욕하는 사람들은 바보아님? [새창]	2021-09-23 16:23:14	46	삭제
		이런말 드리기 참 조심스러운데요. 화천대유 가지고 재명이형 물어뜯는 부류는 저능아입니다. 지능이 낮아요. 지식은 높을 수 있는데, 타고난 지능은 낮아요. 왜냐면, 출자금과 투자금 구분도 못하고, 공공개발에 의해 성남시민에게 환원되는 원리 자체를 몰라요. 설령, 안다고 해도 지능이 낮은 이유로 인정을 못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안타까웠는데 지금은 그들의 지능을 인정하고 나니 완전히는 아니지만 아주 조금은 낮은 지능에 대해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105	아무리 문재인이 잘못했어도 [새창]	2021-08-02 22:55:10	16	삭제
		우파는 예전부터 수구꼴통이라고 했어요. 당체 상식적 논리가 안통해요. 바퀴벌레처럼 어디서 그렇게 튀어나오는지 번식력도 강한데다, 일당백이에요. 진보 10명이 붙어야 수구꼴통 한명을 당해내기도 함들어요. 맨날 논리만 찾아요, 그런데 실상은 논리도 없고 진보탓만 해요. 할말 없으면 대깨문 찾아요. 전에는 종북 찾더니, 대깨문을 찾아서 신나하고 있어요.
	103	서울경기 무주택자면서 ㄷㄲㅁ이면 레알 노답 ㅋㅋㅋㅋ [새창]	2021-07-18 13:59:10	1	삭제
		아 위에 일반이자 아니고 정기적금 이자임니다.
	102	서울경기 무주택자면서 ㄷㄲㅁ이면 레알 노답 ㅋㅋㅋㅋ [새창]	2021-07-18 13:58:10	6	삭제
		특히 1980년대 후반처럼 일반 저축 이자 13퍼센트 수준이고 물가를 볼때 짜장면값 1500원 수준이면 집값이 정체되거나 하락할 수 있죠 그런데 지금 현재는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담보대출 이자가 7퍼센트만 되도 대출하여 집 사려는 사람보다 집 팔거나 전세주려는 자가 넘쳐나게 될 겁니다. 그런데 기축통화인 달러 이자를 생각해보세요. 예를들어 지금 담보대출 이자를 6퍼센트만 잡고 LTV 80% 시켜줘도 청약안하려고 할겁니다. 집값 그냥 잡히죠 그런데 이자를 올리면 원화 금리 상승으로 우리나라 수출 다 막히죠 1000원 하던 수출품이 3~4천원되면 어떤나라가 우리나라 제품을 사려고 할까요. 대신 수입품은 엄청 저렴해지지만 국가의 달러가 방출되어 더욱 경제난을 부축이게 되겠죠 아 글쓰기도 귀찮네요.
	101	서울경기 무주택자면서 ㄷㄲㅁ이면 레알 노답 ㅋㅋㅋㅋ [새창]	2021-07-18 13:50:33	10	삭제
		이들의 주장에는 논점이 없고 비난만 존재함 글로벌 경제는 고려하지 않고 오르지 부동산 폭등에만 초점을 맞추어 정부를 비난하기만 함 금리가 오르면 집값은 하락할 수 밖에 없으나 달러금리 인하로 원화 이자를 인하할 수 밖에 없는 금융 경제상황은 치매노인처럼 생각조차 못함 금리 인하와 물가 상승으로 부동산 금액에 대한 인과관계를 절대 허락하지 않기때문에 현 정부를 비난 할 수 밖에 없는 지식수준임
	100	어느날 문득 [새창]	2021-07-07 13:45:40	1	삭제
		감사합니다. 매일 같이 살얼음판을 걷는 것 처럼 불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정성스러운 답글을 읽으니 마음이 누그러 집니다. 다시한번 심기일전해보려고 해요.
	99	결혼 선배님들! [새창]	2021-06-28 12:50:58	3	삭제
		42살에 결혼하여 44살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40대가 아니라면, 일찍 낳는 건 정말 필요한 출산계획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 시기는 피임없이 신혼생활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임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아이를 케어하는 것은, 매일 같이 강철부대 데스매치 하는 것 이상입니다.
	97	민주당 기득권 횡포 못참겠습니다 [새창]	2021-06-26 11:19:57	0	삭제
		제 말뜻을 이해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이해를 못하고 답글을 다셨네요. 님의 의견은 다수가 의견을 낼 수 있다는 전제로 글을 시작하였습니다. 정당의 정의를 무시한 무지에서 시작한 발언입니다. 또한, 당규는 당내에서 정한 것인데 이를 상황에 따라 매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무법자들만의 편협한 생각의 소유자 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심각함을 인지하지 못한자에게 내 소중한 시간을 들여 답글 쓰는 내자신이 때론 님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에 뮤소유의 개념을 도입하여 반성하고픈 마음입니다. 손바닥뒤집듯이 바꿀 수 있는 당규라면 믿음과 신뢰는 언제든 무너뜨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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