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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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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한 썰 [새창] 2018-09-29 13:53:17 40 삭제
    못 사는 나라라 무시해도 된다는 논리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590 할아버지가 현충원에 새겨지셨네여 [새창] 2018-09-24 20:55:15 6 삭제
    할아버님 고맙습니다.
    589 채식주의자들이 난폭한 이유.EU [새창] 2018-09-17 07:43:19 1 삭제
    저도 고기 좋아하고 없어서 못먹는 사람이고..채식주의에는 회의적이지만 근본적인 고민은 되더라고요.

    소나 돼지 키우는데 드는 옥수수 등 사료양은 상상초월이잖아요 사육과정에 발생하는 메탄가스등 환경오염 문제도 있고요.

    인간이 먹는다면 남아돌 자원이 사육하는데 다 쓰이고 있고 지구 한구석에서는 밀가루도 없어 굶어죽는 아이들이 넘쳐나니 슬픈 일이에요...
    588 여교사의 임신과 출산을 통제하고 임신포기각서를 쓰게 하는 모 고등학교 [새창] 2018-09-08 14:23:54 77 삭제
    특정 여교사의 만행이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있다한들 이번 건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587 착한 남자가 인기 없는 진짜 이유 [새창] 2018-09-01 09:59:27 0 삭제
    아니 번호 바꾸시지 말고 쌍욕하고 연락하지 말라하세요...! 어려운 일 아닌거 같은데..
    결혼한 전남친한테 연락하는 여자, 아무리 좋게봐도 개쓰레기네요. 소중한 추억마저 쓰레기통에 넣으실건가요.
    586 우리 아빠 나랑 친했을때(feat.페북) [새창] 2018-08-25 08:20:35 5 삭제
    어렸을땐 나만 사랑해주고 위해주는 부모 모습에 세상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주저없이 꼽았는데, 더 나이들수록 느껴지더라고요.. 이젠 내가 부모님께 백퍼센트는 아니겠구나. 아기 낳고 보니 알겠어요..
    그냥 점점 받아들이게 되고 수긍하고 반쯤 포기하게 돼요. 그분들이 나를 조금은 덜 사랑하는 모습을, 자기를 조금 더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요. 사람이 어찌 평생 자식만 바라보고 살겠어요.
    584 문제집, 참고서 필요한 학생 오유인들(재탕) [새창] 2018-06-23 17:36:19 7 삭제
    헥 다 주문했어요! 비록 많이 못 보내드렸지만
    수험생, 공시생,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언젠가 그날은 옵니다 ;)
    583 문제집, 참고서 필요한 학생 오유인들(재탕) [새창] 2018-06-23 09:39:35 12 삭제
    Zippo 밥보 po첫댓글wer 님 메일 드릴게요.
    대충 금액될거 같아 마감합니다.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08:47:46 3 삭제
    고맙습니다. 하루 지나니까 그 친구가 미안하다며, 그냥 가끔 좋은 소식이라도 전했음 좋겠다고 하네요.

    넷친구한테 진짜 너무 기대하고 의지한게 정말 잘못이었던거 같아요. 물론 그친구도 절 베프라고 했었지만 아마 지금은 같은 마음이겠죠.

    그리고 인터넷이든 현실 친구든 더이상 의지하는 마음은 버리려고요. 저도 이해못하는 제병을 누구한테 얘기하나요. 치료 잘받고 이런 말도 안되는 일 없게 할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16:54:25 3 삭제
    네 제가 병을 키웠나봐요. 꼭 다시 갈게요.
    감사합니다.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15:43:43 1 삭제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오래 치료받았는데 어느 정도 이후엔 진전이 없어서 혼자 잘해보려고 약을 끊었거든요.
    이런 일이 터지니 감당이 안되네요.
    다시 병원에 가야겠어요.. 선생님께 혼나겠네요.
    윗 분 중에 오롯이 혼자 견뎌보라는 말씀 확 와닿아요. 제 일은 제가 풀어야겠죠.
    579 수지가 뽀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 [새창] 2018-05-12 00:15:33 0 삭제
    베개 커버 새로 갈기 귀찮으니 매일 수건 바꿔 깔고 주무세용.. 잤던 수건은 아침에 쓰고요ㅎㅎ
    전 여드름은 아닌데 예민해서 이 방법 쓰고 도움 받았어요!
    578 26년간 딸을 찾아 사창가를 찾아 헤맨 아버지 [새창] 2017-09-19 14:25:29 124 삭제
    미국같은데서 아동포르노 가지고만 있어도 처벌하는 이유가 그 포르노는 강간으로 찍힌 불법 영상일 확률이 100퍼센트여서 그렇답니다.

    유소아성매매, 포르노 생산 소비하는 사람들 다 천벌받길....
    577 육아우울증ᆢ정신과 가도 될까요? [새창] 2017-08-25 11:37:48 1 삭제
    정신과 치료 받고 있는데요. 아가랑 낮에 부대끼기만 하고 제대로 못 놀아주고 계시다면 어린이집 보내면 오히려 아가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아요.

    정신과치료는 약 먹으면 좀 졸리긴 해도 안 받을때보다 백배 나으니 꼭 가보시고요.. 일이주에 한번씩 가야하니 토욜이나 애기 맡기지 않아도 될 시간 만드셔야 할거예요. 힘내세요. 엄마 되는 법은 아무도 안 알려줬잖아요 힘든게 당연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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