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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터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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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4 가습기를 사야하는데 고민 중입니다..ㅠㅠ [새창] 2017-05-28 14:21:48 1 삭제
    전 윤남텍 쓰는데 세척편리해서 좋긴해요
    베이킹소다 뿌려서 박박닦아 빨래건조대에 엎어놓기만 하는데
    그냥 그릇하나 씻는 정도의 난이도라 매일 세척하는데도 딱히 귀찮진 않아요
    2823 길가던 할머니에게 말대답했네요 [새창] 2017-05-28 14:18:12 1 삭제
    저희애도 3살 키85인데 110입히는데.. 시보리있으면 아무상관없죠
    요샌 바뀌는 어르신들도 많던데 안그런분이 더많긴하죠..
    저번에 공원갔더니 어떤 할머니께서 저한테 애기한테 쌀과자 줘도 되냐고 물어보시고 주시더라구요
    애기엄마가 싫어할수도 있으니 물어보고 줘야한다면서..
    그거듣고 참 감사하더라구요
    2822 나도 이제 시든 꽃이구나. [새창] 2017-05-25 22:30:17 8 삭제
    님 저를 아직 못보셨나보네요...
    2821 아 그러니까 이게 [새창] 2017-05-23 23:16:31 38 삭제
    애기들은 아직 팔다리를 자기맘대로 제어를 못해서 저런 경우 많아요ㅎㅎ
    본인이 휘두른 팔에 맞고 깜짝놀래고 그래요ㅋㅋ
    아기낳으면 아실텐데 그러려면 오유부터 그만두...쿨럭
    2820 오늘 디게 짜증나네요. [새창] 2017-05-23 19:53:35 61 삭제
    읽는 제가 다 짜증나네요...ㅡㅡ 차단 잘하셨어요!!!!
    2819 아가들 여름신발 장만하셨나요? [새창] 2017-05-23 19:50:02 1 삭제
    저도 하나 장만했는데....하긴 했는데.....
    23개월 아들이 "구멍났어요! 구멍났어요!!" 하면서 안신는대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ㅜ
    운동화만 신다가 샌들 처음 신으니 휑해서 이상한가봐요ㅋㅋㅋ
    2818 애기 뉴트리코어 비타민 먹이시는분 [새창] 2017-05-23 19:24:17 0 삭제
    저희애는 군이 제일 괜찮았어요..
    슈퍼대디도 괜찮아서 지금은 슈퍼대디 쓰구요
    그외에 하기스 팸퍼스 나비잠 마미포코 훈민정음 등등 써봤고
    보솜이는 발진나더군요ㅠ
    발진은 케바케라.. 기저귀샘플 검색하면 나오니 기저귀 회사별로 3-5개씩 여러종류 사서 다 써보세요
    2817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4:50:56 1 삭제
    아 저도 바른손에서 했는데 위에 바른손에서 하신분들이 많네요 ㄷㄷ
    2816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4:50:29 1 삭제
    1. 전 따로하는분들을 오히려 본적 없는데.. 봉투 따로하는걸 잘못들으신건 아닐까요?
    저는 청첩장은 다 동일하게 하고 봉투는 양가 부모님 성함 넣어서 따로 했어요
    청첩장 신청할때 옵션에 다 있어요 ㅎㅎ 신랑측 몇장 신부측 몇장할건지 따로 수량 다 정할 수 있어요

    2. 모바일은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추후에 하면 됩니다

    3. 보통은 종이청첩장에 더 비중을 두니 종이를 위주로 하고 거기에 모바일을 추가하는거같아요

    4. 청첩장 무조건 넉넉히 하세요..
    저도 직장동료들 다오는거 아닌데 일단 주기는 다 줘야되니까 결혼식 왔던분들 수의 세배였나? 여튼 넉넉하게 했는데도 모자랄뻔 했어요

    5. 저는 사이트 여러군데 다 구경하고 각 사이트마다 예쁜거 맘에드는거 몇장씩 골라놓고
    다시 사이트들 늘어놓고 비교해서 한사이트로 추린 다음에 직접 무료샘플 받아보고 결정했어요

