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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탐정 볼만한데요? [새창]	2015-10-02 17:22:53	0	삭제
		권상우가 이미지가 안좋고 안티가 많아 평이 그런 거지 영화 자체만 놓고 본다면 평타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속편이 나올 거 같은데 나온다면 다시 볼 의향이 있음.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04:58:33	1	삭제
		영조의 강박이 빚은 비극이죠. 좋은 왕이 되어야 한다.. 너는 세자란 놈이.. 말씀대로 우리네의 현실을 반영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362	내가 토튼햄 팬이면 욕할듯 ㅋㅋㅋ [새창]	2015-09-20 21:22:17	0	삭제
		손흥민의 평상시 포지션을 말하는 게 아니고 그날 손흥민이 맡은 롤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축구 안보신 거 같다는 거고요..
	361	장거리 통학에 관한 고찰. [새창]	2015-09-19 15:30:28	0	삭제
		고등학교 때 버스 2시간씩 타고 등하교 했는데..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등교했음..
	360	디데이. [새창]	2015-09-19 15:19:06	0	삭제
		초반 설정이 좀 유치하긴 했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네요. 2편까지 보고 더 볼지말지 결정해야겠음.
	359	사도... 부모와 자식은 어떠한 관계일까... [새창]	2015-09-17 15:36:31	0	삭제
		공감합니다. 왕과 세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죠.
	358	사도보고 펑펑울었네요... [새창]	2015-09-16 21:24:28	0	삭제
		감독이 의도한 바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조를 표현한 송강호의 연기 스타일이나 대사들이 아이들에게 과도한 짐을 지우는 이 시대의 부모상을 표현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은 한번쯤 꼭 보시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357	(스포주의)(질문글)본삭금 혹시 케이팩스라는 영화 결말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5-09-16 21:17:28	0	삭제
		결말이 중요한 영화는 아닙니다 ㅎㅎ 외계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니 않아요 ㅋ 그냥 열린 결말이죠.. 원하시는대로 상상하시면 됩니다.
	356	내가 토튼햄 팬이면 욕할듯 ㅋㅋㅋ [새창]	2015-09-13 23:08:34	0	삭제
		축구 안보신 듯.. 측면 공격수라니..
	355	스완지 보다가 토트넘 보니까 [새창]	2015-09-13 22:07:44	2	삭제
		팀이 뭔가 공격이나 수비나 굉장히 산만한 느낌..
	354	선릉역 짬뽕집사건 sns에 올린 당사자가 사과글 썼네요 [새창]	2015-09-13 09:00:43	2	삭제
		해명문이라고요? 저는 뭘 해명했는지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저 글 보고 뭐가 해소되는 게 있나요?
	353	클라이언트가 보내는 끔찍한 이메일들(for 디자이너) [새창]	2015-09-10 02:49:59	0	삭제
		디자인은 아니고 설계를 하고있지만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피드백 사항이 생겨 받아보면 정말 쓰잘데기 없는 꼬투리 잡기식 체크가 많습니다. 할 일은 많아 죽겠는데 저런 피드백 오면 정말..
	352	선릉역 짬뽕집 방송 내용입니다 (목격자 인터뷰) [새창]	2015-09-10 02:43:00	9	삭제
		제가 그때 썼던 댓글인데요, 사람들이 보면 대체로 어떤 사건이 생기면 객관적인 시각에서 논리적인 판단을 하지 않고 대부분 그냥 감정적으로 다가섭니다. 근데 한발 물러서서 이성적으로 접근을 하면 글의 인과가 어느 정도 보여요. 물론 그게 다 정답은 아닐테지만 최소한 엉뚱한 판단으로 남을 비방하는 일은 적어지겠죠. 좀 더 사람들이 냉정해지고 이성적이었으면 좋겠음..
	351	선릉역 짬뽕사건 그후..[케챱] [새창]	2015-09-09 19:27:56	1	삭제
		제가 썼던 댓글인데요. 그거 보면서도 정황이 좀 그랬어요. 페북 글쓴사람의 말이 아귀가 안맞았음.. 이런 일은 절대 양쪽말 다 듣기 전에는 판단하면 안됨.
	350	MC 스나이퍼 - BK Love [새창]	2015-09-09 16:08:59	1	삭제
		제가 유일하게 완곡할 수 있는 랩. 군대에 있을 때 당직 서고 자고 일어나 내무실에 아무도 없을때 혼자서 구절구절 반복하며 듣고 따라 부르면서 외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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