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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0:49:25	25	삭제
		회사에서 연말정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밤마다 연말정산 계산하는 꿈을 꿔요. 어젠 계산이 계속 틀리는 꿈에서 화들짝하고 깼는데, 나도 모르게 깨자마자 입에서 "연말정산 계산이 안맞아!" 라는 말을 뱉었네요. 연말정산아 어서 지나가라....
	585	[익명]어떤 지인에게 들었던 말.. [새창]	2014-12-31 09:14:28	2	삭제
		그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이 가까이 계시니 좀 부럽기도 합니다.
	584	미즈넷 어느 한 새댁의 김장 안하게 된 사연 [새창]	2014-11-25 11:47:36	20	삭제
		지적병에 걸렸나..아주... 매번 본문에 어긋나는 지적질에 신물남;;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23:28:42	1	삭제
		저는 연봉 2000에 6시칼퇴가 좋을 듯 합니다.
	580	[익명]저는 고객센터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4-11-06 23:23:31	0	삭제
		참 많이 힘드신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직장이나 가정에서나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나아닌 타인에게 상당히 적대시되어 늘 경계심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살기 힘드니 예민해져서 이런 풍토가 더욱 짙어지는 것 같구요. 그 중에서 가장 만만한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말씀처럼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게다가 '고객'이라는 이유로 지나칠 정도의 언어폭행을 하는 것 같아요. 그것이 결국 본인에게 독이 되어 돌아간다는 것을 지금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579	[미생] 내일 목요일 아침 7시 반 여의도역!!! [새창]	2014-10-29 16:46:17	1	삭제
		충무로는 안오시나...;;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16:49:19	16	삭제
		교양과목이나 특정과목에 따라. 교수재량이나 뭐.. 그런걸로 외부인 초청해서 특강같은 걸하기도 합니다. 저도 대학교 1학년 때.. 특강은 아니었지만. 신내림을 받은 여자교수님께서 한국민속문학의 이해와 같은 교양과목을 가르치시고. 수업중에 민속굿에 대해서 수업하기도 했어요. 무당, 굿. 이런 것들은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문화이기 때문이지요.
	577	출출할 때 먹을 간식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4-10-11 20:22:31	0	삭제
		삶은 고구마??
	576	우주최고의 매국노.jpg [새창]	2014-10-11 02:18:35	4	삭제
		토오오오쓰으
	575	[국감현장] "외국인 위주 노벨상 수상 문제 있다." [새창]	2014-10-08 15:13:13	0	삭제
		씨를 뿌려라 뭐라도 거두지. 뿌려놓은 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만 드럽게 바라네.
	574	흔한 대학교의 과제 실태 [새창]	2014-10-08 15:11:03	53	삭제
		헐... 얼척없는 교수네..
	573	이제 곧 이사가네요 [새창]	2014-10-03 09:14:58	0	삭제
		이사에 대한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이십대 초반 서울와서 시작하신 분들 모두 그렇겠죠. 저도 물론..ㅎ 저희 회사 결혼하신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혼자일 때.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을 때가 좋다고. 힘들어도 그런 좋은 점을 즐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결혼하면 지금보다 훨씬 제약이 많다고..ㅎ 맞는 말 같아요. 여러가지 여건이 힘들고, 환경적으로 어려워도. 자유롭게 이사도 하고 또 그 시간을 즐기는 것도 괜찮겠더라구요. ㅎ 이사 잘 하시고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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