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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터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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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4 맘충이 듣기 싫은 이유는 누구나가 맘충이 될 수 있기 때문 [새창] 2017-08-10 14:06:47 0 삭제
    제가 그래서 둘째 포기했어요
    첫째는 어디가면 애 있는줄도 몰랐다고 얌전하다고 하는 순둥이인데 둘째는 그러라는 보증도 없고...
    밖에 나가면 소리한번 안지르는 순둥이인데 애가 찍소리만 내도 찌푸리며 쳐다보는 분들 많았어요
    아니 옆에 성인들이 더 시끄러운데????
    2883 미혼녀가 보는 맘충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8-10 12:42:47 38 삭제
    10명 잘하고 1명만 잘못해도 잘한 10명보다는 잘못한 1명이 눈에 띄니깐요..
    2882 저는 언제 저녁에 신랑이랑 둘이서 외출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09 20:59:39 0 삭제
    중딩은 되어야 집에 두고 나갈수 있겠죠?ㅠㅠ
    앞으로 한 10년은 더 버텨야...ㅜ
    2881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9 11:53:07 0 삭제
    일산이면 젊은 부부들과 아이들 인구가 많아서 그럴수 있어요
    전 수도권은 아니지만 지방 대도시 살다가 옆에 유아동인구 많은 중소도시로 이사왔는데
    대도시 살때랑 다른게 피부로 느껴져요..
    대도시 살땐 유모차 끌고 지하철이나 백화점 엘리베이터 못탔어요;;
    맨앞에 서있어도 다른사람들이 먼저 다 타버리고 유모차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요..
    지금 유아동인구 많은곳 이사왔더니 확실히 달라요
    유모차끌고 엘리베이터 가면 대부분 먼저타라고 버튼누르고 기다려주고
    대도시살땐 살던 동네엔 아기의자 있는 식당이 거의 없었는데 여긴 어딜가든 거의다 아기의자가 있어요
    고깃집에까지 아기의자 있는거 보고는 진짜 놀랬음...
    저만 느낀게 아니고 남편도 같은말을 하더라구요..
    2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9:41:33 11 삭제
    이분 최소 천재
    2879 건의 드립니다..오유에서 만큼은 맘충이란 단어 안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7-08-07 16:03:36 158 삭제
    공감합니다
    최근에 본글인데..
    식당 화장실에 마련된 기저귀교환대(심지어 기저귀교환대라고 크게 써붙여진곳) 에서 기저귀갈았다고 맘충소리 들은분도 계시더라구요..
    넷상에서 하도 맘충거리니 일부 개념없는것들이 그 단어에 익숙해져서
    애엄마가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게 아닌데도 그냥 애만 데리고있으면 바로 맘충이라 하는거같아요
    2878 혐)도심 속 고라니 가족 [새창] 2017-08-07 15:53:49 4 삭제
    간도 크네...
    저도 애엄마인데 평소에 혼자서도 무단횡단은 안하지만
    애데리고있으면 겁나서 무단횡단은커녕 초록불에 횡단보도 건너는것도 사고날까 무섭던데..
    2877 아기 돌떡(수수팥떡) 만들었어요! [새창] 2017-08-07 14:25:47 1 삭제
    와 사진보니 완전맛있어보여요!!!
    아기 첫생일 랜선이모가 축하하고 갑니다ㅎㅎ
    2876 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어요? [새창] 2017-08-05 23:08:35 0 삭제
    결제 카드 되나요?
    2875 주량이 어떻게 이렇게 확줄죠? [새창] 2017-08-04 22:37:20 0 삭제
    저도 임신 수유기간 안마셨더니 원래주량의 3분의1정도로 줄었어요ㅋㅋㅋ
    원랜 더 줄었었는데 지금은 다시 서서히 회복돼서 예전주량의 3분의 1까지 올라온거예요ㅋㅋㅋㅋㅋ
    2874 [혐] 귀 피지 뽑기 끝판왕 [새창] 2017-08-04 21:33:22 0 삭제
    이루공같네요ㄷㄷㄷ
    2873 아기 뒷통수 짝재기 [새창] 2017-08-04 10:14:39 0 삭제
    애가 고개를 한쪽으로만 돌리고 자면 일부러 반대쪽으로 돌려주시고
    고개 잘돌리는쪽에는 베개밑에 수건같은거 말아서 받쳐서 그쪽으로 고개 못돌리게 해주세요..
    2872 아기 밥 잘 먹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7-08-02 12:06:02 10 삭제
    1. 어금니 났나요?
    어금니 늦게 나는 애들은 밥으로 넘어가면 신기해서 한번 먹어봤다가 안씹혀서 안먹을수 있어요
    저희애도 어금니가 평균보다 늦게 나서 17-18개월까지 이유식 농도 비슷하게 진밥 해서 먹였어요
    특히나 고기!!! 이가 늦게 나면 고기는 잘 못먹더라구요...

