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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외계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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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8 11:40:56 0 삭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추천합니다. "여성이 픽션을 쓰려면, 자물쇠를 문을 잠글 수 있는 '자기 만의 방'과 '일 년에 500파운드의 돈'이 있어야 한다." 요즘 작품은 아니지만 여전히 울림이 있는 글이죠....
    저도 무척 저만의 방을 가지고 싶어요. 남편이랑 같은 방에서 책상을 나란히 붙여놓고 있는데 글을 못 쓰겠어요. 예전에 남편이랑 잠시 일 때문에 서로 떨어져 있었을 때는 글이 잘 쓰였거든요. 애들 재우고 방에 들어가 와인 한 잔 마시면 글이 술술 나왔는데, 이제 누가 옆에 있으니 영 집중이 안 되네요...
    479 해리포터 작가가 흙수저 시절에 살던 집.jpg [새창] 2018-05-18 03:59:15 263 삭제
    저 집의 방 한 칸을 빌려 딸이랑 둘이 살았었다니까 희망없었던거 맞죠. 넘 놀라지 마세요~~^
    476 약 1년 전 지금의 세계 평화를 예측한 사람.jpg [새창] 2018-05-12 14:59:07 92 삭제
    이분 마술사가 아니라 예언가였나? ㅇㅎㅎㅎ

    이분 공연 몇번 봤는데 마술도 재미있고 사람도 잘생이지만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475 끝나지 않은 학교폭력 피해 [새창] 2018-05-12 14:52:58 35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교는 꼭 가야만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요. 물론 저도 학교 다닐때 그랬지만 (왕따 같은 걸 당하진 않았지만요.) 이제 조금 나이가 들어보니 학교를 안 다니거나 (홈스쿨링 같은) 다른 형태의 학교를 다니거나 한 사람들도 잘만 살더라구요. 아이가 학교가길 그렇게 괴로워했다면 보내지 말지라는 생각에 조금 아쉽네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잘못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가해자 새끼들과 선생이란 작자의 잘못은 헤아릴 수 없고 단죄되어야죠. 저런 인간들 커봐야 사회에 해악밖에 더 끼치겠어요.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1 15:19:57 1 삭제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 수치가 너무 낮아서 완전히 하얀 아기 (completely white baby 라고 표현했네요.) 가 태어나서 위급한 상항이었으나 다행히 응급 수혈을 받고 살아남았다는 기사가 있긴 하네요. 원하시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사 주소는 여러개 있는데 그 중 하나 가져왔습니다.
    https://www.telegraph.co.uk/news/health/news/9182387/Ghost-white-baby-born-without-any-blood.html

    그 외에 고지혈증이 심한 경우, 피에 지질이 너무 많아서 피가 수박색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아기의 경우는 가족력에 의한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10:38:06 104 삭제
    손님이 앉은 자리에서 마카롱 10개를 먹었으면 오히려 업주 입장에서 SNS에 올려 자랑하고 싶은 게 정상 아닌가?
    우리 음식이 이렇게 맛있어요! 이렇게 하면 홍보효과도 되고 얼마나 좋아.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자기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준 손님을 욕해?? 기본 마인드도 안 되어있네요.
    저런데는 망해도 쌉니다. 절대 다시 문 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471 (스압)성추행범 빚쟁이 아버지, 완전체 집안, 20년 멘붕 인생 극복!! [새창] 2018-03-31 04:58:57 0 삭제
    님글을 읽으니 예전에 본 미드(어쩌면 영화일수도)에서 학대가정에서 자란 여자가 다른 사람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데 씁쓸한 표정으로 자기에겐 아버지가 없다, 다만 생물학적 아버지만 있을뿐이라고 했던 대사가 기억나네요...

    고생 많으셨고 아무튼 이제는 행복하기만 하시길 바랄께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0 12:54:32 7 삭제
    읽다가 눈물이 나서 몇 번을 멈췄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래놓고 조금 있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게 함정 --;;)
    469 문과와 이과와 그냥 이상한애. [새창] 2018-03-09 13:42:56 5 삭제
    이분 필력 만만치 않으시네 ㅋㅋㅋㅋ
    468 오유에 고민글 남겨봅니다. 와이프가 바람폈네요. [새창] 2018-02-09 04:10:52 15 삭제
    바람이 난 걸로도 모자라서 외도 상대를 집으로 끌어들이다니. 최악이네요. 더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3 13:01:35 5 삭제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게 이런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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