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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언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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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1	백마디 카톡보다 [새창]	2017-01-17 11:19:50	0	삭제
		맞아요 카톡으론 정말 어찌나 그렇게 미운지 진짜 너무너무 밉다가도 얼굴 보면 다 풀리는 것 같아요 너무 사르르르 녹아서 뭐 때문에 싸웠는지 기억도 안나요
	560	엄청난 음란마귀가 끼인거 같아여 [새창]	2017-01-17 10:36:20	5	삭제
		ㅇㅅㅇ 원래 글자가 뭐죠? 딜도즙이 맞는 건가요? 아무리 봐도 다른 글자가 떠오르지 않는데..ㅠ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0:34:06	2	삭제
		저두요 공감입니다 하지말라는 의견도 많지만 해서 나쁠 건 없죠 그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작성자님 본인을 위해서요!
	558	여자친구랑 싸웠어요..ㅠ [새창]	2017-01-14 20:41:04	0	삭제
		만약 가벼운 문제의 말다툼이면 집 앞에 찾아가 여자친구를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요? 만약 그런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성격이라면 금물이구요. 그런데 작성자님의 큰 잘못으로 일어난 큰 싸움이었다면 말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557	여자친구랑 싸웠어요..ㅠ [새창]	2017-01-14 20:39:58	0	삭제
		여자친구분이랑 왜 싸우셨나요?
	556	속보)이완영 성폭행 피해자 기자회견 [새창]	2017-01-02 14:48:15	3	삭제
		그렇네요 제가 말한 주장이면 누구든 의혹을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경솔했네요....
	555	속보)이완영 성폭행 피해자 기자회견 [새창]	2017-01-02 12:47:00	1/10	삭제
		성폭행범이 국민 대표일 수는 없죠 아무리 증거가 없어도 피해자가 나왔는데 절대 그 자리에 앉아서 안됩니다.
	554	[현장]일본 영사관 앞 눈물•환호 "소녀상 국민 힘으로 세워내" [새창]	2016-12-30 23:01:55	6	삭제
		알바때문에 시위에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내일 오전 알바가 끝나면 한 번 찾아가야겠습니다 부산에 사는데 찾아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마음속으로 간절히 응원했습니다 시위에 참여하시고 응원하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553	자식 잃은 엄마에게 성관계 요구한 군헌병대 수사관 [새창]	2016-12-29 01:00:13	35	삭제
		와 진심으로 죽차에 맞아서 꼬추 잘릴 새끼 진짜 미친ㄱ ㅓ아니가 와 진짜 저런 새끼랑 한 나라를 살고있다니 우리동생지금 군대에 입대했는데 얼마나 보고싶은데 매일 통화해도 보고싶은데 저거새끼가 진짜ㅠㅠ진짜 저건 진짜 대가리에 총맞아 죽어도 신이 안슬퍼하실 거야
	552	저는 왜이러는걸까요 [새창]	2016-12-29 00:52:45	0	삭제
		저도그랬어요...제가 먼저 좋아서 고백하고 꼬시고 다 했는데 막상 사귀면 오래 안가고ㅠㅠㅠㅠ 그런데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안 그러더라구요 저 제일 길게 사귄게 100일인 사람인데 지금 만남 짝꿍이 200일 넘게 사귀고 있어요 얘는 신기하게 헤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안드네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 곧 만나게 되실거예요 조금만 기다려봐요 ㅎㅎ
	551	신뢰 문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12-29 00:50:09	0	삭제
		저도 맨날 느끼고 생각하는 고민이에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저게 진짜 나쁘다는 걸 정말 누구보다 잘 아는데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남자친구 10분 20분 답장 안오는 건 스팀 빡빡나고 화 나는데 어느 새 나도 10분 20분 답장 안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 남친 화내면 억울하고 적반하장으로 화나고 그런데 반대되면 저도 화나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도 완전 고치고 싶은 버릇이에요ㅠㅠㅠㅠㅠ저도 약간 걱정이 많은 편이라......ㅠㅠㅠㅠ하....
	550	19) 너무 우울해요... [새창]	2016-12-29 00:44:48	0	삭제
		다행이다 남자친구분이 그래도 말 잘들어주시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우울하지 않는 사랑하세요 응원할게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0:39:33	0	삭제
		집 앞 계단이라 그런 거 아닐까요 동네 주민이라도 보면...전 이른 시간에 집 앞에서 스킨십하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ㅠㅠ
	548	내카톡읕 아는 내 남친의 누나 [새창]	2016-12-29 00:38:08	0	삭제
		엥 일단 작성자님 술 많이 취하신 것 같은데 지금 집이시겠죠? 그런데 남친의 누나가 작성자님 카톡 배경을 알고 계시다니???ㅇㅅㅇ? 카톡 친구도 안되어 있고 번호도 없고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아시는 거지...????? 남친이 이상한 건지 남친 누나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약간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내 카톡 배경알고 있으면 당황스럽죠
	547	저.. 여성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ㅠ [새창]	2016-12-29 00:34:00	0	삭제
		맞아요 저도 얼른 연락해서 일단 만나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자분 위로 잘 해드리면서 점수 많이 따시면 좋은 관계로 발전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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