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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황금볶음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03
    방문 : 4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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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볶음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2:19:28 0 삭제
    나도 약간 그랬는데 혼자 영화보고 해서 좋은날이 더 많긴한데 영화 봤는데 재미도 없고 혼자 먹는것도 질릴때 이런 기분 안좋은날은 정말 좀 그렇더라구요
    우울할때 맥주한잔 할사람 없는건 좀 그랬음.... 너무 외로우면 직접 나서서 사람들 찾아봐야 겠죠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1:28:35 3 삭제
    난 22인데 옛날엔 집안 사정이 정말 안좋았었는데 얘기를 털어놓을 친구도 없었음 그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나도 돈은 없지만 작성자한테 술이나 밥이나 한끼 사주고 싶다 나도 술은 안좋아하지만 조금만 마시고 취기돌 때 누군가한테 털어놓기만해도
    기분 많이 나아질것 같았으니까 텍스트로 위로 받아본적은 없지만 텍스트로 몇십명 몇백명이 실제 한 사람보단 못할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당연한건가 하하;;....물론 사람에 따라 큰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그리고 지식을 알려주는 분들은 정말 좋음 큰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오유 친목금지만 아니면 정말 만나서 얘기하거나 밥이나 카톡으로라도 위로해주고 싶은데 혹시라도 따로 얘기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면 대댓 다세요
    이런말 하면 차단당하나...뭐 상관은없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892 제가 일하는 곳이 변태새끼들의 소굴이었네요 [새창] 2016-02-24 16:24:28 3 삭제
    솔직히 맞는말임ㅇㅇ 미성년 뭐 초딩~중2정도면 모를까 화장하고 옷 잘입혀주면 구분 솔직히 힘듦;
    그냥 다 좋다고 보는거 속으로 한말이면 모를까 거기에 대고 뭐라하면 싫죠
    여자들 드라마 모여서 보는데 남자가 샤워하는 장면보고
    있는데 말세다뭐다하면 엄청 까일것임
    까고싶으면 타당한것만 까자구요 우리
    890 조개가 상한건가요? [새창] 2016-02-19 09:35:16 0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 보자마자 다 버렸습니다 ㅠㅜ 차라리 살아있는걸 샀다면 좋았을텐데 답변 감사함미다
    죽을뻔 했네요
    889 성형수술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JPG [새창] 2016-02-18 11:59:33 1 삭제
    소름돋네...
    887 고양이 볼살 저도 한 번 만져보았습니다 [새창] 2016-02-16 10:50:12 0 삭제
    고양이 표정보면 좋은표정인데 왜 갑자기 반격하는거지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6:34:48 0 삭제
    부동산에서 룸메 구해주나요?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6:34:32 0 삭제
    감사합니다
    884 처녀막에 대해서 [새창] 2016-02-15 13:52:15 5 삭제
    첫경험이고 뭐고 성병에 걸린 것만 아니면 솔직히 상관없는 남자인사람?
    883 백수 아재 아바타 여행 e04. [새창] 2016-02-15 13:48:44 0 삭제
    하마 등짝 개깡팬데?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2:49:35 5 삭제
    성매매는 불법이고 원나잇 같은건 본인이 하든말든 강제로 하는것도 아니고 상관없는것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2:48:43 0 삭제
    마법세계는 미토콘드리아가 대신 낳아줍니다
    질문 받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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