    6. 보통 3-4주전 돌리는거같은데 광복절이면 이때쯤 휴가가시는분들도 많을테니 미리 돌리시는게 참석자들이 일정조율하기에 좋지않을까요 ㅎㅎ

    그리고 접는거 남친분이랑 둘이 가내수공업(?)으로 접으실거면 좀 접기 쉬운걸로 고르세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청첩장은 고르기만 고르면 금방 인쇄되서 오니까 지금 신혼여행을 빨리 알아보셔야할거같은데요 ㄷㄷ
    저도 결혼식을 2달 준비해서... 신혼여행 예약이 늦어서 호텔도 1순위로 가려했던곳은 예약이 꽉차 못가고 비행기도 좀 비싸게 했거든요
    2815 심심해서 써보는 태몽이야기 [새창] 2017-05-23 11:44:27 0 삭제
    전 남편이 꿨는데 해몽 검색해보니 아들꿈이라더니 진짜 아들이 나오더라구요..
    좀 신기한게 남편이 평소 잘때 꿈꾸는일이 손에 꼽을정도인데 이때 꿈은 정말 생생하게 꿨대요
    심지어 꿈에서 팔 휘두르다 진짜로 휘둘러서 옆에서 자던 제가 얼굴에 맞기까지ㅠㅠㅋㅋㅋㅋ
    2814 첫째 키우는 엄마에요. (질문포함) [새창] 2017-05-22 13:53:34 1 삭제
    저거 뒤집기연습인데 벌써하네요 ㄷㄷ 애기가 좀 빠른가봐요
    저희애도 105일에 뒤집기했는데 작성자님 애기도 빨리할거같네요 ㅎㅎ
    2813 출산하면 생리통이 나아지나요? [새창] 2017-05-19 16:23:29 0 삭제
    저는 확실히 나아졌어요..
    특히 밑이 빠질것같은 그런 느낌이 힘들었는데 그건 아예 없어졌어요
    정 심하시면 한약도 한번 알아보세요.. 아가씨때 가끔 생리통 심할때 먹었는데 효과 있었거든요
    2812 지하철 임산부석.. [새창] 2017-05-19 16:20:10 1 삭제
    전 꼭 여자분들.. 30대부터 60대까지 여자분들이 양보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키 덩치 다 작아서그런가 코앞에 배내밀고 서있어도 남자분들은 임신부인줄도 모르는것같았고..
    임신도 해본 분들이 임신부 잘 알아보는건지 기혼으로 보이는 여자분들이 항상 양보해주셨어요
    만삭에 20대후반~30대초반으로 보이는 남녀커플에게 앉으려는 찰나에 자리뺏긴건 아직도 서러운 기억으로 남아있네요ㅠㅠ
    2811 초콜릿,과자 언제부터 먹이셨어요? [새창] 2017-05-18 22:03:07 0 삭제
    사탕은 15개월때 처음 비행기탈때 쪽쪽빨아서 귀아프지말라고 처음 줘봤는데.. 싫어하더라구요;;
    그이후로 사탕은 지금 23개월까지 줘본적 없고..
    과자는 20개월 전후부터 가끔 줘요
    치토스 같은 짠 과자 말고 주로 웨하스로 한달에 한두번? 정도 주는데
    저희애는 워낙 입이 짧아서ㅠㅠ 달디단 웨하스도 몇개 먹으면 안먹어요..
    우유 안먹어서 바나나우유 딸기우유 요구르트 다줘봐도 안먹고..
    치즈케이크랑 아이스크림케이크도 20개월 전후로 먹여봤는데 별로 관심 없더라구요
    네 그렇습니다 밥안먹는애는 과자도 안먹습니다ㅠㅠㅠㅜㅜㅠㅠㅜ
    2810 경찰관은 구급차를 왜 단속했을까 [새창] 2017-05-18 11:48:13 4 삭제
    사설응급차라고 응급환자 없다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2차병원 근무할때 2차에서 감당못하는 응급환자들 3차병원으로 옮길때 환자랑 보호자랑 같이 타는 경우 많았어요
    물론 환자 내려주고 다시 2차병원 들어갈땐 사이렌 끄고 신호 다 지키고 돌아왔었어요
    물론 응급한 경우 의료진이 같이 타니 경찰에서 의료진 탑승여부 확인한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환자이송할때 타본 경험으로는 응급환자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양보안하는분들도 많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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