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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rianju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4
    방문 : 7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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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ju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15:40:08 7 삭제
    사회주의가 무슨 악마인가요. 사회주의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사회주의=빨갱이=박멸 이런 식의 단선적 사고만 머리속에 박혀있는 분들이 많으니
    도무지 생산적 논의가 불가능합니다.

    미국 밀레니얼 세대는 44%가 사회주의를 선호합니다.
    1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14:17:50 4 삭제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361305 / 통계청 자료
    - 2016년 여성의 50.9%는 사회 안전에 대해「불안」을 느끼고, 가장 주된 불안 요인으로「범죄발생(37.3%)」을 꼽음
    - (강력범죄 피해자) 2015년 강력범죄(흉악) 피해자의 88.9%는 여성임
    - 2016년 1366(여성긴급전화)을 이용한 상담 건수는 총 26만7천건, 상담 내용은「가정폭력(61.8%)」이 가장 많음

    인터뷰하신 분들은 외국과 한국을 비교한거고,
    여성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한국내에서 남성이 느끼는 그것과 여성이 느끼는 그것을 비교한 겁니다.

    비교의 맥락이 완전히 다른데, 인터뷰 몇명 한걸 놓고 한국 치안 좋은데 여자들은 웬 오바 이런 식의 주장은 완전 논점과 맥락 이탈이죠.
    1407 고구려가 멸망할 때 평양이 지금의 평양인가요?? [새창] 2018-03-20 17:07:20 4 삭제
    http://www.nkcp.or.kr/nkcp/mn_01/mn01_02.html
    평양에 있는 고구려 고분군이 30기가 넘습니다. 안악일대(평양,평안남도,황해도)로 확대하면 120여기가 넘구요.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0/08/14/0901000000AKR20100814057500005.HTML
    북한의 안악 일대 고구려 고분군은 이미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공인된 자산입니다.

    사서에 대한 독해는 여러가지 이설이 가능하나,
    유물이나 유적은 아닙니다. 내부벽화 사진을 보면 고구려 귀족이나 왕족 고분 군집에서 발견되는 양식이 분명하고,
    내부 부장물 역시 연대측정이나 양식을 고려할때 검증이 끝났습니다.

    평양지역 말고 이 정도로 고구려 상위지배계층 고분군이 발견된 지역이 있으면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406 핵전쟁으로 인류멸망은 굉장히 허황된 소리 아닌가요? [새창] 2018-03-19 17:28:31 0 삭제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C%84%B8%EB%A8%BC%EC%A7%80%EA%B0%80-%EC%9E%AC%ED%98%84%ED%95%98%EB%8A%94-%ED%95%B5%EA%B2%A8%EC%9A%B8%EC%9D%B4%EB%A1%A0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핵전쟁의 피해는 대체로 열선 및 폭풍, 방사선 등 핵폭발의 직접적인 영향에 의한 것만 예측됐다. 그러나 핵겨울이론의 제시로 인해 핵전쟁이 일어나면 살아남은 사람은 물론 지구 생태계 전체가 파멸적인 상태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되었다.

    전문가들은 대략 전 세계 핵무기의 1/10만 폭발해도 지구상의 인류뿐 아니라 대부분의 주요 동식물까지 멸절시키는 핵겨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이 이론을 제시한 당사자인 칼 세이건 박사는 전 세계 핵무기의 1%만 폭발해도 지구는 영하의 날씨에 깜깜한 어둠으로 뒤덮이며, 어느 누구도 이 같은 핵겨울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3/28/0619000000AKR20140328152700009.HTML
    미 국립대기연구센터 소규모 핵전쟁 시뮬레이션 결과
    현존하는 1만7천개의 핵폭탄 중, 단 100개만 터져도 지구가 인류 대부분이 살기 어려운 수준으로 파괴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은 미국 국립대기연구센터(NCAR)가 핵폭발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시뮬레이션해 이런 결론을 내놨다고 26일(현지시간) 전했다. NCAR은 핵보유국 중 '약체'에 속하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히로시마 원폭 수준의 핵폭탄 100개를 서로 쏘는 전쟁을 가정했다.
    1405 ---공매도 폐지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중--- [새창] 2018-03-17 16:47:06 1 삭제
    공매도는 주식시장 효율성과 유동성의 핵심입니다 ( 무차입 공매도제외 ).
    게다가 엔론의 분식회계나 베어스턴스와 리만브라더스 부실정보를 잡아낸것도 공매도 관련자들이었어요.

    세상에 완벽한 제도 없다고, 공매도도 당연히 투기세력에 이용되는 일이 있지만,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울수는 없는 일입니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주식시장에서 개미는 플레이어의 일부입니다. 주식시장이 개미들 돈 벌어주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란 말이에요.
    개미들 이익이 중요하면 당연히 플레이어의 일부인 투자사와 기업들의 이익 역시 같이 지켜져야 합니다.
    1404 2013~2014년을 기점으로 왜 아파트값이 오른걸까요? [새창] 2018-03-08 21:34:55 0 삭제
    물가상승을 감안한 86년~2016년 아파트 실질가격 추이입니다.
    계속 오르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느낄뿐.
    IMF때 최저점을 찍은 적이 있고, 2013년에도 거의 10년전으로 후퇴한적 있었습니다.

    1403 윤서인 인생최대 위기..심판의날....JPG [새창] 2018-03-05 01:59:58 14 삭제
    안타깝지만 도덕적으로 후진 놈인거지 법으로 잡을 길은 없음.
    그리고 윤서인이 만화 올리는 뉴데일리나 팬엔마이크는 어짜피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독자.
    그래서 밥줄 끊기도 어려움.

