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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	피노키오 디셈버 멤버중하나같기도 [새창]	2016-03-07 00:27:01	0	삭제
		같은 생각하고 로긴했습니다. 디셈버 키 작은애 걔 아닌가 싶네요. 근데 피노키오는 키 작은 걸 떠나 너무 왜소해 보여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22:57:39	0	삭제
		중요한 건 재미가 없음..
	392	위플래쉬... [새창]	2016-02-09 22:58:19	0	삭제
		위플래시는 어설픈 상영관에서 보느니 집에서 보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운드 빵빵한 상영관에서 보시든지 아니면 다운 받아서 이어폰이나 헤드폰 착용하고 보시는 게 더 음악에 집중할 수 있고 좋습니다.
	391	정말 아무생각없이 웃을수 있는 영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새창]	2015-12-29 02:42:46	0	삭제
		언터쳐블 봤을 때 그랬던 거 같네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봤던.. 클로징만 안보면 됨 ㅋㅋ
	390	타임 패러독스!!!... 보지 마세요 이거.. 유일하게 비추천하는 영화. [새창]	2015-12-28 03:54:03	6	삭제
		모순에 대한 고찰을 하는 영화인데 내용이 모순이라서 못봐주겠다라니.. 지극히 모순적이라 잘 만든 영화인데요. 핵심을 붙들고서도 딴소리를 하시는 게 상당히 모순적입니다. '무슨 모순 영화가 이렇게 모순적이야!'
	389	대호 후기 [새창]	2015-12-21 00:41:45	0	삭제
		평상시 영화보면서 bgm은 생각지도 않고 보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처음으로 bgm과 효과음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단조롭게 반복되는 bgm이 얼마나 영화를 무료하게 만드는지.. 음향만 잘 썼어도 몰입도를 충분히 올릴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호랑이 새끼들 울음소리 들으면서는 내가 무슨 아동 영화를 보고있는 건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형편없었음.
	388	저기 주인공이 칼쓰는 영화 없나요 ?(이왕이면 여주인공 ㅎ) [새창]	2015-12-15 15:30:48	1	삭제
		협녀 ㅋㅋㅋㅋ
	387	10여년간 본 미드 정리 [새창]	2015-12-05 21:50:18	5	삭제
		홈랜드는 정말 첩보물의 진수를 보여줌. 액션이 화려하거나 그런 드라마는 아니지만 몰입감과 한번씩 훅훅 터지는 극도의 긴장감 연출이 정말 좋음.
	386	센스8 미드 무서운건가요 [새창]	2015-12-04 03:41:27	0	삭제
		개인적으론 좀 별로였습니다. 너무 산만해 집중도가 떨어져서..
	385	팟캐스트 듣는데 내부자들 [새창]	2015-12-04 03:32:00	0	삭제
		사생활이 문란해 문제가 있긴 하지만 연기력을 보면 도저히 깔 수가 없어서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13:05:37	0	삭제
		음.. 저는 같이 못 볼 거 같습니다 ㅎㅎ
	383	(스포)내부자들 결말이... [새창]	2015-11-23 18:58:26	0	삭제
		영화 잘 보다가 결말때문에 급 실망..
	382	호우!! 미드 한개 추천 ^^@!!! [새창]	2015-11-17 06:00:02	0	삭제
		1편 보고 바로 접은..
	381	방금 검은사제들 보고 집에왔는데 [새창]	2015-11-08 02:45:11	0	삭제
		오프닝 때 못보신 듯 하네요. 배우들 이름 나올 때 하단부에 좌우로 용어 설명도 나왔었죠. 사제, 부제, 구마자 이런 거..
	380	검은사제 궁금한거 있는데요(스포있어요) [새창]	2015-11-08 02:43:18	0	삭제
		1. 영화 결말부를 보셨으면 유추가 가능하죠. 돼지로 옮기고 1시간 이내에 큰 강에 갖다 버려야 하는데 사고난 여고생을 챙기게 되면 사고 처리 과정으로 시간이 안되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악마를 풀어 줄 것인가? 악마를 없애기 위해 소녀를 버릴 것인가? 그 상황에서 신부는 후자를 택한 것이고 일 처리가 잘 되었다 하더라도 그 선택은 평생 안고 가야할 짐이 되겠죠. 이걸 단순 선악으로만 판단하는 건 섣부르다 생각합니다. 과연 이 논제에 답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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