    2. 엄마가 같이 먹나요?
    저희애 안먹어서 진짜 미칠거같았을때.. 육아서적을 보니 애기것만 차려서 애기만 먹이지 말고 같은메뉴를 같이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제경우에는 좀 통하는 방법이었어요
    잡채밥, 볶음밥 같은거 제가 먹을것까지 한꺼번에 해서 같이 먹었어요
    저랑 남편이랑 막 오버스럽게 맛있다~! 엄마랑 00이랑 밥이 똑같네??? 하면서 똑같은걸 먹으니 애가 좀 먹더라구요...
    어차피 똑같은 메뉴니깐 제그릇이나 남편그릇에서 한숟갈 떠서 엄마밥 먹어볼래? 아빠밥 먹어볼래? 하면서 먹이면 자기그릇에 있는거보다 잘먹었구요
    소고기 잘 안먹는애인데 밀푀유나베 간 약하게해서 다같이 먹었을때도 잘먹었어요
    카레도 카레여왕같이 매운양념 따로 들어있는걸로 사서 한솥 다같이 끓여서 아기는 그냥 주고 엄빠는 매운양념 넣어먹는 식으로 똑같은 메뉴로 먹었어요

    3. 이것저것 다하면서 아기가 좋아하는거 찾기..
    전 유아식 레시피 책 두권 사서 이것저것 다해봤어요.. 검색해서 육아블로그들 레시피도 보고...
    이것저것 다 하다보면 어쩌다 좋아하는게 한두개씩 나오더라구요
    어금니 없었을땐 계란찜 그럭저럭 잘먹어서 매일 한끼씩 해줬구요
    동그랑땡 처음 만들어줬을때 손으로 와구와구 집어먹는거보고 진짜 감격해서 울뻔했어요ㅠㅠ
    메추리알장조림도 처음 해줬을때 이렇게 많이먹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밥은안먹고 메추리알만 한끼에 대여섯개씩 먹었어요
    남편이랑 치킨먹는데 치킨 살발라준건 안먹고 자꾸 치킨무만 달라고 하길래 피클 만들어줬더니 잘먹어서 피클은 항상 집에 안떨어지게 만들어놔요

    4. 아기 취향..
    저희애는 소고기 안좋아해요
    한우안심 구워줘도 다 뱉어버리고 이유식도 소고기들어간것보다 닭고기를 더 좋아했어요
    빈혈때문에 걱정되시겠지만 무조건 소고기!! 보단 그냥 잘먹는거라면 다른고기라도 먹이세요..
    저희애 두돌 좀 넘었는데 지금도 선호도가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라 돼지고기,닭고기 위주로 먹이고
    떡갈비를 해서 얼려두고 먹이는데 돼지고기:소고기 2:1비율로 해서 소고기 먹여요..(1:1로 하면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고기류보다 채소, 생선을 좋아해서 좋아하는거 위주로 먹여요
    소고기도 잘안먹는데 채소에 싸주면 좀 먹어서 소고기보다 채소양을 많게 해서 채소에 싸서 줄때도 많아요..

    5. 아예 아무거나 다 먹이기
    전 아이 한 18개월쯤? 부터는 그냥 어른음식도 흥미보이는거는 매운것빼고 다 먹였어요
    일단 먹을거에 대해 흥미 보였다는거 자체가 중요한거같아서요..
    엄마먹는거 맛있어보여서 달라고 하는데 짜다거나 그런 이유로 안돼! 해버리면 다른음식에도 흥미가 떨어질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두돌되기전에 치킨 피자 등등 다먹여봤어요..ㅋㅋ

    6. 시간이 약...
    직장에 저보다 몇년 아이 일찍 낳은 분이 시간이 약이라고... 자기애도 잘 안먹었는데 두세돌쯤 되면 좀 먹는다고 하시던데 제 경우엔 맞았어요
    지금 두돌 좀 넘었는데 많이먹진 않지만 그럭저럭 잘 먹는편이고 많이먹을땐 어른 밥공기 한공기 가까이도 먹구요
    키몸무게도 평균정도는 되거든요..

    저도 애 밥안먹는것때문에 작년말까진 매일 울고불고 난리치고..
    굶기면 잘먹는대서 굶기는거 2번 시도해봤는데 저희애는 안통했거든요... 간식안준다고 밥 더먹는것도 아니고..
    어느순간 나도 그냥 다 포기하고 밥안먹을거면 딴거라도 먹어라 하고 밥 안먹는다 하면 밥대신 빵, 과자, 과일 먹이고
    분유안먹으면 대신에 치즈먹이고 그랬는데
    밥먹으라고 강요안하니 나도 스트레스 없고 애도 먹는것에 대해 스트레스 안받고.. 오히려 그때부터 먹는게 조금씩 나아진거같아요
    저는 밥먹이는 스트레스가 애기 16-17개월쯤 최고조였는데 진짜 매일 울고 밥안먹으면 욱해서 소리도 지르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때 왜그랬나 싶어요ㅋㅋㅋㅋ 그냥 포기하면 되는데...ㅋㅋㅋ 좀더 일찍 포기할걸ㅋㅋㅋㅋㅋㅋ
    공감돼서 댓글을 길게달았네요.. 힘내세요!!
    2871 62세 아빠와 28세 딸 추억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8-01 23:54:14 0 삭제
    창원이면 통영 거제도 가까운데 그쪽은 어떠세요?
    2870 금방 캡스땜에 회사갔다가 소오름이 쫙 뻗혔다능 ㅠ.ㅜ [새창] 2017-08-01 23:46:34 0 삭제
    으헝ㅠㅠㅠㅜㅜㅜㅜㅡ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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