    윤서인같은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이 이나라 인구의 10% 언저리는 된다는 충격적인 사실.
    ( 말도 안되는 깽판을 치고도 지지율이 14%는 나오는 자한당을 보라 )
    1402 혐) 어머니 시체를 유기, 훼손하여 자식들 한테 보여준 사람. [새창] 2018-03-04 03:09:50 34 삭제
    치킨 거의 먹지도 않지만 이 만화 보고나니 치킨 먹는거에 심각한 회의가 든다.
    작가님 대단하시네.
    1401 왜 중국은 분열되지 않았을까요? [새창] 2018-03-02 19:49:37 1 삭제
    2~300년 단위로 분열과 통합을 계속했습니다.

    최근 1,000년간 단일체였다고 하셨는데,
    원나라 멸망(정확히는 몽골고원으로 퇴각)이후에도 북원이 명나라 16대 황제인 숭정제시기까지 존재했습니다.
    명이후 왕조인 청나라 역시 건국후 50년가까이 남부의 3번과 화북의 청, 대만 이렇게 5개 왕조로 분열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청역시 건국한지 300년도 안되어서 중화민국이 수립됐지만, 곧바로 30년 가까운 군벌시대가 시작됐구요.
    ( 정확히 말하면 남부 국민당 지배지역과 주요군벌 지배지역, 북서부의 공산당지배지역, 북동부의 일본지배지역이었다가 곧 해안지역 전체를 일본이 지배하게 되죠 )

    심지어 지금도 여전히 대만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중국은 대만을 지방정권 정도로 치부하지만요.

    화북지역장악을 기준으로 치면 모르겠으나, 현재 중국영토를 기준으로 했을때, 1,000년가까이 단일체라는 주장은
    사실과 매우 거리가 멉니다.
    1400 백제가 신라보다 안 강했습니다. [새창] 2018-03-02 19:37:12 0 삭제
    대야성전투가 공세종말점이었기 때문에 신라가 백제보다 강했다는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 모두를 상대하느라 세력이 분산되서 그랬다는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농업경제가 중심이었던 고대시기에 국력을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정량적 척도는 지역별 곡물생산량입니다.
    식량생산이 뒷받침되어야 병력육성도 가능하니까요.
    결국 고려에 대권을 내주기는 했으나, 후삼국시대에 후백제가 가장 강한 군사력을 보유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원천은 전라도 일대의 비옥한 평야와 거기에서 나오는 물산덕이었습니다.

    고려초기 도별 생산력이 있다면 가장 정확한 비교가 되겠으나 불행히도 당시 자료는 없는 관계로,
    근사치로 18세기 증보문헌비고를 보면 도별 생산력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 증산을 위한 기술과 비료사용이 크게 이루어진 시기이기 때문에 생산량은 참조만 가능하고, 지역별 비율차이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kyes0612&logNo=18711240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쌀생산비율을 보면 전라도가 경상도보다 50% 가까이 많습니다.
    콩이나 기타 다른 작물을 더한다 해도 여전히 전라도가 경상도에 비해 15%이상 많습니다.

    이를 고려할때 전라도지역을 기반으로 한 백제가 경상도지역을 기반으로 한 신라에 비해 군사력이 우세했다고 봅니다.

    1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23:58:06 0 삭제
    그리고 그런 지식습득과 훈련을 소화할 수 있는 일정수준 이상의 지능이 필요하고
    그런 지능의 발전(뇌의 성장)을 위한 기간소요도 중요한 요인입니다.

    인간의 뇌는 성인이 될때까지 계속 성장합니다.
    1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23:56:33 0 삭제
    현생인류가 석기시대에 장거리이동과 투척무기를 이용한 사냥을 주로 하다보니,
    이를 위한 지식의 전수와 훈련을 위해 포유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성장기간을 가지게 되었다는게 지배적 가설입니다.

    특히 투척무기를 활용한 집단사냥은 상당한 숙련이 필요한 일입니다.
    현생인류가 과거 매머드같은 대형 초식동물을 많이 사냥한걸 생각하면 납득이 가실겁니다.
    1397 인공지능 로봇이 상용화되면 부패나 비리가 없어질까요? [새창] 2018-02-25 23:40:45 0 삭제
    2007-09년 사이에 미국 워싱턴에서 교육개혁을 위해 교사들에 대한 평가모델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평가모델인데 여기서 도출된 점수를 바탕으로 교사들에 대한 인센티브와 고용연장여부가 평가되는 모델이었는데,
    모델알고리즘이 공개되지 않고, 실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교사들이 최저점수를 받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결국 당시 교육감이었던 미셀리가 사임하고, 평가모델이 변경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유사한 알고리즘기반의 평가모델이었는데 실제 그 공정성과 효용성, 정확성에 상당히 큰 문제가 일어난 셈입니다.
    인공지능이 도입된다해도, 평가알고리즘은 결국 인간이 만듭니다.
    인간을 평가하는데 인간이 배제되는건 불가능한 일이에요.
    1396 선릉역에 있는 선정릉에 갔다왔는데 조금 씁쓸하네요 [새창] 2018-02-25 23:34:15 1 삭제
    아래는 경복궁입니다. 역시 동일하지요

    1395 선릉역에 있는 선정릉에 갔다왔는데 조금 씁쓸하네요 [새창] 2018-02-25 23:32:16 1 삭제
    아래는 창경궁 명정전입니다. 보시다시피 지붕상단에 규사토혼합물을 쓴게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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