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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ju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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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ju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9 학문으로서의 한의학의 문제. [새창] 2018-04-24 15:26:42 2 삭제
    현대의학의 출발점에서 상당부분 전통의학(한의학이라고 부르든 중의학이라고 부르든)에 발을 딪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임상증상이나 대부분의 약품이 전통의학에서 나왔으니까요.

    문제는 논리적 일관성과 검증가능한 재현성등의 이른바 과학적 방법론에 있어 한의학이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전근대적 의학의 프레임웍에서 발전된게 없습니다. 그동안에 서양의학은 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해서 엄청난 발전을 했는데 말입니다.

    전근대시기에는 서양의학이나 한의학이나 거기서 거기였지만, 전근대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서양의학은 과학적 방법론을 받아들여 환골탈퇴를 했고, 한의학은 여전히 그 시절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의학"또는 "의술" 정도의 이름은 붙여줄 수 있지만 "과학"이라고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1438 저 진짜 과알못인데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새창] 2018-04-23 13:59:44 0 삭제
    우주배경복사는 대기권 내부에서는 매우 정밀한 장비를 이용해도 관측이 어려울 정도로 약합니다.
    언급하신 산들바람은 시속 70km수준의 바람이었구요.
    걱정 안하셔도 되요.
    1437 비트코인 거래소는 돈을 어떻게 버나요? [새창] 2018-04-23 09:32:14 1 삭제
    증권사 오프거래 수수료가 0.03% 정도입니다. 온라인은 절반수준이구요.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0.05% 정도 받는걸 감안할때, 증권사보다 오히려 나아요.
    1436 식당 손님 갑질 갑 [새창] 2018-04-21 17:03:57 1/17 삭제
    형사소송법으로 보면 폭행죄의 경우에 징역 또는 벌금이긴 한데,
    상해정도가 약한경우에만 벌금이 나오지 그렇지 않으면 징역 나옵니다.

    징역 나오는 경우는 병원에 입원할 정도가 되야 해요.
    보기엔 크게 보이지만 저 정도 폭행은 전치 2주도 안나오거든요.
    1435 아인슈타인은 결국 운명론자가 아닌가요? [새창] 2018-04-21 16:59:00 0 삭제
    절대적 결정론자(물리공식에 의해 초기위치와 속도를 알면 미래도 예측가능하다)라고 물으신다면 맞는 말인데, 그게 운명론과는 다른 말입니다.
    운명론은 과학의 언어가 아니고 철학의 언어구요.
    거기에 아인슈타인이 상대적 확률론인 양자역학을 완전 부정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1434 소위 말하는 바이오 매스가 친환경 연료인 이유. [새창] 2018-04-20 00:16:56 0 삭제
    바이오매스 사용 대부분이 미국과 브라질인데, 둘다 방대하고 지속가능한 숲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대다수 국가에서는 경제성이 없어요
    1433 대한항공 조씨일가 지분몇%인가요? [새창] 2018-04-19 14:54:17 1 삭제
    대한항공 모회사인 한진칼이 특수관계인 포함해서 47%정도의 대한항공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이 한진칼 지분의 25% 정도를 조씨일가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국민연금이 한진칼 주식의 약 10%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입니다.
    1432 요기요·배달통-독일꺼, ·헬로카봇-미국꺼 “한국토종 아니었네” [새창] 2018-04-16 10:27:04 6 삭제
    지분구조로 따지면 삼성전자도 한국기업 아닙니다. 해외주주 지분이 절반이 넘으니까요.
    이런 관점이면 KT&G부터 굉장히 많은 기업들이 한국이 아닌 외국기업으로 분류됩니다.

    해당국가에서 얼마나 많은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느냐 관점으로 봐야지, 지분율로 기업국적을 따지는건 지금 시대에 안맞습니다.
    1431 인공자궁이 개발되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까요? [새창] 2018-04-06 16:28:50 0 삭제
    인공자궁으로 출산된 아이의 양육비용과 교육비용, 그리고 결정적으로 누가 그 아이를 키울건지가 해결되야죠.
    대학교까지 졸업시키려면 10억 가까운 비용이 소요됩니다. 그 아이를 키울 분의 인건비는 제외하고요.

