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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제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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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	트럼프, 한국인 수천명쯤 죽어도 상관없다 [새창]	2017-08-03 18:03:53	2	삭제
		혹시나 해서 원문도 찾아봤어요.. 상관없다까진 아니지만.. 수천 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지 여기서 죽지 않을거다 라고 했네요... 지 탄핵 당할까 똥줄이 탄건 맞는거 같지만 얼마나 한국이 우스우면 ㅠㅠㅠ 개넘 http://www.theaustralian.com.au/news/world/the-times/trump-tells-senator-he-is-prepared-to-go-to-war-over-north-korea/news-story/ef6283a4a11717820f1f9548ed43d5d9
	574	다 커도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기. [새창]	2017-07-04 12:52:15	7	삭제
		엉엉 울었어요... 얼른 쾌차하시길요...
	573	육아 게시판 들락거리며 우울해 하기가 점점 일상이 되네요 [새창]	2017-07-04 00:54:32	7	삭제
		저도 인공수정해서 쌍둥이 아가 네살짜리들 키우고 있어요. 주변에서 맘 편히 가지면 생기다는 둥 헛소리 하면 진짜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거든요. 그게 사실 맞는 말인데도요.... 인공 세번 하셨으면 더 고생 마시고 시험관 하시면 좋겠어요. 아내분이 고통스러운 절차가 더 추가되지만 그렇다고 인공이 쉽지만은 않고 실망감도 말로 못다하니까요... 잘 상의해 보시길요. 꽃같은 아가 얼른 만나시길 바랄게요.
	572	[취재후]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새창]	2017-06-24 15:55:28	115	삭제
		기사마다 엄마가 네살짜리 애한테 왜 햄버거를 먹이냐고 욕하는 댓글이 있어 속상하더라고요.. 본질을 왜곡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잘못된건 저 양심불량 햄버거지 아가엄마가 아니잖아요. 그렇잖아도 죄책감에 얼마나 시달리고 있을지... 얼른 아가도 회복해내길 바라요 ㅠㅠㅠ 보기만 해도 너무 속상하네요.
	571	결혼.. 다시돌아가면 안할것이다. [새창]	2017-06-23 10:42:01	18	삭제
		너무 공감해서 눈물났어요.. 저 쌍둥이 31개월 됐거든요. 시간 지나면 좀 수월해지는 것도 맞고 살만한것도 맞지만 우울감이 사라지지 않아요. 더 심해지네요.... 인생에 save and load 버튼이 있다면 결혼전으로 최소한 임신전으로 가고 싶어요. 아가들은 제 목숨보다 사랑하지만 내 선택의 결과가 너무 잔인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570	前 남자친구에게 욱해서 얼굴에 염산 뿌린 30대 여자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2017-06-16 01:45:47	0	삭제
		제가 글을 잘못 썼는가 싶네요. 저 댓들을 이해해야 된다는게 아니고 위에 몇몇분들 보니 저 댓 내용 하나하나 곱씹고 계시길래 말씀드린 거고요. 절대 옹호한거 아닙니다. 너무 날선 말씀들만 하시니 지나가다 댓글 달고 상처받네요. 군게시판도 차단한지 오래인데 너무 갈등만 있으니 이젠 이런 글 볼 엄두도 안나요. 게다가 다른 이슈들과는 달리 이 갈등의 끝이 보일거 같지도 않다는게 속상합니다...
	569	前 남자친구에게 욱해서 얼굴에 염산 뿌린 30대 여자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2017-06-14 14:06:45	3/28	삭제
		이해못하시고 어떻게 저런 댓글을 달수가 있냐 하시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댓글 내용은 최악인건 맞지만 내용은 그네들이 말하는 예전 일부 남성들의 시각을 비꼰거예요.... 하지만 피해자가 엄연히 있는 기사글에 저딴 미러링인지 뭔지를 해대는 모습에 할말을 잃고 가네요. 이건 급진적 패미니즘도 아니고 그냥 ㅈㄹ....
	568	느끼는 커플사진.jpg [새창]	2017-05-29 00:55:21	10	삭제
		제가 잘못 아는게 아니라면 일반인들 같은데.. 본인들 보면 정말 황당할거 같아요. 그래서 비공 눌렀어요.
	567	세쌍둥이 갖고 폭풍입덧 중이에요. 무조건 지지해주세요. [새창]	2017-05-16 13:06:15	33	삭제
		저도 난임끝에 쌍둥이 잘 낳아 키우고 있는 엄만데요. 다둥이 임신하고선 맥 수술도 모를거 같아요? 난임때부터 죽어라 인터넷, 맘카페 뒤지며 이러면 될까 저러면 될까 번쯤은 애엄마 되는게 보통이에요. 어디서 눈치없단 소리는 안들으세요? 왠만하면 거친댓글 안다는데 글쓴님 너무 마음이 쓰여서 썼어요. 조언을 가장한 무례한 댓글은 삼가시죠.
	566	좋은 선례 남겼네요. 여러분 [새창]	2017-04-22 15:06:16	39	삭제
		모든 제도에 허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걸 이용하는 놈들이 나쁜거죠... 굳이 상세히 알려주시지는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4:07:29	14	삭제
		님 글 읽다 처음으로 연속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팬입니다 힘내세요
	563	문재인이 되는게 어지간히 싫은가봅니다 아니 무섭나봅니다 [새창]	2016-12-10 04:44:12	1	삭제
		얼마전에 아버지가 원래 대통령 되면 다 조금씩은 해먹는거다 하면서 노대통령 아들 박원순시장 아들 대학 편입에 대한 얘길 하시더라고요.. 김용옥이 그랬다면서. 보나마나 카톡에서 돌았을텐데 찾아도 안나와서 보니 도울 김용욱........ 진짜 누구보고 선동 운운하는지 저치들 짓거리에 치가 떨립니다. 아래 글 찾았는데 눈테러 주의요.. http://m.blog.daum.net/songag1009/6076131
	562	Zara 자라 코리아 사장 촛불집회 참여자 디스 논란 [새창]	2016-11-22 14:37:48	6	삭제
		귀찮지만 자라코리아에 컴플레인했어요.. 사과 받아야 합니다. https://www.zara.com/kr/ko/contact/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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