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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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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30 23:24:30 104 삭제
    아니다 이 산모야! ㅋㅋㅋㅋㅋㅋ
    525 어벤져스 엔드게임 속의 페미니즘? [새창] 2019-04-29 20:09:25 10 삭제
    전 보면서 "누가 우리 막내 괴롭혔냐! 나와라!" 하는 짱 쎈 이모누나들 느낌이라 든든해 보이고 좋았습니다. ㅋㅋㅋ
    위험에 빠진 사람이 아이언맨이나 캡아 헐크였으면 그런 분위기가 안 났을텐데 젤 꼬맹이 스파이디라서 그래보였나 봅니다.
    524 서울이 성공적인 도시인 이유 [새창] 2019-04-26 14:47:09 77 삭제
    맞아요. 뉴욕 지하철 한번 타보고 우리나라 지하철 찬양하게 되었어요. 입구부터 강하게 풍기는 찌린 냄새에 갑갑한 공기, 이따만한 쥐까지... 아휴.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 지하철은 호텔급입다
    523 태어나서 채식만한 아이 [새창] 2019-04-21 01:28:56 0 삭제
    장을 키운게 아니고 잘 키운건데. 오타작렬 ㅋ
    522 태어나서 채식만한 아이 [새창] 2019-04-21 01:28:20 47 삭제
    자기는 선택의 기회를 가져놓고 애 한테는 선택의 기회를 빼앗아버렸네. 나쁜 부모로군요.
    자기 부모는 고기먹여서 장 키워놨는데 고기먹고 자기 애는 풀만 먹여 건강을 해치다니. 너무하네요
    521 굿플레이스 꿀잼! [새창] 2019-04-01 22:55:29 5 삭제
    그야말로 재미와 교훈을 다 주는 흔치않은 미드였어요!
    첨엔 웃으면서 별 생각없이 봤는데 볼 수록 생각할 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더라구요.
    치디와 엘레노어의 발음도 좋아서 영어공부 하기도 좋고요.
    엘레노어 역 목소리가 익숙하다 했더니 겨울왕국의 안나 목소리라는 걸 알고 깜놀했죠.

    타하니도 안쓰러우면서 귀엽고 제이슨도 첨엔 '저 뭐 병...' 이러면서 봤는데 나중에 귀여워보이니 제대로 이 드라마에 콩깍지가 씌웠나봅니다 ㅋㅋㅋ
    520 넷플릭스 보디가드 1 - 6 완(영드) 추천 !! [새창] 2019-03-13 00:54:16 3 삭제
    예 맞아요. 윗사람이 남자일경우 sir 이라고 하고 여자알 경우 ma’am이라고 하는데 미국식 발음으로는 맴에 가까운데 영국식 영어로는 맘이라고 하더라구요. 보디가드 남주처럼요.
    그나저나 남주가 왜 다음 007캐스팅 후보가 되었는지 알겠더라는... 섹쉬하면서 강인하지만 한편 약한 모습도 있어서 보호해주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펑펑 풍기더군요 ㅇㅎㅎ
    519 넷플릭스 청량감 있는 외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9-03-10 22:10:12 1 삭제
    굿 플레이스 추천요. 제각각 병맛인 캐릭터들이 나와서 기상천외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의외로 교훈도 있고 그래요.
    조금 답답한 캐릭터는 있지만 그래도 아주 고구마는 없어서 웃으면서 보기에 좋습니다.
    518 넷플릭스 - 잭 모턴과 언더월드 [새창] 2019-03-10 22:08:32 1 삭제
    좋아하는 소재라서 볼 까하고 있었는데 시간 낭비 안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ㅇㅎㅎㅎ
    517 주관적인 창원 괜찮은 식당들 (스압주의) [새창] 2018-12-31 22:26:11 0 삭제
    창원에 이사온 지 얼마 안 된 저에게는 꼭 필요한 자료네요! 고맙습니다~~~
    516 발목이 얇으면 잘 뛴다는 속설의 전말은!? [새창] 2018-11-13 23:26:26 0 삭제
    맞아요. 이 글도 그렇고 요새 하도 잘못쓰는 경우 많아서 인터넷 글 읽다보면 신경쓰이더라구요.
    “얇은 종아리 만드는 방법” 이런 글 제목보면 종아리를 압착해서 평평하게 종이처럼 펴면 얇아지겠네? 요런 삐딱한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515 로다주 할로윈 SNS [새창] 2018-11-03 17:34:35 2 삭제
    Holiday는 할로윈 을 말하는 거 아닐까요? 할로윈 점심때 올린 트윗이라니까 저녁부터 있을 trick or treat 코스튬이 기대된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뭐 하긴 멀리보면 크리스마스때도 사람들이 장식하기 좋아하니까 포함될수도
    514 이국종 교수 몸상태 [새창] 2018-10-22 12:29:06 9 삭제
    저분 몸상태 보면 늘 느끼는 게 환타지 영화나 소설에 보면 기나 수명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그러잖아요. 현실에서도 그런게 가능하다면 내 수명이라도 나눠드릴텐데 싶어요. 같은 1년이라도 내 1년보다 저분의 1년이 훨씬 가치있을거 같아서요...
    513 육아 예능을 안보는 이유 [새창] 2018-07-19 06:02:10 1 삭제
    제가 안 보는 이유는 첫번째는 앞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자괴감이 젤 크고, 그 다음은 내 아아들이랑 놀 시간도 부족한데 내가 남의 집 애들을 볼 이유가 없어서이죠.
    마침 슈돌에 나왔던 아이 이름 중에 하나가 울 둘째 이름하고 같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그런 프로그램 안 보냐고 물어보면 “우리집 ㅇㅇ 이도 볼 시간도 부족한데 왜 내가 남의 집 ㅇㅇ 이를 봐야하니?”라고 대답하죠. 남의 집 아이가 ‘그사세’에서 노는 거 보고 싶지 않아요.
    512 무인화 드립은 꺼내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새창] 2018-07-18 08:04:06 1 삭제
    트럼프가 외국인 노동자를 강압하긴 했습니다. 자동화 시설을 부시진 않았지만요.
    불법체류자 강하게 단속하고 취업비자 쿼터 줄이고 영주권 커터도 줄일 예정이라는군요. 미 국민들이 그걸 원해서 대통령 된 거긴 한데 너무 급하게 해서 잡음이 많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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