    저출산 문제를 그냥 "아이를 낳지 않는다"라는 생물학적 문제로만 바라보시면 안됩니다.
    기혼자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건 복합적인 사회경제문제가 결합되어 있어요.
    1430 [Data-based] 한국은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인가? [새창] 2018-04-03 15:38:43 4 삭제
    국가별 가구당 평균금융자산이 소득불평등과 어떤 인과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85312.html
    한국의 지니계수는 OECD평균보다도 낮습니다.

    1429 불로영생은 실현가능한 기술일까요? 아니면 판타지속 얘기일까요? [새창] 2018-04-03 14:13:57 0 삭제
    텔로미어의 한계를 헤이플릭 한계라고 부릅니다.
    6~70회 정도 복제가 이루어지면 복제기작이 중단되고 사멸하게 되는 구조이구요.

    현대의학의 발전을 보면 마치 인간의 최대수명이 느는듯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
    최대수명은 이제껏 늘어난 적이 없습니다. 관리기술이 향상되면서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 뿐이죠.

    다시 말해 의학의 역사에서 이 최대수명 한계 ( 헤이플릭 한계 )는 돌파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1428 불로영생은 실현가능한 기술일까요? 아니면 판타지속 얘기일까요? [새창] 2018-04-03 14:09:06 0 삭제
    내 불가능한 얘깁니다.
    첫번째로 유전자 복제와 관련되어 암과 노화에 직접적 연관을 가지고 있는 텔로미어(말단염색체)가 복제를 거듭할때마다 소모되어 대략 60회정도가 되면 수명이 다합니다. 텔로미어 수명을 늘리기위한 여러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모두 초기 연구단계입니다.

    두번째로 텔로미어의 복제수명이 현재보다 연장(60회)된다 하더라고, DNA자체가 체내 생리작용으로 망가지는 경우도 있고, DNA복제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도 있습니다.

    인간 DNA의 갯수는 약 30억개 정도로 복재 횟수당 3,000여개의 복제오류가 발생합니다 ( DNA복제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최고정밀도의 오류방지 및 교정 매커니즘에도 불구하고 ) 30억개 가운데 6억개 정도가 인간의 생리작용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는 단 하나만 망가져도 생명에 지장을 주는 DNA가 다수 있습니다. 이 복제오류는 생명체 진화의 동인으로 작용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는 일종 확률의 문제로, 수명이 늘면 늘수록 이로 인해 생명유지에 문제가 될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인간의 수명이 현재 대략 80~100세 안밖으로 결정되는 것도 이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더불어 나이가 들수록 암발병률이 느는것도 마찬가지구요 ( 복제오류 발생 확률이 증가하면서 암발생확률도 늘어납니다 )

    텔로미어 수명을 연장시켜서 복제가 지금보다 더 많은 횟수로 이루어 질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오류가 발생하는 DNA복제오류를 막을길은 없습니다.
    이건 이미 수십억년이 넘은 생명체 순환의 기초적 사이클이니까요.
    1427 목성은 내부탐사가 불가능 하잖아요... 그러면 토성.천왕성.해왕성은? [새창] 2018-04-01 21:54:02 0 삭제
    목성의 경우는 지구대기권 평균 방사선선량의 15배정도가 나옵니다 ( 후쿠시마 수천배는 과장입니다 )
    하지만 이정도로도 차폐장비 없이는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장비가 모조리 고장나기 때문에 상당한 차폐막을 두르고 가야합니다.
    현재 활동중인 주노같은 경우 위성 전체를 강력한 차폐막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1426 합격 현수막류 甲.jpg [새창] 2018-03-30 16:11:18 0 삭제
    MAVNI라고 미군에서 복무하면 시민권 주는 제도가 있기는 해요.
    지금까지 이 제도로 시민권을 얻은 사람의 3분의1이 한인이라는.
    다만 이것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2년이상 거주한 사람만 가능해요.
    게다가 트럼프 행정부들어와서는 신원조회가 강화되면서 이 제도로 입대하는 사람들이 대폭 줄었다는 TT
    1425 합격 현수막류 甲.jpg [새창] 2018-03-30 09:50:26 38 삭제
    FBI도 시민권은 필수입니다. 비시민권자는 지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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