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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28	(웹툰)츄리닝-편견 [새창]	2020-11-06 15:31:28	1	삭제
		ㅋㅋㅋㅋ 생각보다 부모님 취향 모를때가 많음. 명절에 코코가 티비에서 하길래 보고 싶어서 엄마 이거 존잼이래. 보면 안되? 라고 하니까. 응 이거 재밌어. 3번쯤 본거같네 라는거에요. 난 1번도 안봤는데...? 물론 우리 아빠같이 우어어어ㅓㅇ 야구한다 야구 야구. 우어어 8시 kbs1 드라마 틀어라! 아침에는 티비 소설이지! 하는 분이라서 취향을 모를수가 없는 분도 있죠
	6127	숙종에 대한 오해 [새창]	2020-11-05 21:24:04	10	삭제
		그럼 생김새랑 행동은 최민수가 연기한 숙종인데 냥이를 쫒아 다닌 집사라는 거죠..? 갭모엔데..?
	6126	금방 보이스 피싱 상처줌 [새창]	2020-11-05 19:36:20	39	삭제
		전 저 전화가 걸려온적이 많이 있었는데. 처음 전화했을때는 속아넘어갔어요. 계좌 털린다길래 진짜요?? 하면서 막 걱정했어요. 피싱범이 얼마나 통장에 있으시나요? 라고 물었는데 그때 가난한 대학원생이라서 통장에 50밖에 없었거든요 ㅠㅠ 막 울면서 50이요 ㅠㅠ... 힝 우짜지 하니까 걱정하지 말하면서 그냥 끊으셨어요. 나중에 아버지가 그런 전화 오면 무조건 공문 등기로 붙이라고 하고 공문 읽으면서 검토해 본다고 해라. 진짜 위험한 일이 있어도, 돈 관련은 등기로 필히 받아라. 등기 받으면 아빠가 검토해 줄테니 아무런 행동 하지 말아라. 라고 해서 두번째랑 세번째 왔을때 해당 내용에 대해 협조를 요청 바라신다면 공문을 발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급한일이시라면 제가 직접 받으러 갈거니 제 주소지 인근 경찰서에 공문 보내 놓으시면 찾으러 가겠다. 하니까 상대 측에서 먼저 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네번째 쯤에는 지쳐서 넹. 넹. 네넵. 넵? 아 그런가요? 아 제가 알아 보겠습니다. 라고 회사원 스킬 쓰니까 먼저 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다섯번째는 서울지검 소리 나오자 마자 하아아아아 하고 한숨 쉬니까 그 사람고 하아아아 한숨 쉬고 끊더라구요. 근데 멍청한건 세번째,네번째,다섯번째 전화가 1달 이내로 왔는데 다 같은 목소리였음
	6125	같은 그룹멤버 언팔한 가수...결국 불화설 생기나.... [새창]	2020-11-04 13:52:24	2	삭제
		뭐 또 수현이가 작사작곡 한 곡 보고 ㅉ... 하고 갔겠죠
	6124	교수님과 전공배틀 뜬 웃대인 [새창]	2020-11-04 00:28:45	17	삭제
		캬... 학부생때 유기화학 교수님리 부촉매는 없다라고 하셔서 뭣도 모르고 손들어서 아니요! 부촉매는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화합물과 촉매가 구조적으로 결합하지 못하게 방해하여.. 뭐시기 했다가 토론 배틀되고 교수님이 다음 수업에 논문 산더미처럼 가지고 와서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부촉매의 원리에 대해 강의하던게 생각나네요. 아. 저는 유기화학 석사 밟다가 나왔습니다. 슈발.
	6123	끌어올림 (247) 후방) 탈아시아 육덕 모음 [새창]	2020-11-03 22:27:54	3	삭제
		인체비례에서 조금만 벗어나야지... 무슨 기네스 감으로 만드네..
	6122	한국 뒷담 중인 캐나다 방송 근황 [새창]	2020-11-03 19:22:54	82	삭제
		향신료 ㅋㅋㅋㅋ 하니까 생각나네요.. 우린 향신료 안먹어! 라고 외치고 돌아보니 마늘, 파, 깻잎 등등 우린 통째로 먹는것들이 외국에서는 향신료 취급..
	6121	어느 유부남 유튜버의 광기 [새창]	2020-11-03 18:16:54	13	삭제
		폭력적인 아버지 반항적인 딸ㄴㄴㄴ ㅋㅋㅋㅋ 맞을짓 하는 딸과 한번만 참는 아버지 ㅋㅋㅋㅋ
	6120	4년동안 대화를 안 한 부부가 이혼한 사례 [새창]	2020-11-03 18:15:14	1	삭제
		둘다 쓰레기구먼. 근데 비아냥 거린것도 여자고 먼저 아이를 통해 말한것고 여잔데? 물론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것도 여자긴 한데. 주양육자가 누군지 알수 없으니... 누가 쓰레기인지 싸움하는거 같은데..
	6119	조계종, 절 불지르는 개신교인에 폭발 '더는 고통 못참겠다' [새창]	2020-11-03 18:05:30	5	삭제
		항일암 ㅠㅠ 너무 슬픔... 여수 갈때마다 가는 코스였는데... 불교를 믿어서가 아니라 항일암 위에서 보는 바다랑, 금색으로 물든 절이 너무 예뻐서 보러 다녔는데.. 어느날 가니까 전소 ㅠㅠ... 다시 짓긴 했는데 이전의 맛이 아님 ㅠㅠㅠ
	6118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안목 [새창]	2020-11-02 22:11:56	1	삭제
		10다리 애인의 친구 꼬심
	6117	전기마차 동물학대 논란? [새창]	2020-11-01 21:04:23	1	삭제
		저런거 할바에 인위적인 동물 유투버나 잡으쇼.
	6116	안그래도 나는 NO KOREA [새창]	2020-10-28 23:28:16	0	삭제
		일본어써.ㅋㅋㅋㅋ 아 일본어 못하구나
	6114	'에어컨을 어떻게 켜나요?' [새창]	2020-10-27 12:32:50	0	삭제
		토익배울때 가장 빡친게 저거 정답을 찾는게 아니라 정답과 가장 가까운 답을 찾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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