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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외계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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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기안84가 여초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이유.....manhwa [새창] 2018-02-02 04:52:01 7 삭제
    같은 내용으로 날씬한 여자로 그렸으면 훨씬 좋았겠어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참신함을 가지면서 일침을 담고 있는 내용이 될뻔했는데, 자건 그냥 외모에대한 선입견을 부추기기만 하고 있으니까요.

    괜찮은 외모로 사회생활 멀쩡히 하는 일베/메갈이 훨씬 많고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들보다 그렇게 티 안나는 사람들이 훨씬 무서운건데 말이죠..
    465 천주교가 여아낙태 반대 운동을 안 했다는 트윗이 도네요 [새창] 2018-01-30 06:04:47 0 삭제
    가톨릭에서도 임신을 지속함로써 임신부가 위험한 경우엔 낙태 허용합니다.

    다만 강간의 경우에도 낙태는 안 된다고 하죠. 신자이지만 받아들이기 힘든 포인트이긴 합니다만....
    464 18년의 기다림....(노원구 부녀자 강간 살인사건) [새창] 2018-01-29 14:47:32 17 삭제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분도 너무 불쌍하고, 엄마가 참혹하게 살해당한 현장을 봐버린 딸도 너무 불쌍하고,
    집 내놨을때 낯선 사람이 집에 들어오는게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소름끼치네요...

    그래도 잊지 않고 그 놈ㅅㄲ 잡아주신 경찰분께 감사드립다.
    463 임신 후 취직 문제로 마음이 무거워요ㅎㅎ [새창] 2018-01-24 23:54:48 13 삭제
    부모님이 현업에 계시다면 아예 애 낳고 몸조리 한 후에 부모님 사무실에 나가서 차근차근 배우시다가 먼 훗날 물려받으시는게 낫지 않으실런지요? 주위에 보면 거의 그렇게 하던데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4 12:38:35 5 삭제
    평균수명이 100살이 되어가는 마당에 2년 더 늦게 한다고 큰 차이 없어요. 이 분 말씀대로 여유를 가지고 생각한 후에 결정하시길 바래요
    461 아들,딸이 선물해주면 꼭 사용하세요. [새창] 2018-01-18 16:37:00 60 삭제
    선물이 아무리 받은 사람이 처리하기 나름이라지만 그래도 어린 자식이 용돈 모아 사온 빗까지 처박아뒀다는데선 아니다 싶네요.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천원짜리 내밀어 엄마 준다고 사왔을 생각하면 참 예쁘고 기특한데 어떻게 그걸 처박아둘 수 있을까요.. 목도리며 핫팩, 주얼리 세트까지 혹시나 이건 반기실까싶어 사가는 글쓴님의 애처로운 마음이 느껴져서 슬프네요. 길게 쓰진 않으셨지만 편애의 희생자이신 정황도 보이구요.
    암튼 글쓴님, 뭐라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는데 ... 너무 맘아파하지 마세요.
    459 아이 낳으면 육아는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새창] 2018-01-13 01:11:29 1 삭제
    7개월이면 이제부터 알아보셔서 대략 돌 지나고 부터는 맡기시는게 어때요? 시터든 어린이집이던 간에 시설도 꼼꼼이 살펴보고, 실제 이용해본 사람들의 평판도 알아보고 하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니까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전업주부로 잘 사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건 적성에 맞을 때 이야기고, 일하고 배우고 그런 게 좋은 사람은 일해야해요. 안 그러면 병나요. 자기 적성에 맡게 살아야 해요. 사람은.

    남에게 맡기는 걸 너무 주저하시지 마시고, 잘 알아보시고 맡기세요. 요즘 어린이집 사건사고 같은 거 때문에 무서워서 그러시는건지 다른 이유가 있으신건지 모르지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거에요.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10:28:08 0 삭제
    전 뭐 사러갔을때 종업원이 말거는 거 정말 부담스러워하고, 쇼핑도 인터넷으로 주로 하고, 미용실에서도 머리만 해주고 말은 걸지 말았으면 하는 사람이라... 기계가 응대해도 상관없을거 같아요. 저도 인간이면서 이런 생각 하는게 웃기지만요.
    456 개만도 못한 인간... [새창] 2018-01-05 08:49:20 2 삭제
    생각 같아서는 저렇게 한 것들 잡아다가 쫄쫄 굶긴 다음에 담배빵 맞을 때마다 밥 한숟갈씩줬음 좋겠네요 .. 그래야 저게 얼마나 잔혹한 일인지 알죠. 어휴..
    455 나를 웃게 해주는 남편 [새창] 2018-01-03 13:03:03 1 삭제
    아뉘 두 분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2:11:13 10 삭제
    지난 번 예단 1억 글도 그렇고 이 글도, 꼭 보면 지팔지꼰 답정너들은 사람들이 아무리 좋은 댓글을 달아줘도 반응이 없어요.
    읽지 않았거나, 읽었다고 해도 제 귀에 달달한 소리가 아니라고 외면했겠죠. 또 글이나 지우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느 게시판이나 그렇지만, 본삭금 걸려있지 않으면 답해주지 마십시다. 헛수고하는 경우 너무 많이 봤어요.
    453 강희. 한여름의 추억. [새창] 2018-01-02 14:13:53 1 삭제
    와! 최강희 정말 예쁘게 나왔네요! 배경도 인물도 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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