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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귤이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8
    방문 : 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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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이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0:30:37 5 삭제
    저는 제가 상대방이 보고싶으면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호감만 가는 사람은 생각은 자꾸 나도 지금 당장 보고 싶다든지, 전화하고 싶다든지 이런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지금 당장 전 애인분 집 앞으로 달려가 만나고 싶은 건가요?
    떨쳐내지 못한 미련때문에 상대방에게 연락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생각난다는 이유로, 좋아한다는 마음이 서지 않았는데 너무 섣부르게 연락을 한다면
    또 같은 상황이 반복할 것 같네요.
    545 스튜디오에서 결혼식 본식사진 유실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새창] 2016-12-28 22:30:32 0 삭제
    와 생각해도 화나네요. 그냥 친구들끼리 찍은 사진도 사라지면 엄청 속상하고 슬픈데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 사진을 소중히 못대한 사진 업체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윗분들 말대로 왜 사진이 유실됐는지 부터 알아본느게 좋을 것 같아여ㅠㅠㅠ
    544 새벽에 깨서 써보는 남친 심쿵 썰 [새창] 2016-12-28 15:13:23 1 삭제
    4번에 심장 부여잡고 코 잡습니다.............머리 헝클...하..
    543 새벽에 깨서 써보는 남친 심쿵 썰 [새창] 2016-12-28 15:12:52 0 삭제
    털 없는 거 보고 왜 새삼 놀랐지 여자분이시죠?ㅎ
    542 엄마가 남자친구와 관계한걸알고 충격받으셨어요... [새창] 2016-12-28 15:04:11 16 삭제
    부모님이 작성자님을 많이 아끼셔서 약간 충격을 받으신 것 같아요.
    그래도 어머니 말씀이 너무 지나치신 것 같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요.
    작성자님 절대 쓰레기 아니에요. 작성자님이 하고 싶었고, 남자친구분을 충분히 사랑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된 거예요. 괜찮아요. 저도 22살 학생인데 제 주변에 3개월 이전에 마음 맞으면 하는 친구들 많아요.
    그게 책임감이죠. 작성자님이 사고 안치고 잘 처신하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관계 맺는 거까지 어머니 허락맡고 할 필요는 없잖아요?
    541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6-12-22 10:18:05 4 삭제
    커플프사가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건 아닌데 일단 남자친구가 프사 문제로 섭섭해하니까 일단 그 섭섭함 먼저 물고 프사에 대한 얘기를 해야했지 않을까 싶네요.
    섭섭해하는 남자친구 마음은 헤아리지 않고 프사에 대한 얘기만 하니까 남자친구는 기분이 풀리지 않아서 감정적으로 행동했구요.
    정말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는 섭섭해했잖아요. 그 마음을 달래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렇습니다.
    540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14 22:31:42 0 삭제
    와 진짜 개쓰레기다
    539 [약혐]호주 골프장에 나타난 4m 비단뱀, 소형 캥거루 ‘꿀꺽’ [새창] 2016-12-14 21:06:43 0 삭제
    배 안찢어지려나 ㅠㅠ
    538 긴글주의 요약ㅇ (부끄럼쟁이를 위한 )피임 꿀팁 [새창] 2016-12-09 22:50:45 0 삭제
    작성자님 성이 보인다...장....장인가...
    537 [고양이 분양] 저희 봄이와 가을이를 분양하려고 합니다! (부산) [새창] 2016-12-08 00:52:10 4 삭제
    네네ㅠㅠㅠㅠ저도 외출냥으로 키우는 것에는 반대를 하지만 저희 집 어른 분들이 완강하셔서 제가 안된다 안된다 해도 이번 여름에 날이 더워 문을 열어놓고 있으셔서 학교를 다니는 저로써는 케어를 할 수가 없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ㅠㅠㅠㅠ그래서 저희 가족도 이번에 겨울이가 임신을 한 것을 계기로 많이 배웠구요 이번 겨울(계절)에는 절대 내보내지 않도록 해서 여름까지 버릇 들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제가 케어를 할 수 없던 부분이어서 책임이 없던 것은 맞지만 ㅠㅠㅠㅠ저는 절대 저희 겨울이 방치하고 싶었던 마음 없었습니다ㅠㅠㅠ저도 이부분에서 정말 많이 속상하구요 집안어른분들이 조금 원망스러운 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제가 어른 분들의 사상을 꺾을 수는 없어서 이렇게 제가 무책임했던 점이 있었네요 ㅠㅠ하지만 제 마음과는 전혀 달랐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해요 제 불찰이었습니다 ㅠㅠㅠㅠ죄송해요 만약 외출냥이들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있으셨다면 저도 그런 아이의 한 가족으로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대신 드리고 싶네요!
    536 [고양이 분양] 저희 봄이와 가을이를 분양하려고 합니다! (부산) [새창] 2016-12-08 00:37:12 0 삭제
    헤헤 감사합니다! 너무 예쁜 아이들이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이에요ㅠㅠㅠ진짜 저도 보내기 싫은데ㅠㅠ어제도 저랑 다같이 잔 아이들인데ㅠㅠ집에 어른이 계셔서 여러 고양이랑 지내기엔 아무래도 힘이 들어서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좋은 말씀 ㅅ감사드립니다 ㅎㅎㅎ
    535 [고양이 분양] 저희 봄이와 가을이를 분양하려고 합니다! (부산) [새창] 2016-12-08 00:32:48 0 삭제
    그렇죠 ㅠㅠㅠㅠㅠ 저도 매번 보고 놀라지만 정말 색도 골고루(?) ㅠㅠ 아무튼 정말 예쁜 아가들 낳아줘서 겨울이한테 고마워하고잇어요!
    534 [고양이 분양] 저희 봄이와 가을이를 분양하려고 합니다! (부산) [새창] 2016-12-08 00:31:49 2 삭제
    네네 당연하죠! 우리겨울이 힘들지 않기 위해서는 당연히 중성화를 해야죠!! 저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ㅎ 저의 겨울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33 [고양이 분양] 저희 봄이와 가을이를 분양하려고 합니다! (부산) [새창] 2016-12-08 00:31:14 3 삭제
    네네ㅠㅠ저도 알고 있어요! 이번에 겨울이 몸 회복되면 저도 중성화 수술 계획하고 있습니다!!
    발정올때마다 새끼 배어오게는 다시는 안하도록 해야죠 저희 가족도 이번에 겨울이 임신하고 돌아와서 많이 놀랬어요
    겨울이라 현관문도 꼭꼭 닫아두고 추워서 밖에 안보내고 있습니다ㅠㅠㅠ저희가 더 노력해야죠 겨울이를 위해서!
    532 [고양이 분양] 저희 봄이와 가을이를 분양하려고 합니다! (부산) [새창] 2016-12-08 00:28:41 6 삭제
    네네 저도 안그래도 바로 중성화 시키려고 했더니 애기 바로 중성화 시키면 더 힘들다고 임신 한 번 하고 중성화 하는 게 나을 거라는 소리 듣고 아직 안하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임신을 해와서요 제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랬어야 하는데 저도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고ㅠㅠㅠ또 임신은 저도 바라지 않고 잇습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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