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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쟈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8
    방문 : 18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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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43 논란의 여교사와의 소개팅 [새창] 2020-11-13 16:33:18 2 삭제
    저런 말투 거지 같은 교사 아래에 있을 아이들이 불쌍타
    6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12 18:10:17 5 삭제
    공포 마케팅 쩌네여.. 매우 쩐다.
    Acetonitrile 시험한다고 매일 mass grade나 hplc grade 콸콸콸 부으면서 살고 있는데요. 뭐 하루에 기본 쓰는 양이 3리터, 많으면 8리터쯤 되는듯 ㅋ
    독성 검사 4년동안 받고 있는데 시험자들중 아무도 걸린사람 없습니다.
    왜냐구요? 저 기준이 마셧을때 피부에 직접 닿고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을때 지속적으로 상당시간 방어구 없이 노출되었을때
    이런 기준으로 만들어 진거라서요.그것도 원액이요.
    근데 저런 바디워시에 몇프로 함유 되어 있을거 같음?
    0.0001프로 함유라도 효과있다고 광고하는것과 동일함??
    보통 저런건 ppm ppb단위로 표시 될건데. 게다가 acn은 휘발성이 강해서 걍 두면 날라가는데. 물보다 잘 휘발되는데 %단위로 있을거 같음???
    전공자들 빡치게 개소리를 과대 망상으로 펼치고 있네ㅜ
    저게 무서우면 밖에 나가면 안됨. 자연방사능에 맞아서 사망! 햇빛 uv 맞아서 사망! 대기중 오존맞아서 사망! 대기중 일산화탄소 맞아서 사망!
    아니, 집 안에도 있어도 지구 자기장 때문에 사망!
    하면서 위기탈출 넘버원 찍겠다
    6141 이적이 서울대 간 이유 [새창] 2020-11-11 21:55:40 2 삭제
    저 아는 교수님은 안식년 마다 다른 전공 석사 따는게 취미였음.
    6140 차가운 시선 받고 있는 수지 [새창] 2020-11-11 21:49:36 0 삭제
    수지 드라마를 연기력 보려고 하지 않지...
    걍 수지 예쁜거 보려고 보는거지.
    Cf에서 수지 보는거랑 노래 부르는 수지 보는거랑 드라마에서 수지 보는거랑 모든 같은 감정임. 와.. 존예다...
    그걸 pd도 수지도 알고 있는거 아님? 걍 예쁘면 되는거지.

    돈이 없으면 마음의 여유도 없어지고 성격도 날카로워지고 화장이나 옷차림 인간관계 등등 사소한걸 놓치게 되고 .. 가난에 의한 변화가 찾아 오는데..이런 디테일 보려고 수지 보는거 아니니
    6138 당황....하셨어요?ㅋ [새창] 2020-11-10 23:33:07 6 삭제
    당연 ㄱㄹ지...
    교복도 없을거고 일어나는 시간도 다르고 술먹고 들어왔을거고 졸업할때 이리저리 돈 나갈거고 입학할때도 돈 지지리 나갔을거고 등록금도 폭발했을거고 전공서적 값도 폭발했을건데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구별 못할거면 병원 가야함. 아니면 연 끊고 살았다던가.
    아.. 뭐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졸업할때까지 이과인지 몰랐음. 부모님한테 학업 이야기 한적이 없어서. 우리 부모님은 구구단도 1년 늦게 외운 얘가 이과라고??? 진짜 얘들 공부 못하나 보다 ㅋㅋㅋ(수능 수리가형1등급) 라고 졸업식날 말함. 딱 이정도가 현실감있는 자식에게 관심없는 부모수준이지.
    6137 육지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새창] 2020-11-09 21:26:12 1 삭제
    사파리 랭킹이
    코끼리 하마 기린 코뿔소 였던가...

    근데 아래 랭킹 다 바뀌어도 코끼리는 안바뀜. 부동의 원탑.
    지능 피지컬 모두 탑급..
    6136 20대 대학생들이 말하는 돈 때문에 슬퍼서 울어본 경험 [새창] 2020-11-09 18:16:33 76 삭제
    대학교는 장학금과 알바로 살았는데
    대학원 가니까 알바도 못하고 교수님이 대학원생 월급 연구비로 다 넣어서 하루하루 매말려 가는데
    정말 못견디다 1년쯤에 자퇴서 내고 울면서 대학원 나올때.
    돈없어서 공부 못하는게 너무 서러운데
    같이 대학원 다니는 동기들은 집이 다 서울이고
    부모님이 학비 내주는걸 봤을때 진짜 펑펑 울었음..

    사실 대학원 진학할때 대학원만 지원해주면 안되냐... 라고 반년간 설득했는데 부모님이 안된다고. 대학원 가면 넌 인간이 아니라 교수의 노예고 니 인생 못산다. 취업해라. 난 너가 대학원 잘다닐거라 못믿는다.. 이런식이라서 1년동안 집이랑 연 끊었음.

