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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휘리노이에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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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노이에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 검은사제들 시시합니다.. [새창] 2015-11-08 02:27:17 1 삭제
    장르 자체가 공포/호러 가 아닙니다..
    미스테리, 드라마로 분류 돼 있습니다.
    378 검은사제들 많이 무섭나요...? [새창] 2015-11-07 14:57:09 0 삭제
    글쓴분의 성향을 떠나 객관적으로 얘기한다면
    그렇게 무섭지 않습니다.
    개봉일에 가서 봤는데
    관객들 태반이 여성으로 보였지만
    게중에 영화보다가 소리내는 사람 한명 없을 정도로
    공포 수위는 낮은 편입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공포를 느끼는 관점도 성향도 다르겠지만
    일단 객관적이고 일반적으로 봤을 땐 수위가 낮음.
    공식 영화 장르 소개에도 호러, 공포가 아닌
    미스테리 드라마로 표기돼 있을 정도입니다.
    377 (스포일러주의) 영화 <검은사제들> 후기 [새창] 2015-11-07 14:51:56 0 삭제
    감독 입장에서는 흥행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죠.
    케릭터의 내면적인 심리에 좀 더 무게를 둔다면
    관객수는 반비례적으로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화적 완성도를 떠나 흥행만 생각한다면요..
    376 뷰티인사이드 왜망한거지 ㅋㅋㅋ [새창] 2015-10-26 13:43:52 0 삭제
    효주가 원탑안 영화인데
    원탑이 안티가 너무 많아서..
    375 스파르타 이정봉 봅니다. [새창] 2015-10-26 05:51:29 0 삭제
    ㅋㅋ
    지금 보고 있는데
    늪 도입부 부르는 거 보자마자 들어와서
    이정봉 검색해봤음.. 역시나..
    374 노스포) 더폰 핵잼이네요 [새창] 2015-10-22 22:31:42 0 삭제
    공감합니다.
    판타지적인 설정을 제외하더라도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요.

    그리고 초중반 긴장감은 나름 좋았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전개가 늘어지고 맥빠지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성난변호사 보다는 더폰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싶네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22:27:06 0 삭제
    임창정은 그저 안타까울 뿐..
    식견이 좁은 건지
    아니면 이런 류의 영화 아니면 안들어오는 건지..
    372 자신 현재까지 인생에서 최고미드 하나를 뽑으라면??? [새창] 2015-10-20 15:11:01 1 삭제
    가장 감탄스러웠던 미드 = 24 (비교적 초기에 봤던 미드라 와~ 이게 드라마야 영화야 라며 감탄.. 시즌이 갈 수록 시들해졌지만 ㅋ)
    도입부 몰입감이 좋았던 미드 = 뉴스룸 (1화 오프닝 장면은 유명하죠.)
    끝까지 재밌게 봤던 미드 = 멘탈리스트
    (빅재미가 있는 미드는 아니지만 잔재미로 쭉 밀어부치는 미드. 몰아서 보면 재미없고 띄엄띄엄 보면 재밌음)
    경악스런 미드 = 왕좌의 게임 (종잡을 수가 없음..ㅡㅡ)
    371 더 헌트에서 [새창] 2015-10-16 22:12:47 1 삭제
    아이들이 착하지 않다고 해서 악한 것은 아닙니다.
    그건 이분법적인 논리지요.
    그냥 '모르는 것' 입니다.
    태어나면서 모든 걸 다 알고 태어나는 아이 있나요? 없습니다.
    '무'에서 시작합니다. 하나씩 깨우쳐가죠.
    그래서 애들은 생각의 폭이 매우 좁습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 볼땐 이해가 안가죠.
    어른들이 보기엔 9살짜리 아이가 악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다 라고 볼 수 있지만
    그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 벽돌을 던져 누가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 아이가 아닌 이상 가정 밖에 못하겠지만..

    어른의 시선으로 의심의 눈초리만 보낼 게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모습이 필요할 때입니다.

    더 헌트를 보시고 그 영화가 던지고 있는 메세지를 느끼셨다면
    타인을 재단함에 있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걸 아실테지요..
    370 극장에 치킨을 사가려고 합니다. [새창] 2015-10-12 21:30:15 0 삭제
    - 믿거나 말거나지만 저는 극장가면 목마름을 해결할 음료만 사 들고 들어갑니다.

    - 치킨을 모든 사람이 좋아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먹을 땐 좋지만 남이 먹는 냄새가 싫다는 사람들, 그건 음식 냄새 자체가 악취라서가 아니라
    본인의 편견에 의해 뇌가 거부반응을 일으킬 뿐이란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악취가 맞다면 본인이 그걸 먹지 못해야 하는 겁니다.
    먹을 땐 고소한 냄새에 환장하다가 특정 장소에서 누가 먹고있으면 악취가 된다는 건 편견입니다.

    - 그럼 팝콘은 모든 사람이 좋아합니까? 오징어를 모든 사람이 좋아합니까?
    팝콘 냄새, 오징어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팝콘, 오징어도 반입하지 마라고 해야죠?
    극장에서 파는 버터구이 오징어 냄새가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이건 왜 아무말 안하는 거냐는 거죠.
    그냥 극장에서 파는 거고 사람들이 많이 먹으니까 부정을 안하는 것입니다.

    - 공공장소에서는 모든 게 다 민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취향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릅니다.
    공공장소에서 본인의 불편함을 배려해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본인의 기준만을 고집할 이유도 없습니다.
    공공장소이기에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겁니다.

    극장에서 치킨을 먹는다는 게 일반적이지 않아 이상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꼭 잘못된 일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배려는 말 그대로 배려이지 강요가 아닙니다.

    뭔가 반박을 위한 반론을 제기하지 마시고 논리적인 사고를 해보세요.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11:43:41 0 삭제
    갈등을 부각시키기 위해 너무 대립각으로 밀어부치며 충돌을 일으키는 게 억지스럽습니다.
    계속 봐야되는지 고민스럽네요..
    368 극장에 치킨을 사가려고 합니다. [새창] 2015-10-11 11:41:57 5/9 삭제
    그냥 극장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기 운동들을 하세요.
    극장에서 팝콘, 오징어도 팔지 마라고 시위도 하시고..
    내가 먹고 싶을 땐 고소한 향기가 되었다가
    내가 먹기 싫을 땐 악취가 된다?
    코가 비정상인가요 뇌가 비정상인가요?
    편견, 선입견이 향기를 악취로 만드는 겁니다.
    367 탐정 그냥 그랬어요 [새창] 2015-10-04 15:05:36 0 삭제
    ?
    기승전결을 뭐라 생각하시길레 기승전결이 없다고 하시는지..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5:01:28 0 삭제
    영조의 강박을 이해할 필요도 있죠.
    365 드라마 디데이 속 서울야경(?).jpg [새창] 2015-10-03 03:49:38 1 삭제
    감성팔이에 집중하고 내용 늘어지기 시작하네요..
    하석진 눈 흐려지는 거 보니까 뇌에 문제 있는 거 같고
    결국 김영광이 수술해서 살려내는 스토리로 가면 막장 등극..
    그렇게 흘러가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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