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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6	샤이니 키, 故종현에 마지막 인사 못하나.."해외 일정" [새창]	2017-12-19 00:34:41	1	삭제
		저는 진기가 가장 걱정돼요. 모든 걸 자신의 탓으로 만들고 자책할까봐서요. 제발 그러지 말아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605	종현 소식에 이상하게 죄책감도 오고... 현타가 와요... [새창]	2017-12-19 00:32:21	6	삭제
		저도 샤이니 데뷔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팬인데, 내가 그에게 주었던 모든 사랑들이 그에게 닿지 않은 것 같아서, 왠지 내가 그의 등을 떠민 건 아닌지 너무 속상하고, 그 어떤 순간에도 곁에서 손 한 번 잡아주지 못하는 팬과 연예인의 사이라서, 너무너무 제 자신이 한심해보여요...
	604	만화) 화장실 문화 [새창]	2017-11-29 16:05:07	21	삭제
		분명 소리없는 움짤인데 내 귀엔 미국인 남자의 정확한 발음의 "왓더 펔"이 들린다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00:02:20	14	삭제
		펑펑 울었네요. 나쁜 패만 뒤집는다는 말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제목 보고 안 울어야지 마음 먹고 읽었는데 결국 울었네요.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23:45:48	1	삭제
		입입 ㅠㅠㅠ 입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601	효리네 민박집 마지막화 이효리와 아이유 [새창]	2017-09-30 21:43:38	7	삭제
		둘이 진짜 좋은 인연인 것 같다 프로그램 잘 만들었다 나도 저런 프로그램 만들어야지 ㅠㅠㅠㅠㅠ
	600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30 21:39:48	1	삭제
		그동안 미안했어, 조심히 잊을게.
	599	재회는 안 하는 게 낫다고 봐요 [새창]	2017-09-19 01:01:04	0	삭제
		저기 적힌 유형이 전부 저를 가리키고 있어서, 거기다 그런 제가 재회를 생각하고 있어서 상대방에게 미안해졌습니다. 한 번 더 제가 이기적이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 잡겠습니다. 이제 뭐가 뭔지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598	친구가 해준 소름 돋는 이야기 [새창]	2017-09-12 01:29:58	0	삭제
		헐..........별 얘기 아니겠지하고 드릴와서 소름 돋고 갑니다 와;; 개무섭다 이새벽에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25:43	0	삭제
		아니 교사가 아이를 덮어야 한다고 말하다니...
	596	커플끼리 카톡 (펌)(창작아님) [새창]	2017-09-07 22:53:16	0	삭제
		1 이와중에 고르고 계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둠피스트가 나은 이유가 궁금하네여
	595	연인과의 씀씀이 문제 [새창]	2017-09-07 21:54:58	0	삭제
		와 정말 두 분 모두 현명하신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서 저는 아직 어리다는 걸 느낍니다.....
	594	오늘 부산 폭행사건에 대해 친구랑 대화하다가 너무 황당해서.. [새창]	2017-09-07 20:51:35	14	삭제
		지가 일진이니까 일진이 잘못한 걸 모르지 병신 같은....심심할 때 괴롭히다가 일이 이렇게 커졌을 거라는 생각까지는 못하는 건가? 친구분 아닌 것 같으니 얼른 연 끊으세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5:05:32	0	삭제
		4분 모두 감사합니다....조언들 잘 새겨서 곧 좋은 연애담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제 스스로를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1:16:11	3	삭제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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