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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황금볶음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03
    방문 : 4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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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볶음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 요즘핫한 목욕탕썰.. 몇몇사람들반응이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24 00:07:52 3/7 삭제
    아니 진심으로 생활하면서 '와....이해는 하는데 그건 아니지..' 하는 상황없나요?
    애가 내 그곳에 똥침을 날렸을때 머리잡고 니킥 꽂아버려도 내가 사이다 마신거임?
    819 요즘핫한 목욕탕썰.. 몇몇사람들반응이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23 23:43:05 1/4 삭제
    남녀로 왜가르는거지 무슨 의도?
    818 방금 본 엄마랑 애기 썰.txt [새창] 2016-01-23 23:32:59 4 삭제
    20년후...
    아들:아빠!타! 내가 밀어줄게(씨익)
    816 요즘핫한 목욕탕썰.. 몇몇사람들반응이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23 21:32:55 3/37 삭제
    자극적인 것들 골라써서 공감대 형성 유도하는것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쓰면 어떤 사람도 쓰레기만들수 있고
    좋은 사례들도 전부 쓰레기 인간으로 만들죠
    상황에 따라 잘 대처하면 되고 들어서자마자
    불쾌감 느껴지면 미리 부모한테 주의 해달라고 하면되죠
    애가 성기에 똥침하고 가슴 주물러대라고
    데려다 씻기는건 아닐텐데요....
    813 솔직히 이 상황이 이해가 감 [새창] 2016-01-22 16:31:56 6 삭제
    게임할때 연락하는거 젤 싫음 ㅋㅋㅋㅋ ㅠㅜ 그리고 책읽을 때도 연락오는거 싫음
    계속 답장하고 같은곳 읽어야댐...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6:26:35 0 삭제
    나 어릴때 기억나는건 충격적이었던 것만 기억남
    개한테 쫓겼던 일 같은 것들이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그런일이 있었다 정도가 기억남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5:45:03 1 삭제
    3세 이하면 되지 않을까 싶음
    남탕에 여자애 데려오는거 결혼은 안했지만 솔직히 집에서 떼를 쉽게 밀수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집에서 하겠지만
    우리집처럼 화장실 개추워서 샤워할 엄두도 안나고 욕조도 없는 집은 씻기는게 힘들것 같음
    어쩌다가 겨우 시간내서 씻기는 상황이니까 성별 다른 탕에 데려가는걸거고
    솔직히 성적 수치심은 느껴본적은 없지만 양쪽다 어느정도 이해가 감
    근데 애 눈을 찔러버리고 싶다느니 그런 자극적인 말들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식으로 말하시는 분들은 저런 부모들이나 별다를바 없게 느껴집니다 참 생각이 잔인하고 난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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