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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볶음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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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숄더프레스 거꾸로하는거랑 무슨차인가요? [새창]	2016-09-20 20:14:50	0	삭제
		그냥 따라하다가 큰일 날뻔했네요 감사합니다 내공이 쌓이면 해야겠네요
	939	숄더프레스 거꾸로하는거랑 무슨차인가요? [새창]	2016-09-20 17:57:30	0	삭제
		모두 답변감사합니다 하는김에 앞뒤로 바꿔가면서 하면 좋은거군요?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3:23:38	2	삭제
		쓰레기랑 사겼던게 머릿속에 자리잡혀서 누굴만나기가 불안함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3:20:01	2	삭제
		저 같은 경우엔 그냥 나이드신 분들이 다별로. . . 거의 30~40대부터 진상이 증가하더란.. 오히려 어린학생들 착함 나이좀 있어도 착분들이 많지만 아저씨고 아줌마고 사람을 막대하고 스무살때 일하는곳에서 끝나고 회식하는데 식당아주머니가 누구닮았다면서 허벅지 쓱쓱 만지는데 '아주머니 많이 취하셨네^^;'하고만 생각했는데 1년정도 지나서 생각해보니 굉장히 위험할뻔했다는 생각이듬ㄷㄷ 혐오 충분히 할만할듯
	936	무슨책인지 보려는 심리 [새창]	2016-09-02 00:48:32	0	삭제
		여자친구는 사랑하는 사람이고 들여다보는 사람이라면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좀 싫어요 제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건 무리인것 같습니다 제가 싫어하는걸 계속 하는 사람은 더 싫어지니 님말을 완전 틀렸다고 할수도 없네요. . .
	935	무슨책인지 보려는 심리 [새창]	2016-09-01 16:11:26	0	삭제
		같은 책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우연하게 보는것 아니면 굳이 와서 들여다보고 그런게 싫네요 평소 책을 읽는데 책이 바뀔때 마다 감시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934	무슨책인지 보려는 심리 [새창]	2016-09-01 16:09:27	0	삭제
		계속 기웃거리면서 굳이 책뒤집어 보고 그런게 싫네요;;
	933	자격증 없이 S은행 합격 [새창]	2016-08-25 01:25:55	1	삭제
		이게바로 자격지심 열등감 폭발!
	932	처음으로 치마사서 입어본 뚱징어입니다.. [새창]	2016-08-20 03:01:09	3	삭제
		뚱징어라쓰고 핫하신 여성분이 계시다해서 왔습니다 좋은 패션 인정합니다
	931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2016-08-19 02:07:10	3	삭제
		그런데 잘못한 상황에서 편들어주면 인터넷에서나 볼법한 끼리끼리 만났다 뭐 이런 얘기듣는 사람들 되지 않을까요? 전 결혼안한 남잔데 정말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930	외국인 남편에게 한국의 예의를 알려주는 아내 [새창]	2016-08-18 17:19:52	0	삭제
		ㅋㅋㄲㅍㄱㅂㅂㄱㄱㅂㅋㅍㅍㅍㅋㅋㅋㄱㅋ지옥에 온것을 환영 합니다 그외에 한국식 매너도 배우시길 바랍니닼ㅋㄲㅂ
	929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3:55:31	1/5	삭제
		그래도 폭력반대하는 분들은 절도죄로 보내버려서 빨간줄 그어주면 'ㅇㅇ이게맞지 ' 하실건가요? 처벌받고 알아서 반성하면 원칙대로 해결 된다는 생각아닌가 아니면 해결방안은 모색해야겠지만 폭력은 안돼 라는 말만이라면 빼애애애액이랑 뭐가다름?
	928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0:05:36	2	삭제
		솔직히 늦은후에 교육한다고 바뀔것 같음? 심하긴한데 저렇게 라도 안고치면 나중에 더심해질거고 부모한테 돈요구 시작되고 망테크 타는 부모님들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폭력은 안된다고만 하는것도 웃김 저상태서 내 가족인데 더 심각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전문기관도 못고쳐주는데 가족이 하루 몇시간 고작보는게 단데 그걸 말로 타일러 고쳐준다구요? 솔직히 해결방안도 없으면서 선비질하는건 누가못해요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1:32:39	87	삭제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님 속상한 것도 알겠고 남친이 성격 이상한것 알겠는데 당사자가 쓴글만봐도 님도 성격 좀 그래요. . . 계속 시비걸고 혼자 속으로 딴생각하고 말은 돌려서하고 누가봐도 싸움 걸려고하는 말같은데요 어머니 욕을 한게 아니라는거 3자가 텍스트로 봐서 알지 그냥 말싸움에 어머니 들먹거리고 싶어서 나온거 같고요 뭐 외에도 많이 보입니다 3자입장으로 볼때 남친분이나 님이나 솔직히 비슷해보여요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16:23:11	2	삭제
		형 차라리 저한테 짜장 탕수육만 사줬으면 정말 하루 같이 재밌게 놀아드렸을텐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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