    대학원 자퇴하고 아무런 의지가 없어 일년동안 알바하면서이력서 넣었는데
    부모님은 대기업 중견 노래를 부르는데 대학원 준비 스펙 뿐 취업하기 힘들다는건 부모님이 모름. 토익스피킹 학원 다닐려고 해도 돈인데 부모님은 그 가격을 모름. 다 돈인데 모든게 돈인데 부모님은 멀리 시골에 있으니 서울 물가를 모른채 남들은 다 하는데 넌 못하니? 라고 전화만 함.
    집값만 한달에 50만원이고 교통비 생활비 다 합치면 어마어마 한데 부모님은 그 가격 모름. 학원비 나갈 돈이 어딨어.. 살기도 힘든데... 부모님한테 상처 주고 받기 싫어서 연락을 안하며 매일 움.
    집에서 답답해서 내려와서 은행원 시험이나 준비하라고 해서 준비하는데 매일 도서관 가서 움. 내 신세가 처량해서. 그래서 반년하다가 중소기업 이력서 막넣고 집 뛰쳐나오듯 나와버림.
    내 20대는 돈없어서 매일 울었음.
    매일 부모님이 서울에만 살았으면... 하고 빌었음.
    6135 (후방)섹시한 돌핀팬츠 [새창] 2020-11-09 02:19:52 3 삭제
    수납망사..
    6134 9급공무원vs유튜버.jpg [새창] 2020-11-09 00:14:38 2 삭제
    유튜버가 좋아 보임..?
    연예인 보다 대중에게 노출이 많이 되니까
    사생활 침해도 훨 많고
    욕도 먹음.
    뭘해도 카피캣이 나오니 계속 생각해야 하고
    공부해야 하야함
    그럼 뭐해
    유투버는 쉽게 돈버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인지
    쉽게 봐서인지 시어머니들이 가득가득함.
    내가 인지 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시비걸고 악플담.

    유투버 망하면 일상 생활 돌아갈수 있을거 같음?
    얼굴공개 했으면 이제 평생 인터넷에 떠돌아 다닐건데.

    유투버 같은거 할꺼면 얼공 안해야 함...

    내가 다음팟 시절부터 보던 스트리머가 있었음.
    처음에는 얼굴 공개도 안했고 겜도 지지리 못했지만
    자정 우울할때 허허실실 웃을수 있어서 괜찮았음.
    그런데 얼공을 하네?
    어.. 뭐.. 얼공하면서 사람들 유입도 늘었지만 그만큼 외모에 비해 뭐라해는 사람이 늘었음.
    그냥 목소리만 들을때는 겜못하는 친구랑 겜하는 느낌이었는데 얼굴공개하고 유입이 많아지니까 채팅도 같이 못하겠고 분위기도 안맞아져서 그냥 저냥 듣기만 했음. 이 사람이 처음에는 이름도 자발적으로 공개 안하고 사생활도 공개 안했는데 얼공하니까 사람들이 사생활을 올리는거여. 대학생활이라던가 같이 수업들은 썰. 이런거.. 뭐 트위치로 이적도 했겠다. 분위기도 나랑 전혀 안맞겠다 진짜 잘 안봤는데 어느날 뒷광고에 휩싸여 은퇴했더라구. 쩝...

    얼굴이랑 사생활까지 다 나왔는데. 대충 어디사는지도 다 나왔는데.. 잘 살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들면서
    그 사람들 삶이 행복하게 많은 보이지 않게 됬음
    6133 전동 킥보드 [새창] 2020-11-08 17:59:23 0 삭제
    넘어지고 크게 다치고 뒤늦게 깨닫는거 말고 답없음..
    6132 미 대선 결과 [새창] 2020-11-07 21:26:48 0 삭제
    트럼프도 딱히 떨어져도 아무 생각 없을거 같은데여
    오히려 좋겠지
    코로나+중국+이민족+흑인도 생명이다 ㅈㄹ
    무보수로 트럼프는 일하는데 난이도 너무 높은거 아님?
    6131 ??? : 야 군대 진짜 편하지 않냐?? [새창] 2020-11-06 21:37:37 2 삭제
    제가 살펴본바 스님과 신부님들도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접하시던거 같던데요...
    6130 완벽한 피자 [새창] 2020-11-06 21:14:10 1 삭제
    민트초코도 좋아하고 하와이안피자도 따로 시켜 먹을 만큼 다 좋아하는데 사람들 왜 시러하는지 모르겠다능
    6129 개인주택 거주자의 진심어린 충고 [새창] 2020-11-06 21:10:51 42 삭제
    고향집이 전원주택인데
    전원주택은 부지런하거나 돈이 엄청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전원 생활이 안맞아서 리턴 하시면서 불만 가지시는 분들이 많던데 2개를 확인하고 싶더라구요.
    돈이 많냐?
    아니면 부지런 하냐?

    저희 부모님은 5시에 기상하셔서 11시에 주무십니다. 월화수목금토일 모두요.
    티비 보실때도 집안일 하시고
    라디오 들을때도 외관청소 하십니다.

    돈도 안많도 부지런 하지도 않는 분들에게는 적당히 관리비만 주면 굴려가는 아파트를 강추해드립니다.

    참고로 돈도 많고 부자이시면 최고의 전원생활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저희 옆집에 병원장 하시던 할아버지가 이사오셨는데 맨날 부수고 짓고 룰루랄라 즐겁게 사십니다. 도시에서 병원 살때는 노후만 바라보고 사셨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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